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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のアセ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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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inf
== 가사 == >紫に煙る 街を見下ろしながら >보라빛으로 저무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 >幾千もの雨音に誓う >수천의 빗소리에 맹세하네 >---- >薄紅に染まる 頬をやさしく撫でて >연홍으로 물드는 뺨을 상냥하게 쓰다듬고 > >繋いだ手は離さないで >잡은 손은 놓지 말아줘 >---- >熱くこの胸に響く 見果てぬ願いは >뜨거운 내 가슴에 울리는 못다한 바램은 > >姿を変えて 時の流れを越えて降り注ぐ >모습을 바꿔 시간의 흐름을 넘어 뿌려지리라 >---- >抑えても抑えきれない >억누르려해도 누를 수 없는 > >揺れるこの想いは >흔들리는 내 마음은 > >止めどなく寄せる波のよう >쉴새없이 밀려드는 파도같네 >---- >閉ざしても閉ざし切れない >감으려해도 감을 수 없는 > >揺れるこの瞳は >흔들리는 내 눈동자는 > >巡りゆく戸惑いの中で >맴도는 망설임 속에서 > >何を見つめるの >무엇을 바라보는가 >---- >崩れ落ちてゆく 砂の器のように >부숴져 떨어져 가는 모래 그릇처럼 > >満たされずに想いだけつのる >채워지지 못한채 마음만을 더하네 >---- >こぼれ落ちてゆく それがさだめのように >넘쳐흘러 떨어지는 그것이 숙명인 것처럼 > >指の隙間すり抜けてく >손가락 틈새로 빠져나가네 >---- >紅くその腕に刻む 儚き願いは >붉게 너의 팔에 새겨진 덧없는 바램은 > >夜空を照らす光と影に飲み込まれてゆく >밤하늘을 밝히는 빛과 그림자에 삼켜져가네 >----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 >전하려 해도 전할 수 없는 > >けがれ無き言葉は >더러움 없는 말들은 > >限りある地平をさまよう >한정된 지평을 헤메이네 >---- >数えても数えきれない >세려고 해도 셀 수 없는 > >結ばれぬ糸目を >덜묶인 실구멍을 > >限りある永遠の中で >한정된 영원 속에서 > >探し続けるの >계속해서 찾네 >---- >抑えても抑えきれない >억누르려해도 누를 수 없는 > >揺れるこの想いは >흔들리는 내 마음은 > >止めどなく寄せる波のよう >쉴새없이 밀려드는 파도같네 >---- >閉ざしても閉ざし切れない >감으려해도 감을 수 없는 > >揺れるこの瞳は >흔들리는 내 눈동자는 > >巡りゆく戸惑いの中で >맴도는 망설임 속에서 > >何を見つめるの >무엇을 바라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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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紫に煙る 街を見下ろしながら >보라빛으로 저무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 >幾千もの雨音に誓う >수천의 빗소리에 맹세하네 >---- >薄紅に染まる 頬をやさしく撫でて >연홍으로 물드는 뺨을 상냥하게 쓰다듬고 > >繋いだ手は離さないで >잡은 손은 놓지 말아줘 >---- >熱くこの胸に響く 見果てぬ願いは >뜨거운 내 가슴에 울리는 못다한 바램은 > >姿を変えて 時の流れを越えて降り注ぐ >모습을 바꿔 시간의 흐름을 넘어 뿌려지리라 >---- >抑えても抑えきれない >억누르려해도 누를 수 없는 > >揺れるこの想いは >흔들리는 내 마음은 > >止めどなく寄せる波のよう >쉴새없이 밀려드는 파도같네 >---- >閉ざしても閉ざし切れない >감으려해도 감을 수 없는 > >揺れるこの瞳は >흔들리는 내 눈동자는 > >巡りゆく戸惑いの中で >맴도는 망설임 속에서 > >何を見つめるの >무엇을 바라보는가 >---- >崩れ落ちてゆく 砂の器のように >부숴져 떨어져 가는 모래 그릇처럼 > >満たされずに想いだけつのる >채워지지 못한채 마음만을 더하네 >---- >こぼれ落ちてゆく それがさだめのように >넘쳐흘러 떨어지는 그것이 숙명인 것처럼 > >指の隙間すり抜けてく >손가락 틈새로 빠져나가네 >---- >紅くその腕に刻む 儚き願いは >붉게 너의 팔에 새겨진 덧없는 바램은 > >夜空を照らす光と影に飲み込まれてゆく >밤하늘을 밝히는 빛과 그림자에 삼켜져가네 >----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 >전하려 해도 전할 수 없는 > >けがれ無き言葉は >더러움 없는 말들은 > >限りある地平をさまよう >한정된 지평을 헤메이네 >---- >数えても数えきれない >세려고 해도 셀 수 없는 > >結ばれぬ糸目を >덜묶인 실구멍을 > >限りある永遠の中で >한정된 영원 속에서 > >探し続けるの >계속해서 찾네 >---- >抑えても抑えきれない >억누르려해도 누를 수 없는 > >揺れるこの想いは >흔들리는 내 마음은 > >止めどなく寄せる波のよう >쉴새없이 밀려드는 파도같네 >---- >閉ざしても閉ざし切れない >감으려해도 감을 수 없는 > >揺れるこの瞳は >흔들리는 내 눈동자는 > >巡りゆく戸惑いの中で >맴도는 망설임 속에서 > >何を見つめるの >무엇을 바라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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