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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핵전쟁과 급격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황폐해진 지구에서 인간은 살아갈 곳을 잃고 신음했다. 22세기 초, 남태평양의 시실섬에 극비리에 세워진 오염요소를 흡수하여 에너지원으로 삼으며 가동하는 자립생장형 모듈도시 ‘에코반’을 건설하여 이주, 생활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100년이 지나고 지구가 어느정도 자정작용으로 환경을 재구축한 이후 에코반에 사는 기득권 사람들과, 에코반에 들어가지 못한 외부의 ‘마르’ 사람들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에코반 출신이지만 에코반에서 추방된 주인공 ‘수하’와 어릴적 에코반에서 수하의 친구였던 ‘제이’, ‘시몬’이 각자의 다른 입장을 통해서 바라보는 시각을 그리고 있다. 제대로 내용을 그렸더라면 상당히 괜찮은 내용이 될 수도 있었으나, 8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내요을 우겨넣다보니 세계관 묘사도, 캐릭터 묘사도, 이야기 전개도 전부 대충 대충 보여주고 넘어가는 식이 되어버려 정말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한 번 보고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속출한 것은 따로 말 할 것조차 없다. 공식 메이킹 북에 따른 전개 과정은 이러하다. 1. Day of rain 현실 - 7분 50초 2. Day of fog 혼돈 - 12분 51초 3. Day of thunder & lightning 생존과 전투 - 35분 25초 4. Day of wind 변화 - 7분 52초 5. Day of Wonderful days 희망 18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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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핵전쟁과 급격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황폐해진 지구에서 인간은 살아갈 곳을 잃고 신음했다. 22세기 초, 남태평양의 시실섬에 극비리에 세워진 오염요소를 흡수하여 에너지원으로 삼으며 가동하는 자립생장형 모듈도시 ‘에코반’을 건설하여 이주, 생활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100년이 지나고 지구가 어느정도 자정작용으로 환경을 재구축한 이후 에코반에 사는 기득권 사람들과, 에코반에 들어가지 못한 외부의 ‘마르’ 사람들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에코반 출신이지만 에코반에서 추방된 주인공 ‘수하’와 어릴적 에코반에서 수하의 친구였던 ‘제이’, ‘시몬’이 각자의 다른 입장을 통해서 바라보는 시각을 그리고 있다. 제대로 내용을 그렸더라면 상당히 괜찮은 내용이 될 수도 있었으나, 8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내요을 우겨넣다보니 세계관 묘사도, 캐릭터 묘사도, 이야기 전개도 전부 대충 대충 보여주고 넘어가는 식이 되어버려 정말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한 번 보고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속출한 것은 따로 말 할 것조차 없다. 공식 메이킹 북에 따른 전개 과정은 이러하다. 1. Day of rain 현실 - 7분 50초 2. Day of fog 혼돈 - 12분 51초 3. Day of thunder & lightning 생존과 전투 - 35분 25초 4. Day of wind 변화 - 7분 52초 5. Day of Wonderful days 희망 18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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