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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であ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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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inf
== 가사 == >答(こた)えが見(み)つからない もどかしさで >대답을 찾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 >いつからか 空回(からまわ)りしていた >언제부터인가 헛돌고 있었던, > >違(ちが)う誰(だれ)かの所(ところ)に 行(ゆ)く君(きみ)を >다른 누군가의 곁으로 떠나는 너를 > >責(せ)められるはずもない >탓할 수조차 없겠지 > >なんとなく気づいていた 君(きみ)の迷(まよ)い >왠지 모르게 느껴졌었던 너의 망설임 >---- >夢(ゆめ)であるように >꿈이기를, > >何度(なんど)も願(ねが)ったよ >몇번이나 기도했어 > >うつむいたまま 囁(ささや)いた言葉(ことば) >고개를 숙인 채로 속삭였던 말들을 > >哀(かな)しく繰(く)り返(かえ)す >슬프게 되뇌이네 > >激(はげ)しい雨(あめ)に僕(ぼく)の弱(よわ)い心(こころ)は强(つよ)く打(う)たれ >거센 비에 나의 약한 마음은 세게 두들겨 맞아서 > >すべての罪(つみ)を流(なが)して欲(ほ)しかった >모든 잘못을 흘려보내 주길 바랬어 >---- >期待(きたい)と不安(ふあん)が降(ふ)りそそぐこの街(まち)で >기대와 불안이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 >僕(ぼく)は道(みち)を探(さ)して >나는 길을 찾았고 > >君(きみ)は隣(となり)で地圖(ちず)を見(み)てくれたね >너는 내 곁에서 지도를 봐주었지 > >やわらかな季節(とき)を感(か)じながら步(ある)けるような恋(こい)だった >부드러운 계절을 느끼며 걷는 듯한 사랑이었어 >---- >夢(ゆめ)であるように >꿈이기를, > >瞳(ひとみ)を閉(ど)じてあの日(ひ)を想(おも)う >눈을 감고 그 날을 생각해 > >風(かぜ)に抱(だ)かれて笑(わら)っていたふたり >바람에 안긴채 웃고 있던 두사람 > >そして朝陽(あさひ)が差(さ)す頃(ころ) >그리고 아침 햇살이 내리쬘 무렵, > >僕(ぼく)の腕(うで)の中(なか) >내 품안에서 > >眠(ねむ)る君(きみ)の優(やさ)しい幻(まぼろし)を見(み)ていたい >잠든 너의 다정한 환상을 보고 싶어 >---- >夢(ゆめ)であるように >꿈이기를, > >心(こころ)の奧(おく)で永遠(とわ)に輝(かがや)け >마음 속 깊이서 영원히 빛나줘 > >君(きみ)との日々(ひび)は等身大(ありのまま)の僕(ぼく)だった >너와의 날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였어 > >いつか描(えが)いてた未来(あした)へ >언젠가 그렸었던 내일로 > >もう一度(いちど)步(ある)きだそう >다시 한번 걸어나가자 > >たとえすべてを失(うしな)っても >비록 모든 것을 잃어도 > >何(なに)かが生(う)まれると信(しん)じて >무언가가 생길거라 믿으면서 > >きっとふたりの出逢(であ)いも >분명 우리의 만남도 > >遠(とお)い日(ひ)の奇跡(きせき)だったから >아득한 날의 기적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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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答(こた)えが見(み)つからない もどかしさで >대답을 찾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 >いつからか 空回(からまわ)りしていた >언제부터인가 헛돌고 있었던, > >違(ちが)う誰(だれ)かの所(ところ)に 行(ゆ)く君(きみ)を >다른 누군가의 곁으로 떠나는 너를 > >責(せ)められるはずもない >탓할 수조차 없겠지 > >なんとなく気づいていた 君(きみ)の迷(まよ)い >왠지 모르게 느껴졌었던 너의 망설임 >---- >夢(ゆめ)であるように >꿈이기를, > >何度(なんど)も願(ねが)ったよ >몇번이나 기도했어 > >うつむいたまま 囁(ささや)いた言葉(ことば) >고개를 숙인 채로 속삭였던 말들을 > >哀(かな)しく繰(く)り返(かえ)す >슬프게 되뇌이네 > >激(はげ)しい雨(あめ)に僕(ぼく)の弱(よわ)い心(こころ)は强(つよ)く打(う)たれ >거센 비에 나의 약한 마음은 세게 두들겨 맞아서 > >すべての罪(つみ)を流(なが)して欲(ほ)しかった >모든 잘못을 흘려보내 주길 바랬어 >---- >期待(きたい)と不安(ふあん)が降(ふ)りそそぐこの街(まち)で >기대와 불안이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 >僕(ぼく)は道(みち)を探(さ)して >나는 길을 찾았고 > >君(きみ)は隣(となり)で地圖(ちず)を見(み)てくれたね >너는 내 곁에서 지도를 봐주었지 > >やわらかな季節(とき)を感(か)じながら步(ある)けるような恋(こい)だった >부드러운 계절을 느끼며 걷는 듯한 사랑이었어 >---- >夢(ゆめ)であるように >꿈이기를, > >瞳(ひとみ)を閉(ど)じてあの日(ひ)を想(おも)う >눈을 감고 그 날을 생각해 > >風(かぜ)に抱(だ)かれて笑(わら)っていたふたり >바람에 안긴채 웃고 있던 두사람 > >そして朝陽(あさひ)が差(さ)す頃(ころ) >그리고 아침 햇살이 내리쬘 무렵, > >僕(ぼく)の腕(うで)の中(なか) >내 품안에서 > >眠(ねむ)る君(きみ)の優(やさ)しい幻(まぼろし)を見(み)ていたい >잠든 너의 다정한 환상을 보고 싶어 >---- >夢(ゆめ)であるように >꿈이기를, > >心(こころ)の奧(おく)で永遠(とわ)に輝(かがや)け >마음 속 깊이서 영원히 빛나줘 > >君(きみ)との日々(ひび)は等身大(ありのまま)の僕(ぼく)だった >너와의 날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였어 > >いつか描(えが)いてた未来(あした)へ >언젠가 그렸었던 내일로 > >もう一度(いちど)步(ある)きだそう >다시 한번 걸어나가자 > >たとえすべてを失(うしな)っても >비록 모든 것을 잃어도 > >何(なに)かが生(う)まれると信(しん)じて >무언가가 생길거라 믿으면서 > >きっとふたりの出逢(であ)いも >분명 우리의 만남도 > >遠(とお)い日(ひ)の奇跡(きせき)だったから >아득한 날의 기적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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