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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夢を思い出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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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inf
== 가사 == >夜の非常口で見下ろす >밤의 비상구에서 내려다보는 > >スクラップ工場 >쓰레기 공장 > >わきで仔猫が >구석에서 새끼고양이가 > >泣いてる >울고 있네 >---- >ほこりのにおいの >먼지 냄새나는 > >風に吹かれながら >바람을 쐬면서 > >錆びたハートがきしむよ >녹슨 하트가 삐걱거리네 >---- >いつだろう？ >언제였었지? > >いい夢を見てた気がする >좋은 꿈을 보았던 것은 > >いつだろう？ >언제였었지? > >思い出せない >기억나질 않아 > >頭がもやもやで >머리속이 뿌옇기에... >---- >髪が踊るように >머리카락이 춤추듯 > >東へ跳ね上がる >동쪽으로 뻗어가네 > >そこに 何があると言うの？ >거기에 뭐가 있다는 거야? >---- >いつだろう？ >언제였었지? > >友達が消しゴムを盗った日 >친구가 지우개를 훔쳤던 날 > >なぜだろう？ >어째서일까? > >こんなことを思い出すなんて >이런걸 떠올리다니... >---- >遠い辺境へ >아득한 변경으로 > >ロケットが出てゆくよ >로켓이 떠나가고 있어 > >それが何だって言うの？ >그게 어쨌다는 거야? > >そこに何があると言うの？ >거기에 뭐가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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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夜の非常口で見下ろす >밤의 비상구에서 내려다보는 > >スクラップ工場 >쓰레기 공장 > >わきで仔猫が >구석에서 새끼고양이가 > >泣いてる >울고 있네 >---- >ほこりのにおいの >먼지 냄새나는 > >風に吹かれながら >바람을 쐬면서 > >錆びたハートがきしむよ >녹슨 하트가 삐걱거리네 >---- >いつだろう？ >언제였었지? > >いい夢を見てた気がする >좋은 꿈을 보았던 것은 > >いつだろう？ >언제였었지? > >思い出せない >기억나질 않아 > >頭がもやもやで >머리속이 뿌옇기에... >---- >髪が踊るように >머리카락이 춤추듯 > >東へ跳ね上がる >동쪽으로 뻗어가네 > >そこに 何があると言うの？ >거기에 뭐가 있다는 거야? >---- >いつだろう？ >언제였었지? > >友達が消しゴムを盗った日 >친구가 지우개를 훔쳤던 날 > >なぜだろう？ >어째서일까? > >こんなことを思い出すなんて >이런걸 떠올리다니... >---- >遠い辺境へ >아득한 변경으로 > >ロケットが出てゆくよ >로켓이 떠나가고 있어 > >それが何だって言うの？ >그게 어쨌다는 거야? > >そこに何があると言うの？ >거기에 뭐가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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