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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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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3,16664
== 트리비아 == * 가이낙스는 왕립우주군 이래로 보통 타사에 특정 작업을 위탁하는 형태를 취하여 제작을 의뢰하여왔으나, 2004년부터 OVA 톱을 노려라2!부터는 종래의 시스템을 버리고, 가이낙스 명의의 원청 제작 외에도, 종래의 작화 협력등이 아닌, 타사와의 TV 시리즈 1화물 협력 제작도 작업하고 있다. * 가이낙스의 작풍으로는, 기획, 연출, 작화에 특화한 제작 회사로서, 소속하는 애니메이터, 연출가들도 타사에 비해 개성(조금 나쁘게 말하면 버릇)이 상당히 강하며, 원작물을 만드는 경우에도 원작, 캐릭터 디자인으로부터 탈선하는 작품 성향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다. 주된 애니메이션 팬(특히 작화 방면의 팬)에게서는 지지를 받고 있지만, 원작 존중형의 팬에게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 오리지날 작품의 특징으로, 각 화의 라스트에「계속된다(つづく)」라는 텔롭을 삽입하는 연출은,「톱을 노려라!」로부터 역대 가이낙스 오리지날 작품에서 이어지고 있다. * 가이낙스 오리지널 작품의 최종화 부제는 SF소설의 제목을 유용하고 있는 작품이 많다. * 《톱을 노려라!》”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 →〈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고마쓰 사쿄(小松左京), 1965)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별을 계승하는 자” →〈별을 계승하는 자〉(제임스 P 호건, 1977) * 《신세기 에반게리온》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괴물”→〈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자〉(할란 에리슨, 1969) * 《이 추악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내 마음의 노래”→〈내 마음의 노래〉(모린 오설리번, 1930) * 《톱을 노려라2!》“당신의 인생의 이야기” →〈당신의 인생의 이야기〉(테드 챈, 1999) * 《천원돌파 그렌라간》 “하늘의 빛은 모두 별” →〈하늘의 빛은 모두 별〉(프레드릭 브라운, 1953) * 가이낙스는 판권 관리에 비교적 느슨하고,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자사의 작품의 화상을 웹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허락하기도 한다. * 공식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서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소속 스탭의 타사 제작 협력, 공식 동인지의 한결같은 발행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물론 18금 동인지도 있다) * 가이낙스는 자사의 일반 애니메이션 작품을 이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직접 만든 적이 있다. * 톱을 노려라! - 건버스터 →「전뇌학원3 톱을 노려라!」 (18금 게임) * 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바와 유쾌한 동료들 탈의 보완 계획!」 (18금 게임) * 실제 가이낙스(…) 사원 →「가이낙스 연속 살인 사건(에로)」 (18금 게임) * 프린세스메이커 ~ 꿈꾸는 요정 →「쁘띠프리 유시」(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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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비아 == * 가이낙스는 왕립우주군 이래로 보통 타사에 특정 작업을 위탁하는 형태를 취하여 제작을 의뢰하여왔으나, 2004년부터 OVA 톱을 노려라2!부터는 종래의 시스템을 버리고, 가이낙스 명의의 원청 제작 외에도, 종래의 작화 협력등이 아닌, 타사와의 TV 시리즈 1화물 협력 제작도 작업하고 있다. * 가이낙스의 작풍으로는, 기획, 연출, 작화에 특화한 제작 회사로서, 소속하는 애니메이터, 연출가들도 타사에 비해 개성(조금 나쁘게 말하면 버릇)이 상당히 강하며, 원작물을 만드는 경우에도 원작, 캐릭터 디자인으로부터 탈선하는 작품 성향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다. 주된 애니메이션 팬(특히 작화 방면의 팬)에게서는 지지를 받고 있지만, 원작 존중형의 팬에게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 오리지날 작품의 특징으로, 각 화의 라스트에「계속된다(つづく)」라는 텔롭을 삽입하는 연출은,「톱을 노려라!」로부터 역대 가이낙스 오리지날 작품에서 이어지고 있다. * 가이낙스 오리지널 작품의 최종화 부제는 SF소설의 제목을 유용하고 있는 작품이 많다. * 《톱을 노려라!》”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 →〈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고마쓰 사쿄(小松左京), 1965)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별을 계승하는 자” →〈별을 계승하는 자〉(제임스 P 호건, 1977) * 《신세기 에반게리온》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괴물”→〈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자〉(할란 에리슨, 1969) * 《이 추악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내 마음의 노래”→〈내 마음의 노래〉(모린 오설리번, 1930) * 《톱을 노려라2!》“당신의 인생의 이야기” →〈당신의 인생의 이야기〉(테드 챈, 1999) * 《천원돌파 그렌라간》 “하늘의 빛은 모두 별” →〈하늘의 빛은 모두 별〉(프레드릭 브라운, 1953) * 가이낙스는 판권 관리에 비교적 느슨하고,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자사의 작품의 화상을 웹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허락하기도 한다. * 공식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서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소속 스탭의 타사 제작 협력, 공식 동인지의 한결같은 발행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물론 18금 동인지도 있다) * 가이낙스는 자사의 일반 애니메이션 작품을 이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직접 만든 적이 있다. * 톱을 노려라! - 건버스터 →「전뇌학원3 톱을 노려라!」 (18금 게임) * 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바와 유쾌한 동료들 탈의 보완 계획!」 (18금 게임) * 실제 가이낙스(…) 사원 →「가이낙스 연속 살인 사건(에로)」 (18금 게임) * 프린세스메이커 ~ 꿈꾸는 요정 →「쁘띠프리 유시」(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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