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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모아
(편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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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345
== 캐릭터 == 원문에서 그냥 언급되는 수준인지라 실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공포 그 자체를 형상화 시킨 것이 앙골모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워낙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기 때문에 다양한 창작물에서 그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한다. 혹자는 운석으로, 혹자는 악마로, 혹자는 질병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형상이나 이런 것은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 특히 일본쪽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자주 언급되는 캐릭터로, 동명의 공포의 대왕 역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다. 특히 개그물에 많이 등장하며 1999년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각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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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 원문에서 그냥 언급되는 수준인지라 실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공포 그 자체를 형상화 시킨 것이 앙골모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워낙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기 때문에 다양한 창작물에서 그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한다. 혹자는 운석으로, 혹자는 악마로, 혹자는 질병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형상이나 이런 것은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 특히 일본쪽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자주 언급되는 캐릭터로, 동명의 공포의 대왕 역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다. 특히 개그물에 많이 등장하며 1999년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각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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