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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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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멜로큐어는 원래 콜럼비아 뮤직에서 디렉터가 여성 2인조로 구성된 유닛을 만들려는 기획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오카자키 리츠코는 멤버로서가 아니라 음악 프로듀서로서 참가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가수 쪽 멤버로 참가한 히나타 메구미 이후 두 번째 멤버가 좀처럼 찾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카자키 리츠코 본인이 가수를 겸해서 멤버로 참가하겠다고 자원, 그대로 멜로큐어 유닛이 결성되었다. 유닛명인 멜로큐어는 음악 장르인 '멜로딕 하드코어(Melodic hardcore)‘를 패러디한 ‘멜로딕 하드 큐어(Melodic hard cure)‘를 줄인 것이다. 멜로디를 통한 격한 치유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오카자키 리츠코와 히나타 메구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격차를 살린 이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2년 4월 결성 후, 원반황녀 왈큐레를 시작으로 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중심으로 활동을 개시, 2003년까지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곡을 만들어내며 3장의 싱글과 1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처음 결성시에는 오카자키 리츠코가 프로듀서를 담당할 예정이었던만큼 음악의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2번째 싱글인 ‘1st Priority’는 오카자키 리츠코의 스케쥴의 영향으로 인해서 히나타 메구미가 곡을 작사, 작곡하면서 두 사람이 모두 싱어송라이터로서 돌아가면서 작업을 진척시킬 수 있는 독특한 유닛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2003년 4월에는 첫 정규라디오 방송인 ‘멜로큐어의 침묵라디오’를 담당했고, 2004년 3월에는 첫 정규앨범인 ‘멜로딕 하드 큐어’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앨범을 발매한 직후였던 2004년 5월, 오카자키 리츠코가 폐혈증성 쇼크로 4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면서 사실상 멜로큐어의 활동은 중단되고 말았다. 그러나 2004년 9월에 오카자키 리츠코의 미완성 곡 ‘홈&어웨이’ 가 발견되었고, 오카자키 리츠코가 남긴 코러스 녹음판에 히나타 메구미가 보컬파트를 녹음해 완성시켰다. 이듬해인 2005년 5월에는 해당곡을 사모님은 마법소녀의 오프닝 테마로 채택하여 방송을 시작, 2005년 7월에 엔딩 테마곡과 함께 컴필레이션 싱글 앨범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2005년 6월에 ‘홈&어웨이’ 싱글의 기자회견에서 히나타 메구미가 ‘지금부터도 일생동안 멜로큐어로 나아가겠다’고 발언, 2006년 6월에 진행한 자신의 웹라디오 방송에서도 같은 의지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라이브에서 멜로큐어의 노래를 계속해서 노래해갈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후 자신의 라이브에서 항상 멜로큐어의 곡을 노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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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멜로큐어는 원래 콜럼비아 뮤직에서 디렉터가 여성 2인조로 구성된 유닛을 만들려는 기획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오카자키 리츠코는 멤버로서가 아니라 음악 프로듀서로서 참가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가수 쪽 멤버로 참가한 히나타 메구미 이후 두 번째 멤버가 좀처럼 찾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카자키 리츠코 본인이 가수를 겸해서 멤버로 참가하겠다고 자원, 그대로 멜로큐어 유닛이 결성되었다. 유닛명인 멜로큐어는 음악 장르인 '멜로딕 하드코어(Melodic hardcore)‘를 패러디한 ‘멜로딕 하드 큐어(Melodic hard cure)‘를 줄인 것이다. 멜로디를 통한 격한 치유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오카자키 리츠코와 히나타 메구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격차를 살린 이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2년 4월 결성 후, 원반황녀 왈큐레를 시작으로 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중심으로 활동을 개시, 2003년까지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곡을 만들어내며 3장의 싱글과 1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처음 결성시에는 오카자키 리츠코가 프로듀서를 담당할 예정이었던만큼 음악의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2번째 싱글인 ‘1st Priority’는 오카자키 리츠코의 스케쥴의 영향으로 인해서 히나타 메구미가 곡을 작사, 작곡하면서 두 사람이 모두 싱어송라이터로서 돌아가면서 작업을 진척시킬 수 있는 독특한 유닛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2003년 4월에는 첫 정규라디오 방송인 ‘멜로큐어의 침묵라디오’를 담당했고, 2004년 3월에는 첫 정규앨범인 ‘멜로딕 하드 큐어’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앨범을 발매한 직후였던 2004년 5월, 오카자키 리츠코가 폐혈증성 쇼크로 4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면서 사실상 멜로큐어의 활동은 중단되고 말았다. 그러나 2004년 9월에 오카자키 리츠코의 미완성 곡 ‘홈&어웨이’ 가 발견되었고, 오카자키 리츠코가 남긴 코러스 녹음판에 히나타 메구미가 보컬파트를 녹음해 완성시켰다. 이듬해인 2005년 5월에는 해당곡을 사모님은 마법소녀의 오프닝 테마로 채택하여 방송을 시작, 2005년 7월에 엔딩 테마곡과 함께 컴필레이션 싱글 앨범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2005년 6월에 ‘홈&어웨이’ 싱글의 기자회견에서 히나타 메구미가 ‘지금부터도 일생동안 멜로큐어로 나아가겠다’고 발언, 2006년 6월에 진행한 자신의 웹라디오 방송에서도 같은 의지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라이브에서 멜로큐어의 노래를 계속해서 노래해갈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후 자신의 라이브에서 항상 멜로큐어의 곡을 노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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