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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로드 ==== 험준한 지형 전용으로 나온 것, 모든 지형에서 주행 가능 한 것 등이 있다. GTA 시리즈에서 나오는 오토바이인 Sanchez 모양의 바이크 전반을 말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그런 모양새에 법적으로 공도를 달릴 수 없는 오프로드 스포츠 전용의 바이크를 말하고, 여기에 백미러, 브레이크 등, 전조등, 양측 깜박이 등등 등화류와 계기판을 장착해 공도용으로 수정해서 나오는 많은 모델들이 존재한다. 오토바이가 처음 나왔던 당시의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장르. 보통 서스펜스가 높아서 시트고가 높은 편이다. 역시 험로를 편히 다닐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 슈퍼모타드: 아스팔트용 슬릭타이어가 달린 오프로드로 이해하면 쉽다. 물론 엔진 세팅은 엔듀로 같은 것들과 다르다. * 듀얼퍼포즈: 아스팔트와 비포장도로를 두루 커버 할 수 있는 오프로드 스타일. 보통 배기량은 125가 안나오고, 주로 쿼터급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현대 오토바이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하던데, 흠...이런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양용할 수 있는 것들 중 더 클래식하게 생긴 것들을 스크램블러라고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 어드벤처: 위의 듀얼 퍼포즈에서 장거리 라이딩에 더 특화 시킨 타입이다. 한국의 거친 국도 환경에 매우 잘 어울린다. 최근 유행 중. 준리터급 부터 오버리터 급에 포진되어 있다. 바이크들이 매우 많다. BMW의 R1250GS 같은 모델이 있다. 역시 큰 바퀴와 높은 서스펜션과 시트고가 특징이라면 특징. 장거리 주행의 편의성을 높인 높은 윈드 실드와 내구성을 위한 부분적인 카울이 들어가 있다. 보통 양쪽에 큰 용량의 사이드박스를 다는 편이다. 듀얼퍼포즈와 같은 걸로 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엔듀로: 험로 주행의 주파력과 신뢰도를 시합하는 레이싱 장르이기도 하다. 보통은 오프로드에서 탈 수 있게 나온다. 거친 산과 들을 해쳐 나갈 수 있는 강력한 전조등, 안개등과 강력한 토크가 특징이다. 보통 공도 주행용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등화류와 사이드미러를 장착하면 손색 없는 공도주행용이 된다. 다만 타이어가 아스팔트에서 타기에 나쁠 수 있다. * 트라이얼스: 빠른 경주보다는 X 스포츠 같은, 스킬을 겨루는 스포츠이다. 트라이얼스가 무슨 트라이얼스냐 하면 땅에 발을 딛지 않는 트라이얼스이다. 온갖 장애물 코스들을 점프해서 타고 넘는데 발을 땅에 딛거나 넘어지지 않아야한다. 자전거로 치면 BMX인데, 많은 경기가 실내에서 인공 조형물을 설치해서 이뤄진다. 소형화 경량화가 많이 이뤄진다. BMX 처럼 시트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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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로드 ==== 험준한 지형 전용으로 나온 것, 모든 지형에서 주행 가능 한 것 등이 있다. GTA 시리즈에서 나오는 오토바이인 Sanchez 모양의 바이크 전반을 말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그런 모양새에 법적으로 공도를 달릴 수 없는 오프로드 스포츠 전용의 바이크를 말하고, 여기에 백미러, 브레이크 등, 전조등, 양측 깜박이 등등 등화류와 계기판을 장착해 공도용으로 수정해서 나오는 많은 모델들이 존재한다. 오토바이가 처음 나왔던 당시의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장르. 보통 서스펜스가 높아서 시트고가 높은 편이다. 역시 험로를 편히 다닐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 슈퍼모타드: 아스팔트용 슬릭타이어가 달린 오프로드로 이해하면 쉽다. 물론 엔진 세팅은 엔듀로 같은 것들과 다르다. * 듀얼퍼포즈: 아스팔트와 비포장도로를 두루 커버 할 수 있는 오프로드 스타일. 보통 배기량은 125가 안나오고, 주로 쿼터급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현대 오토바이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하던데, 흠...이런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양용할 수 있는 것들 중 더 클래식하게 생긴 것들을 스크램블러라고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 어드벤처: 위의 듀얼 퍼포즈에서 장거리 라이딩에 더 특화 시킨 타입이다. 한국의 거친 국도 환경에 매우 잘 어울린다. 최근 유행 중. 준리터급 부터 오버리터 급에 포진되어 있다. 바이크들이 매우 많다. BMW의 R1250GS 같은 모델이 있다. 역시 큰 바퀴와 높은 서스펜션과 시트고가 특징이라면 특징. 장거리 주행의 편의성을 높인 높은 윈드 실드와 내구성을 위한 부분적인 카울이 들어가 있다. 보통 양쪽에 큰 용량의 사이드박스를 다는 편이다. 듀얼퍼포즈와 같은 걸로 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엔듀로: 험로 주행의 주파력과 신뢰도를 시합하는 레이싱 장르이기도 하다. 보통은 오프로드에서 탈 수 있게 나온다. 거친 산과 들을 해쳐 나갈 수 있는 강력한 전조등, 안개등과 강력한 토크가 특징이다. 보통 공도 주행용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등화류와 사이드미러를 장착하면 손색 없는 공도주행용이 된다. 다만 타이어가 아스팔트에서 타기에 나쁠 수 있다. * 트라이얼스: 빠른 경주보다는 X 스포츠 같은, 스킬을 겨루는 스포츠이다. 트라이얼스가 무슨 트라이얼스냐 하면 땅에 발을 딛지 않는 트라이얼스이다. 온갖 장애물 코스들을 점프해서 타고 넘는데 발을 땅에 딛거나 넘어지지 않아야한다. 자전거로 치면 BMX인데, 많은 경기가 실내에서 인공 조형물을 설치해서 이뤄진다. 소형화 경량화가 많이 이뤄진다. BMX 처럼 시트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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