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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이들이 비판하는 진보정부의 문제점이 보수 정부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거나 보수정부가 먼저 일으킨 문제에 대해 침묵한다는 이중성 논란, 사회 및 문화적 자유주의에 대한 진보 계열의 성과를 도외시한다는 비판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타 세대보다 같은 2030 연령대의 중도-진보층이 주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비판을 많이 제기한다. * 군 복무 대우에 대해 보수정부의 과오[* 박정희 정부의 이중배상 금지, 베트남 전쟁 유공자에 대한 대우와 군국주의 관련 인권침해, 이명박 정부의 군인 월급 동결, 윤석열 정부의 취임즉시 군인 월급 200만원 공약 불이행 등]는 비판하지 않고 반페미니즘과 여성징병제에만 이중적으로 집착한다라는 비판이 있다.[* 사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당시 진보 계열에서 군대 내 휴대폰 사용을 취소하자는 말이 나온 배경에선 문재인 정부가 주도한 군대 내 휴대폰 사용과 군인월급 향상으로 부조리가 전 정부보다 줄어들었음에도 그 반대편인 보수 계열을 지지한 것에 대한 배신감이라는 해석도 있다.] * 게임이나 인터넷 문화 규제에 있어 보수정부의 과오[* 박정희 정부에서 이루어진 더 강압적이고 광범위한 문화탄압이 있으며 다른 예로 셧다운제는 이명박 정부 당시 한나라당 의원 다수에 의해 진행된 사안이며,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이 셧다운제 폐지를 시도한 사례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011058?sid=105|#]]]에도 침묵한다는 비판이 있다. * 반페미니즘을 위해 성범죄 피해자들까지 비하하거나 가해자를 편들거나, 민주화 운동가들 일부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이유[* 사실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들 중에도 시대나 상황에 따라 래디컬과 자유쥬의 페미니즘까지 다양한 편이다.]로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군사정권이나 그 시절의 가부장제까지 미화하기도 한다.[* 가부장제로 반드시 남성이 이익을 얻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주화 운동에서 사망한 사람 대다수가 남성이기도 하다.] * 보수 정치인들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1&no=634014|여성 우대]] 및 [[https://orbi.kr/00026791719|발언]]에도 침묵한다는 비판이 있다.[* 심지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여성 우선 발탁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5273?sid=100|#]]] *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비리 문제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 때보다 미적지근한 반응이 나오면서 다시금 이중성 논란이 불거졌다.[* 심지어 논란이 된 자녀들 중에는 논란의 대상이 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보다 영어 시험 성적이 낮은 경우도 있음에도 능력주의의 기준으로의 비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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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이들이 비판하는 진보정부의 문제점이 보수 정부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거나 보수정부가 먼저 일으킨 문제에 대해 침묵한다는 이중성 논란, 사회 및 문화적 자유주의에 대한 진보 계열의 성과를 도외시한다는 비판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타 세대보다 같은 2030 연령대의 중도-진보층이 주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비판을 많이 제기한다. * 군 복무 대우에 대해 보수정부의 과오[* 박정희 정부의 이중배상 금지, 베트남 전쟁 유공자에 대한 대우와 군국주의 관련 인권침해, 이명박 정부의 군인 월급 동결, 윤석열 정부의 취임즉시 군인 월급 200만원 공약 불이행 등]는 비판하지 않고 반페미니즘과 여성징병제에만 이중적으로 집착한다라는 비판이 있다.[* 사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당시 진보 계열에서 군대 내 휴대폰 사용을 취소하자는 말이 나온 배경에선 문재인 정부가 주도한 군대 내 휴대폰 사용과 군인월급 향상으로 부조리가 전 정부보다 줄어들었음에도 그 반대편인 보수 계열을 지지한 것에 대한 배신감이라는 해석도 있다.] * 게임이나 인터넷 문화 규제에 있어 보수정부의 과오[* 박정희 정부에서 이루어진 더 강압적이고 광범위한 문화탄압이 있으며 다른 예로 셧다운제는 이명박 정부 당시 한나라당 의원 다수에 의해 진행된 사안이며,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이 셧다운제 폐지를 시도한 사례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011058?sid=105|#]]]에도 침묵한다는 비판이 있다. * 반페미니즘을 위해 성범죄 피해자들까지 비하하거나 가해자를 편들거나, 민주화 운동가들 일부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이유[* 사실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들 중에도 시대나 상황에 따라 래디컬과 자유쥬의 페미니즘까지 다양한 편이다.]로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군사정권이나 그 시절의 가부장제까지 미화하기도 한다.[* 가부장제로 반드시 남성이 이익을 얻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주화 운동에서 사망한 사람 대다수가 남성이기도 하다.] * 보수 정치인들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1&no=634014|여성 우대]] 및 [[https://orbi.kr/00026791719|발언]]에도 침묵한다는 비판이 있다.[* 심지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여성 우선 발탁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5273?sid=100|#]]] *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비리 문제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 때보다 미적지근한 반응이 나오면서 다시금 이중성 논란이 불거졌다.[* 심지어 논란이 된 자녀들 중에는 논란의 대상이 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보다 영어 시험 성적이 낮은 경우도 있음에도 능력주의의 기준으로의 비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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