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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키드 ==== 카울이 없는, 좀 더 기계적인 멋이 보이는 오토바이. 현대에 와서야 네이키드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원래 오토바이는 네이키드 스타일이였다. 그리고 이 스타일은 지금도 포지션을 조금씩 바꿔 오프로드 스타일, 아메리칸 스타일 등에서 볼 수 있고, 온로드 스포츠 스타일은 원래 네이키드 스타일이던 아스팔트 경주용 오토바이에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카울을 덮어 씌우고 자세를 보다 앞으로 꾹 숙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타일이다. 이 스포츠 스타일에 카울을 떼면 영락없는 카페레이서가 된다. * 현대 네이키드: 현대에 와서는 속도 보다는 편한 포지션과, 카울이 없기에 가벼운 승차감을 강조해서 나오는 편이고, 보다 범용적인 휠베이스와 타이어를 채택한다. 2015년 이후의 혼다 CB xxx R 시리즈나 KTM DUKE 시리즈 등이 있는데, 질량 집중화 설계라는,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몰아넣는 설계가 유행인데, 저속에서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코너링을 실현한다. * 클래식: 모토구찌, 트라이엄프 같은 옛날 스타일이다. 물론 저배기량들도 많이 있다. 왜냐하면 옛날 오토바이들은 엔진이 작았기 때문. SYM 울프 125R 같은 가성비가 짱짱맨인 클래식 바이크들이 있지만, 저배기량은 대부분 중국산의 신뢰도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선택 시 주의를 요한다. 성능보다는 갬성이 우선이다. * 카페레이서: 위의 클래식에서 보다 앞으로 푹 숙여지는, 공격적인 자세로 탈 수 있도록 설계된 오토바이. 모양 역시 클래식이고, 물론 이 역시도 트라이엄프 등에서 잘 만든다. 디자인만 이탈리아 산이고 모든 기계가 중국제인 이탈젯 그리폰 시리즈도 포지션으로 볼 때 카페레이서로 분류 할 수 있겠다. 카페레이서라는 이름은 옛날 카페에 온갖 사람들이 모여서 오토바이 경주를 했던 것에서 유행했다. 공도에서 레이싱은 난폭운전이다. * 크루저: 아메리칸이라고도 한다. 할리 데이비드슨스 팻보이, 아이언 등등이 있다. 고배기량에 속도보단 토크가 높게 세팅 된 엔진이 특징이며, 특유의 책상에 앉은 듯한 편한 포지션이 특징이다. 미국하면 황량한 고속도로를 떠올리곤 하는데, 그 쭉 뻗은 고속도로를 편한 자세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가기 좋은 오토바이. 한국의 도로 상황과는 그렇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 * 초퍼: 크루저의 포지션으로 자기가 직접 만든 오토바이로, 미국 오토바이 문화의 상징. 요즘은 커스텀 된 크루저를 말하기도 한다. 어깨 위로 올라오는 핸들에 쇠로 된 등 받침이 특징인데, 아얘 이걸 양산형으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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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키드 ==== 카울이 없는, 좀 더 기계적인 멋이 보이는 오토바이. 현대에 와서야 네이키드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원래 오토바이는 네이키드 스타일이였다. 그리고 이 스타일은 지금도 포지션을 조금씩 바꿔 오프로드 스타일, 아메리칸 스타일 등에서 볼 수 있고, 온로드 스포츠 스타일은 원래 네이키드 스타일이던 아스팔트 경주용 오토바이에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카울을 덮어 씌우고 자세를 보다 앞으로 꾹 숙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타일이다. 이 스포츠 스타일에 카울을 떼면 영락없는 카페레이서가 된다. * 현대 네이키드: 현대에 와서는 속도 보다는 편한 포지션과, 카울이 없기에 가벼운 승차감을 강조해서 나오는 편이고, 보다 범용적인 휠베이스와 타이어를 채택한다. 2015년 이후의 혼다 CB xxx R 시리즈나 KTM DUKE 시리즈 등이 있는데, 질량 집중화 설계라는,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몰아넣는 설계가 유행인데, 저속에서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코너링을 실현한다. * 클래식: 모토구찌, 트라이엄프 같은 옛날 스타일이다. 물론 저배기량들도 많이 있다. 왜냐하면 옛날 오토바이들은 엔진이 작았기 때문. SYM 울프 125R 같은 가성비가 짱짱맨인 클래식 바이크들이 있지만, 저배기량은 대부분 중국산의 신뢰도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선택 시 주의를 요한다. 성능보다는 갬성이 우선이다. * 카페레이서: 위의 클래식에서 보다 앞으로 푹 숙여지는, 공격적인 자세로 탈 수 있도록 설계된 오토바이. 모양 역시 클래식이고, 물론 이 역시도 트라이엄프 등에서 잘 만든다. 디자인만 이탈리아 산이고 모든 기계가 중국제인 이탈젯 그리폰 시리즈도 포지션으로 볼 때 카페레이서로 분류 할 수 있겠다. 카페레이서라는 이름은 옛날 카페에 온갖 사람들이 모여서 오토바이 경주를 했던 것에서 유행했다. 공도에서 레이싱은 난폭운전이다. * 크루저: 아메리칸이라고도 한다. 할리 데이비드슨스 팻보이, 아이언 등등이 있다. 고배기량에 속도보단 토크가 높게 세팅 된 엔진이 특징이며, 특유의 책상에 앉은 듯한 편한 포지션이 특징이다. 미국하면 황량한 고속도로를 떠올리곤 하는데, 그 쭉 뻗은 고속도로를 편한 자세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가기 좋은 오토바이. 한국의 도로 상황과는 그렇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 * 초퍼: 크루저의 포지션으로 자기가 직접 만든 오토바이로, 미국 오토바이 문화의 상징. 요즘은 커스텀 된 크루저를 말하기도 한다. 어깨 위로 올라오는 핸들에 쇠로 된 등 받침이 특징인데, 아얘 이걸 양산형으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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