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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츠 야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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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2011
== 특징 == 활동 작품 수에 비하면 젊은 편에 속하는 크리에이터로, 주로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하지만, 작화를 시작으로 동화, 작화감독, 각본, 연출, 감독까지 혼자 다 할줄 아는 만능형. 그의 캐릭터 디자인은 워낙에 독특한 탓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 보면 잊지 못하는 특이함이 있다. 일본 풍도, 미국 풍도 아니면서, 동시에 여성적이기도 하면서 남성적이기도한 여러의미로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단지 너무 명암비가 심한 색을 쓰는 취향이 강해서 컬러링까지 본인에게 맡기면 스타일리쉬 한 느낌은 들지만 전체적으로 촌스런 색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연출 면에서는 과격한 모션을 남발하는 액션 연출이 특기로, 뼈와 살이 튀는 컬트적 영화 연출을 선호하는 편이다. 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우메쯔 야스오미의 이러한 연출을 감명깊어하는 영화 감독의 수가 적지 않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우메쯔 야스오미의 연출은 너무 많은 동화를 요하기 때문에 수지가 맞지 않다는 평이 많다. 스스로의 능력치는 높지만, 능력치만큼이나 눈도 쓸데없이 높아서 제작 일정 망치기의 달인으로 알려져있다. 일부에서는 ‘오프닝 / 엔딩 전문 감독직’이라는 평가를 할 정도. 실예로 TV판 ‘메조’가 극 초반의 높은 퀄리티에 비해 초중반부터 스케쥴을 못맞춰 완전 날림 제작이 되어버린 점이나, [[OVA]] 카이트 리버레이터가 지나치게 긴 제작기간에 비해 수익이 나질 않아서 2편을 제작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엎어져 버렸다. 시원찮은 감독직에 비해서 특출난 연출 능력이나 애니메이션 콘티, 원화 분야에서는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어서, 특히 최근 애니플렉스 계열 작품에서 복잡한 구성의 애니메이션이나 오프닝, 엔딩을 연출할 때 자주 참여하여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림체의 특성에서도 추측할 수 있겠지만,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각광을 받는 사람으로, 일본내에서는 성인 애니 감독으로 유명하지만 해외에서는 스타일리쉬 액션 방향으로 더 유명하다. EA에서 발매한 게임 단테스 인페르노의 애니메이션 파트를 감독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후배의 추천으로 코믹마켓에 참여하기 시작, 이후 빠지지 않고 참가하여 ‘YASUOMI UMETSU KEY ANIMATION DRAWING’ 시리즈를 연작하고 있다. 자신이 참여한 작품의 레이아웃이나 원화, 키 애니메이션 그림을 수록한 책자인데, 이런거 프로가 코믹마켓에 들고와서 팔아제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존경하는 애니메이터로 매드하우스에서 일할 때 선배로서 많은 지도를 해준 우츠노미야 사토루를 꼽고있다. 동사에서 일할 때는 같이 식사하거나 탁구를 치러다니기도 했다는 듯. 좋아하는 영화 감독은 코헨 형제와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왜 이사람 연출이 컬트틱한 분위기를 풍기는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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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활동 작품 수에 비하면 젊은 편에 속하는 크리에이터로, 주로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하지만, 작화를 시작으로 동화, 작화감독, 각본, 연출, 감독까지 혼자 다 할줄 아는 만능형. 그의 캐릭터 디자인은 워낙에 독특한 탓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 보면 잊지 못하는 특이함이 있다. 일본 풍도, 미국 풍도 아니면서, 동시에 여성적이기도 하면서 남성적이기도한 여러의미로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단지 너무 명암비가 심한 색을 쓰는 취향이 강해서 컬러링까지 본인에게 맡기면 스타일리쉬 한 느낌은 들지만 전체적으로 촌스런 색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연출 면에서는 과격한 모션을 남발하는 액션 연출이 특기로, 뼈와 살이 튀는 컬트적 영화 연출을 선호하는 편이다. 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우메쯔 야스오미의 이러한 연출을 감명깊어하는 영화 감독의 수가 적지 않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우메쯔 야스오미의 연출은 너무 많은 동화를 요하기 때문에 수지가 맞지 않다는 평이 많다. 스스로의 능력치는 높지만, 능력치만큼이나 눈도 쓸데없이 높아서 제작 일정 망치기의 달인으로 알려져있다. 일부에서는 ‘오프닝 / 엔딩 전문 감독직’이라는 평가를 할 정도. 실예로 TV판 ‘메조’가 극 초반의 높은 퀄리티에 비해 초중반부터 스케쥴을 못맞춰 완전 날림 제작이 되어버린 점이나, [[OVA]] 카이트 리버레이터가 지나치게 긴 제작기간에 비해 수익이 나질 않아서 2편을 제작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엎어져 버렸다. 시원찮은 감독직에 비해서 특출난 연출 능력이나 애니메이션 콘티, 원화 분야에서는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어서, 특히 최근 애니플렉스 계열 작품에서 복잡한 구성의 애니메이션이나 오프닝, 엔딩을 연출할 때 자주 참여하여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림체의 특성에서도 추측할 수 있겠지만,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각광을 받는 사람으로, 일본내에서는 성인 애니 감독으로 유명하지만 해외에서는 스타일리쉬 액션 방향으로 더 유명하다. EA에서 발매한 게임 단테스 인페르노의 애니메이션 파트를 감독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후배의 추천으로 코믹마켓에 참여하기 시작, 이후 빠지지 않고 참가하여 ‘YASUOMI UMETSU KEY ANIMATION DRAWING’ 시리즈를 연작하고 있다. 자신이 참여한 작품의 레이아웃이나 원화, 키 애니메이션 그림을 수록한 책자인데, 이런거 프로가 코믹마켓에 들고와서 팔아제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존경하는 애니메이터로 매드하우스에서 일할 때 선배로서 많은 지도를 해준 우츠노미야 사토루를 꼽고있다. 동사에서 일할 때는 같이 식사하거나 탁구를 치러다니기도 했다는 듯. 좋아하는 영화 감독은 코헨 형제와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왜 이사람 연출이 컬트틱한 분위기를 풍기는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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