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27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샤프트
(편집) (2)
(편집 필터 규칙)
2410,3366
== 역사 == 일본 애니메이션의 출발점같은 무시 프로덕션 출신의 ‘와카오 히로시’가 1975년에 창업한 마무리(채색) 스튜디오를 기원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설립 초기에는 같은 해에 설립된 스튜디오 딘과 함께 ‘무시 프로덕션’ 유파를 이어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 및 신에이 동화로부터의 마무리 공정을 하청받아 작업을 해왔다. 1980년 전반 무렵 한 화 전체를 하청받아 제작하는 그로스우케(グロス請け :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시에 1화분을 통채로 맡기는것)를 개시하여 마무리 중심의 업체에서 직접 애니메이션 전박을 제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1987년에 꿈에서, 깨질않아(夢から、さめない)로 첫 번째 자사 원청 제작 작품을 만들었으며, 1995년에는 꾸러기 수비대 (十二戦支 爆烈エトレンジャー,12전지 폭렬 에토레인저)로 첫번째 자사 기획, 원청 제작에 의한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했다. 2000년,「톱을 노려라!」DVD판 발매에 맞춰 추가된 영상 특전의 단편 작품을 단독 제작한 이후, 2001년부터 2005년에 걸쳐 [[가이낙스]]와 공동 명의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해나가게 되었다. 2004년, 대표였던 ‘와카오 히로시’가 퇴임하고, 현재의 대표이사인 ‘쿠보타 미츠토시’가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면서 제작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대 수술을 감행, 편 단위의 제작이 중심이던 제한된 환경에서 벗어나 2쿨 작품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신보 아키유키(감독. 파니포니 대쉬!, 마법소녀 나노하, ef 시리즈, 마리아†홀릭 등), 오이시 타츠야(연출가. 파니포니 대쉬!, 마리아†홀릭 등), 오오누마 신(연출가. 파니포니 대쉬!, ef 시리즈 등) 등의 스탭이 제작에 참여한 이후 월영 MOON PHASE, 파니포니 대쉬!, 안녕 절망선생 등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독특한 연출이나 수많은 ‘소재’를 갖는 작품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역사 == 일본 애니메이션의 출발점같은 무시 프로덕션 출신의 ‘와카오 히로시’가 1975년에 창업한 마무리(채색) 스튜디오를 기원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설립 초기에는 같은 해에 설립된 스튜디오 딘과 함께 ‘무시 프로덕션’ 유파를 이어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 및 신에이 동화로부터의 마무리 공정을 하청받아 작업을 해왔다. 1980년 전반 무렵 한 화 전체를 하청받아 제작하는 그로스우케(グロス請け :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시에 1화분을 통채로 맡기는것)를 개시하여 마무리 중심의 업체에서 직접 애니메이션 전박을 제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1987년에 꿈에서, 깨질않아(夢から、さめない)로 첫 번째 자사 원청 제작 작품을 만들었으며, 1995년에는 꾸러기 수비대 (十二戦支 爆烈エトレンジャー,12전지 폭렬 에토레인저)로 첫번째 자사 기획, 원청 제작에 의한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했다. 2000년,「톱을 노려라!」DVD판 발매에 맞춰 추가된 영상 특전의 단편 작품을 단독 제작한 이후, 2001년부터 2005년에 걸쳐 [[가이낙스]]와 공동 명의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해나가게 되었다. 2004년, 대표였던 ‘와카오 히로시’가 퇴임하고, 현재의 대표이사인 ‘쿠보타 미츠토시’가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면서 제작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대 수술을 감행, 편 단위의 제작이 중심이던 제한된 환경에서 벗어나 2쿨 작품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신보 아키유키(감독. 파니포니 대쉬!, 마법소녀 나노하, ef 시리즈, 마리아†홀릭 등), 오이시 타츠야(연출가. 파니포니 대쉬!, 마리아†홀릭 등), 오오누마 신(연출가. 파니포니 대쉬!, ef 시리즈 등) 등의 스탭이 제작에 참여한 이후 월영 MOON PHASE, 파니포니 대쉬!, 안녕 절망선생 등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독특한 연출이나 수많은 ‘소재’를 갖는 작품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