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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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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중학교 졸업 후 애니메이션 전문학교에 진학했으며, 졸업 후 게임회사에 취업하여 캐릭터 디자인이나 컨셉기획을 배웠다고 한다. 해당 회사에서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광고 일러스트 등을 그리는 일을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 이 즈음 코나미에서 내놓은 잠입액션게임 메탈기어 솔리드1의 설명서 삽화와 일러스트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메탈기어 시리즈와 연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가 아니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후케는 개인적인 블로그나 pixiv 등에 자신이 그린 오마쥬 그림이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공개하곤 했는데, 2007년 즈음에 올렸던 ‘블랙 록 슈터’의 일러스트를 본 supercell의 ryo가 [[보컬로이드]] 하츠네미쿠를 이용해서 동명의 이미지송을 만들어 접촉을 해왔다고 한다. 마침 해당 시기에 슬럼프에 빠져있던 후케는 이 곡에 반대로 커다란 감흥을 받았고, 의욕이 충전되어 본인이 직접 supercell 팀에 참가, CG작업을 전담하여 뮤직비디오 풍의 애니메이션을 작성, 노래에 그것을 붙여 2008년 6월 13일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하여 수십만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에게 급속도로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노래로서, 뮤직비디오로서의 블랙 록 슈터 반향이 매우 컸던 탓에 굿 스마일 측에서 피규어 제작을 개시하게 되고, 피규어 홍보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버전의 블랙 록 슈터를 제작하기로 결정, 2010년 OVA형식으로 발표되었다. 야마칸이 제작을 맡기로 해 화제가 되었으나, 정작 야마칸은 실사 영화 찍는다고 중간에 빠져 감수로 내려갔다. 홍보 차원의 작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실험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DVD디스크를 무상배포하는 놀라운 마케팅을 실시하여 화제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자체의 재미는 미묘하다는 평이 많았다. 타이밍좋게 신작 어드벤쳐를 제작하고 있던 5pb에서 신작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후케를 채용, 현재는 후케의 대표작이 된 슈타인즈 게이트(Steins;Gate)의 캐릭터 디자인과 포스터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2009년 가을 발매된 이 게임은 이후 대히트를 기록하고, 이어서 2011년에는 애니화가 이뤄지게 된다. (애니판은 당연하지만 후케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지 않았다) 블랙 락 슈터는 2011년 8월 이미지 에폭에서 게임으로 제작하였으며, 후케는 이 작품의 적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이어 2012년에는 OVA판과는 완전 별개로 블랙 락 슈터 TV애니메이션이 방영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각종 음반의 커버 자켓을 그리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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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중학교 졸업 후 애니메이션 전문학교에 진학했으며, 졸업 후 게임회사에 취업하여 캐릭터 디자인이나 컨셉기획을 배웠다고 한다. 해당 회사에서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광고 일러스트 등을 그리는 일을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 이 즈음 코나미에서 내놓은 잠입액션게임 메탈기어 솔리드1의 설명서 삽화와 일러스트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메탈기어 시리즈와 연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가 아니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후케는 개인적인 블로그나 pixiv 등에 자신이 그린 오마쥬 그림이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공개하곤 했는데, 2007년 즈음에 올렸던 ‘블랙 록 슈터’의 일러스트를 본 supercell의 ryo가 [[보컬로이드]] 하츠네미쿠를 이용해서 동명의 이미지송을 만들어 접촉을 해왔다고 한다. 마침 해당 시기에 슬럼프에 빠져있던 후케는 이 곡에 반대로 커다란 감흥을 받았고, 의욕이 충전되어 본인이 직접 supercell 팀에 참가, CG작업을 전담하여 뮤직비디오 풍의 애니메이션을 작성, 노래에 그것을 붙여 2008년 6월 13일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하여 수십만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에게 급속도로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노래로서, 뮤직비디오로서의 블랙 록 슈터 반향이 매우 컸던 탓에 굿 스마일 측에서 피규어 제작을 개시하게 되고, 피규어 홍보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버전의 블랙 록 슈터를 제작하기로 결정, 2010년 OVA형식으로 발표되었다. 야마칸이 제작을 맡기로 해 화제가 되었으나, 정작 야마칸은 실사 영화 찍는다고 중간에 빠져 감수로 내려갔다. 홍보 차원의 작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실험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DVD디스크를 무상배포하는 놀라운 마케팅을 실시하여 화제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자체의 재미는 미묘하다는 평이 많았다. 타이밍좋게 신작 어드벤쳐를 제작하고 있던 5pb에서 신작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후케를 채용, 현재는 후케의 대표작이 된 슈타인즈 게이트(Steins;Gate)의 캐릭터 디자인과 포스터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2009년 가을 발매된 이 게임은 이후 대히트를 기록하고, 이어서 2011년에는 애니화가 이뤄지게 된다. (애니판은 당연하지만 후케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지 않았다) 블랙 락 슈터는 2011년 8월 이미지 에폭에서 게임으로 제작하였으며, 후케는 이 작품의 적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이어 2012년에는 OVA판과는 완전 별개로 블랙 락 슈터 TV애니메이션이 방영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각종 음반의 커버 자켓을 그리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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