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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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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927
== 편찬 과정 == 왕이 승하하면 다음왕대에 실록청을 설치하여 실록을 편찬하는 것이 상례였는데, 실록청 구성원이 모두 춘추관의 구성원이었다. 사관들이 작성한 사초를 바탕으로 승정원일기, 의정부등록, 조보, 비변사등록, 일성록 등을 1차 사료로 하였다고 한다. 실록청을 도청과 1~3개의 방으로 나누어 각 방에서 1차 자료인 초초를 작성하고 이를 편집하여 중초를 작성, 마지막으로 총재관과 도청 장상이 재수정을 하고 문장을 통일하여 정초를 작성하였다. 완성된 실록을 보관하기에 앞서 초초와 중초를 기록한 종이들을 물에 씻어 새 종이로 만들었는데, 이 과정을 세초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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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찬 과정 == 왕이 승하하면 다음왕대에 실록청을 설치하여 실록을 편찬하는 것이 상례였는데, 실록청 구성원이 모두 춘추관의 구성원이었다. 사관들이 작성한 사초를 바탕으로 승정원일기, 의정부등록, 조보, 비변사등록, 일성록 등을 1차 사료로 하였다고 한다. 실록청을 도청과 1~3개의 방으로 나누어 각 방에서 1차 자료인 초초를 작성하고 이를 편집하여 중초를 작성, 마지막으로 총재관과 도청 장상이 재수정을 하고 문장을 통일하여 정초를 작성하였다. 완성된 실록을 보관하기에 앞서 초초와 중초를 기록한 종이들을 물에 씻어 새 종이로 만들었는데, 이 과정을 세초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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