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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な感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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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inf
== 가사 == >透きとおらせる この感覚よ >투명해지는 이 감각이여 > >ゆびさきをこえてひろがってゆけ >손끝을 넘어 퍼져나가주오 > >よどんだ水に しずんで眠る >고인 물에 가라앉아 잠든 > >深く透明な 宝石に とどけて >깊고 투명한 보석에게 전해주오 >---- >夏草 風わたって >여름풀이 바람을 건너 > >少年の影 追い越してく >소년의 그림자를 앞서가네 > >四葉のシロツメクサ さがしたっけ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었던걸까 >---- >求めてた 幸運より >바라던 행운보다 > >むせるような ざわめきの 匂いもうない >숨막힐듯 술렁이는 향기 더는 없네 >---- >透きとおらせる この感覚は >투명해지는 이 감각은 > >思いの渦を通り抜けてく >마음의 소용돌이를 빠져나가리 > >心の場所がどこにあるかを >마음이 있을곳이 어디인지를 > >こんなにいたむ胸が教えて >이렇게나 아픈 가슴이 알려주네 >---- >いつになく早い電車 >전에 없이 빠른 전차 > >見上げた その朝焼けは >올려다본 아침노을은 > >薄紫(うすむら)染めた空で 目を熱くする >라일락 빛으로 물든 하늘에 눈이 뜨거워지네 >---- >求めてた何かより >바라던 무엇보다 > >忘れてたこの気持ち ぬぐいたくない >잊고 있었던 이 마음 닦고싶지 않아 >---- >透きとおらせる この感覚よ >투명해지는 이 감각이여 > >ゆびさきをこえてひろがってゆけ >손끝을 넘어 퍼져나가주오 > >よどんだ水にしずんで眠る >고인물에 가라앉아 잠든 > >深く透明な 宝石を みつけて >깊고 투명한 보석을 찾아주오 >---- >大人の理屈で諦めたって >어른의 사정으로 그만뒀단건 > >これは本当の答えじゃないって >진정한 대답이 아니란걸 > >自分自身でわかってる >자기자신이 알고있잖아 > >心臓が「違う」って叫んでる >심장이 "아니야"라고 외치고있어 >---- >透きとおらせた この感覚は >투명해지는 이 감각은 > >恋をした時の 心臓のように >사랑을 할때의 심장처럼 > >すべてをこえて 教えてくれる >모든걸 뛰어넘어 대답해주리라 > >僕の答えは ここにあるから >나의 대답은 여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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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透きとおらせる この感覚よ >투명해지는 이 감각이여 > >ゆびさきをこえてひろがってゆけ >손끝을 넘어 퍼져나가주오 > >よどんだ水に しずんで眠る >고인 물에 가라앉아 잠든 > >深く透明な 宝石に とどけて >깊고 투명한 보석에게 전해주오 >---- >夏草 風わたって >여름풀이 바람을 건너 > >少年の影 追い越してく >소년의 그림자를 앞서가네 > >四葉のシロツメクサ さがしたっけ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었던걸까 >---- >求めてた 幸運より >바라던 행운보다 > >むせるような ざわめきの 匂いもうない >숨막힐듯 술렁이는 향기 더는 없네 >---- >透きとおらせる この感覚は >투명해지는 이 감각은 > >思いの渦を通り抜けてく >마음의 소용돌이를 빠져나가리 > >心の場所がどこにあるかを >마음이 있을곳이 어디인지를 > >こんなにいたむ胸が教えて >이렇게나 아픈 가슴이 알려주네 >---- >いつになく早い電車 >전에 없이 빠른 전차 > >見上げた その朝焼けは >올려다본 아침노을은 > >薄紫(うすむら)染めた空で 目を熱くする >라일락 빛으로 물든 하늘에 눈이 뜨거워지네 >---- >求めてた何かより >바라던 무엇보다 > >忘れてたこの気持ち ぬぐいたくない >잊고 있었던 이 마음 닦고싶지 않아 >---- >透きとおらせる この感覚よ >투명해지는 이 감각이여 > >ゆびさきをこえてひろがってゆけ >손끝을 넘어 퍼져나가주오 > >よどんだ水にしずんで眠る >고인물에 가라앉아 잠든 > >深く透明な 宝石を みつけて >깊고 투명한 보석을 찾아주오 >---- >大人の理屈で諦めたって >어른의 사정으로 그만뒀단건 > >これは本当の答えじゃないって >진정한 대답이 아니란걸 > >自分自身でわかってる >자기자신이 알고있잖아 > >心臓が「違う」って叫んでる >심장이 "아니야"라고 외치고있어 >---- >透きとおらせた この感覚は >투명해지는 이 감각은 > >恋をした時の 心臓のように >사랑을 할때의 심장처럼 > >すべてをこえて 教えてくれる >모든걸 뛰어넘어 대답해주리라 > >僕の答えは ここにあるから >나의 대답은 여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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