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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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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7,inf
==== 하위 구역 19- "체크 무늬의 터널 동" ==== 구성이나 제조 과정 불명의 타일로 이뤄진 1km 길이의 터널. SCP-921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하위 구역으로, 이 구역의 초점은 타일의 구멍 안에 있다. * 초점 #327 ("톱니 세례") : 터널 안의 132.5m 지점에서 발견된 구멍. 엄청난 육체적 고통과 공포와 동시에 의기양양함과 평온함이 주어지며, 알 수 없는 언어로 외쳐지는 구호가 들리고 금속의 냄새가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철의 늑대는 살의 목자 무리에서 또 한 무리를 채간다. 끌려간 것은 더 이상 양이 아니다." [br] * 초점 #585 ("드문 결성") : 터널의 301m 지점에서 발견된 구멍. 아랍어, 라틴어, 히브리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보여주며, 매혹감과 긴장감, 불확실성이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대화재에 대한 두려움으로 숲의 동물들은 오랜 원한을 잊었다. 불길이 더 가까워질 때 늑대는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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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구역 19- "체크 무늬의 터널 동" ==== 구성이나 제조 과정 불명의 타일로 이뤄진 1km 길이의 터널. SCP-921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하위 구역으로, 이 구역의 초점은 타일의 구멍 안에 있다. * 초점 #327 ("톱니 세례") : 터널 안의 132.5m 지점에서 발견된 구멍. 엄청난 육체적 고통과 공포와 동시에 의기양양함과 평온함이 주어지며, 알 수 없는 언어로 외쳐지는 구호가 들리고 금속의 냄새가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철의 늑대는 살의 목자 무리에서 또 한 무리를 채간다. 끌려간 것은 더 이상 양이 아니다." [br] * 초점 #585 ("드문 결성") : 터널의 301m 지점에서 발견된 구멍. 아랍어, 라틴어, 히브리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보여주며, 매혹감과 긴장감, 불확실성이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대화재에 대한 두려움으로 숲의 동물들은 오랜 원한을 잊었다. 불길이 더 가까워질 때 늑대는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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