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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체인저 ==== 일본식 줄임말로는 보이첸(ボイチェン). 음성의 피치, 포먼트 등을 조절해 음성의 성질을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또는 이펙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국내에는 오버워치에서 남들이 픽한 한조를 바꾸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을 사용하여 여성 캐릭터로 활동하는 아저씨들을 일컬어 바비니쿠, 버미육:(バ美肉, バーチャル美少女受肉, 버츄얼 미소녀 육체를 가진)이라 한다. 하지만 이 것도 절대 만능이 아니라는 점. 근본적으로 보이스 체인저라고 나온 물건들은 피치와 포먼트를 변경하는 기능을 하는데, 성능이 좋아봐야 응답 속도가 줄거나 노이즈가 없어지거나 이퀄라이저 같은 효과만 붙을 뿐이다. 보이스 체인저를 거친 음성을 들으면 하나같이 똑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다. 할 거면 목소리 연습부터 해라. * 恋声(koigoe) : 일본의 한 개발자가 만든 프리웨어. 피치, 포먼트 조절이 가능하며, 이를 프리셋으로 저장할 수 있다. 몇 개의 이펙트와 이퀄라이저가 내장되어 있다. TD-PSOLA(Time-Domain Pitch Synchronous Overlap and Add)라는 80년대 알고리즘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그냥 마이크-스피커 연결로도 딜레이가 생긴다. 본인 목소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노이즈가 매우 심한 편. * MorphVOX Pro : Pro가 붙었으니 무료는 아니다. koigoe보다 노이즈를 잘 잡아주고, 성능도 좋다. 자신의 목소리를 분석해서 알아서 설정을 조정해 준다. 프리셋 중에는 목소리를 개소리로 바꿔주는 기능도 존재한다. * AV VCS Diamond : 기능이 여러 가지 붙어 있다. 역시 무료는 아니다. * [[https://www.g200kg.com/jp/software/rovee.html|RoVee]] : 무료 VST. VST니까 DAW 같은 것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다면 딜레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vb-audio.com/Voicemeeter/banana.htm|VoiceMeeter Banana]] 같은 여러 채널이 달려 있으며 가상 오디오 채널까지 지원하는 오디오 믹서를 써서 마이크 - 믹서 IN - 믹서 OUT - DAW IN - VST - DAW OUT - 믹서 IN - 믹서 OUT 같은 괴상한 과정을 거치니까 어떻게든 되는 듯 했다. * 비슷한 기능을 하는 VST로 [[https://www.gvst.co.uk/beta.htm|GForm]]이 있다. * Roland VT-4 : 하드웨어. 대략 200~250달러 정도. 요약하자면 성능은 좋으나 이것을 보이스 체인저 용도로 사는 것은 낭비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zunaai&no=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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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체인저 ==== 일본식 줄임말로는 보이첸(ボイチェン). 음성의 피치, 포먼트 등을 조절해 음성의 성질을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또는 이펙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국내에는 오버워치에서 남들이 픽한 한조를 바꾸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을 사용하여 여성 캐릭터로 활동하는 아저씨들을 일컬어 바비니쿠, 버미육:(バ美肉, バーチャル美少女受肉, 버츄얼 미소녀 육체를 가진)이라 한다. 하지만 이 것도 절대 만능이 아니라는 점. 근본적으로 보이스 체인저라고 나온 물건들은 피치와 포먼트를 변경하는 기능을 하는데, 성능이 좋아봐야 응답 속도가 줄거나 노이즈가 없어지거나 이퀄라이저 같은 효과만 붙을 뿐이다. 보이스 체인저를 거친 음성을 들으면 하나같이 똑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다. 할 거면 목소리 연습부터 해라. * 恋声(koigoe) : 일본의 한 개발자가 만든 프리웨어. 피치, 포먼트 조절이 가능하며, 이를 프리셋으로 저장할 수 있다. 몇 개의 이펙트와 이퀄라이저가 내장되어 있다. TD-PSOLA(Time-Domain Pitch Synchronous Overlap and Add)라는 80년대 알고리즘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그냥 마이크-스피커 연결로도 딜레이가 생긴다. 본인 목소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노이즈가 매우 심한 편. * MorphVOX Pro : Pro가 붙었으니 무료는 아니다. koigoe보다 노이즈를 잘 잡아주고, 성능도 좋다. 자신의 목소리를 분석해서 알아서 설정을 조정해 준다. 프리셋 중에는 목소리를 개소리로 바꿔주는 기능도 존재한다. * AV VCS Diamond : 기능이 여러 가지 붙어 있다. 역시 무료는 아니다. * [[https://www.g200kg.com/jp/software/rovee.html|RoVee]] : 무료 VST. VST니까 DAW 같은 것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다면 딜레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vb-audio.com/Voicemeeter/banana.htm|VoiceMeeter Banana]] 같은 여러 채널이 달려 있으며 가상 오디오 채널까지 지원하는 오디오 믹서를 써서 마이크 - 믹서 IN - 믹서 OUT - DAW IN - VST - DAW OUT - 믹서 IN - 믹서 OUT 같은 괴상한 과정을 거치니까 어떻게든 되는 듯 했다. * 비슷한 기능을 하는 VST로 [[https://www.gvst.co.uk/beta.htm|GForm]]이 있다. * Roland VT-4 : 하드웨어. 대략 200~250달러 정도. 요약하자면 성능은 좋으나 이것을 보이스 체인저 용도로 사는 것은 낭비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zunaai&no=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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