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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권 초소형국민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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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201
== 역사 == 2008년 12월 6일, 남극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초소형국민체의 지도자들이 모여 만든 남극 초소형국민체 협회(Grupo Del Acuerdo Micronational Antartico, GAMA)가 연합의 시작이다. 당시 창립멤버로 참가했던 초소형국민체는 피니스문드 왕국, 마리 국(國, State), [[플란드렌시스 대공국]] 등 총 3개국이었다. 세 초소형국민체는 서남극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던 서남극 왕국과 갈등이 심했기 때문에 연합체를 구성한 상태였고, 2009년에 피니스문드와 마리 국이 해체되면서 GAMA 또한 사실상 해체의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플란드렌시스의 닐스 대공은 본인이 직접 괴뢰국을 세워서 GAMA에 가맹시키는 병맛같은 방법으로 위기를 넘겼으며, 자국과 상호 교류하고 있던 다른 초소형국민체들에게 가입을 권유하여 회원국을 늘렸다. 2010년 1월, 닐스 대공은 GAMA를 개혁하여 남극권 초소형국민체 연합(Antarctic Micronational Union, AMU)으로 개명하였고, 공식 언어를 스페인어에서 영어로 변경하였다. 또한 그간 리더가 없는 단순 친목 모임이었던 연합을 중앙집권적으로 개편하며 첫 사무총장 선거를 실시하여 본인이 당선되었다. 2014년 10월, 닐스 대공은 개인적인 이유로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였으며, 후임으로 야로슬라프 마르(Yaroslav Mar)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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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2008년 12월 6일, 남극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초소형국민체의 지도자들이 모여 만든 남극 초소형국민체 협회(Grupo Del Acuerdo Micronational Antartico, GAMA)가 연합의 시작이다. 당시 창립멤버로 참가했던 초소형국민체는 피니스문드 왕국, 마리 국(國, State), [[플란드렌시스 대공국]] 등 총 3개국이었다. 세 초소형국민체는 서남극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던 서남극 왕국과 갈등이 심했기 때문에 연합체를 구성한 상태였고, 2009년에 피니스문드와 마리 국이 해체되면서 GAMA 또한 사실상 해체의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플란드렌시스의 닐스 대공은 본인이 직접 괴뢰국을 세워서 GAMA에 가맹시키는 병맛같은 방법으로 위기를 넘겼으며, 자국과 상호 교류하고 있던 다른 초소형국민체들에게 가입을 권유하여 회원국을 늘렸다. 2010년 1월, 닐스 대공은 GAMA를 개혁하여 남극권 초소형국민체 연합(Antarctic Micronational Union, AMU)으로 개명하였고, 공식 언어를 스페인어에서 영어로 변경하였다. 또한 그간 리더가 없는 단순 친목 모임이었던 연합을 중앙집권적으로 개편하며 첫 사무총장 선거를 실시하여 본인이 당선되었다. 2014년 10월, 닐스 대공은 개인적인 이유로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였으며, 후임으로 야로슬라프 마르(Yaroslav Mar)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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