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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켈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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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아르켈 공국은 2009년 6월부터 설립 준비에 들어가서 동년 7월 1일에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도움으로 설립되었다. 아르켈 공국은 건국되자마자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종주권을 인정하고 봉신을 자처하였다. 또한 2010년에 플란드렌시스 연방이 설립되자 아르켈 공국은 즉각적으로 가입하였다. 초대 아르켈 공인 마르텐 공(Maarten of Arkel)은 자신이 네덜란드의 귀족 가문인 아르켈 가문의 먼 후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켈 가문은 홀란드 백작령에 속하던 영지인 아르켈을 통치하던 가문이었으나 1412년에 홀란드 백작에게 영지를 빼앗겼다. 따라서 그는 아르켈 공국을 건국하기 전엔 아르켈의 영주(Lord of Arkel)을 자처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르텐 공은 몇 년 후인 2012년에 [[초소형국민체]] 관련 활동을 중단하고 닐스 대공에게 자신이 소유하던 모든 작위를 넘겨주었다. 그 이후로 아르켈 공국은 사실상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일부가 되었으나, 일단 명목상의 독립은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이후로는 활동이 없다.[* 국가가 소멸되었다고 이야기했다는 것을 보면, 망국이 되었다고 봐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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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아르켈 공국은 2009년 6월부터 설립 준비에 들어가서 동년 7월 1일에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도움으로 설립되었다. 아르켈 공국은 건국되자마자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종주권을 인정하고 봉신을 자처하였다. 또한 2010년에 플란드렌시스 연방이 설립되자 아르켈 공국은 즉각적으로 가입하였다. 초대 아르켈 공인 마르텐 공(Maarten of Arkel)은 자신이 네덜란드의 귀족 가문인 아르켈 가문의 먼 후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켈 가문은 홀란드 백작령에 속하던 영지인 아르켈을 통치하던 가문이었으나 1412년에 홀란드 백작에게 영지를 빼앗겼다. 따라서 그는 아르켈 공국을 건국하기 전엔 아르켈의 영주(Lord of Arkel)을 자처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르텐 공은 몇 년 후인 2012년에 [[초소형국민체]] 관련 활동을 중단하고 닐스 대공에게 자신이 소유하던 모든 작위를 넘겨주었다. 그 이후로 아르켈 공국은 사실상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일부가 되었으나, 일단 명목상의 독립은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이후로는 활동이 없다.[* 국가가 소멸되었다고 이야기했다는 것을 보면, 망국이 되었다고 봐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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