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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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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무용! 료오키 === 캐릭터디자이너 카지시마 마사키 (梶島 正樹)(梶島正樹)와 감독 하야시 히로키(林宏樹)가 공동 원안을 내어 제작된 완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카지시마 마사키의 영향으로 하렘물이 만들어졌고, 하야시 히로키의 영향으로 SF활극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천지무용!의 캐릭터들이 첫 등장하는 작품으로, 신사의 아들 텐치가 봉인되어있던 료우코를 깨우면서 평범하던 텐치의 모험이 시작된다. 천지무용(天地無用)이라는 단어 자체는 소포 등에 ‘물건의 위아래를 뒤짚지 마시오’라는 의미로 쓰는 단어인데, 본 작에서는 대체로 ‘텐치가 쓸모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주위의 여성들이 워낙 날고 또 나는 초인급들인지라 그 사이에 낀 텐치가 영 시덥잖아 보이는 것도 사실. 원래의 초안에서는 제목이 료오키(魎皇鬼)였으나, 첫 OVA의 제작사인 AIC의 사장이 “임팩트가 부족하다”며 주인공의 이름을 인용, ‘천지무용!'을 붙인것이 제목의 기원이다. OVA로서는 상당히 많은 편수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시리즈를 생각하면 1, 2기 합쳐 14화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시리즈 중 가장 유쾌한 활극을 보여주는 시리즈로, 감독인 하야시 히로키 본인이 동양적인 SF활극을 그리고자 했기 때문에 의외로 본격적인 SF설정이 자세하게 갖춰져있다. 상업적인 요소를 위해서 별로 시나리오와 관계없는 캐릭터도 등장하는 등 약간 샛길로 빠지는 면도 있지만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상당히 타이트한 편. 주인공 텐치의 집안과 아에카, 료우코 등의 인간관계를 통해서 의외로 심오한 우주적 시간 관념을 그려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붐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발매시에도 SF물로서의 면모보다는 하렘물로서의 면모를 훨씬 높이 인정받아 큰 인기를 모았고, 4화에 등장하는 미호시 같은 캐릭터는 사실상 이야기 전개에 아예 무관한 등, 뒤로 갈수록 인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갔다. 물론 각 화마다 당시 OVA에서 빠지지 않던 누드신 등의 노출도 적지 않게 등장한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던 방향으로 더이상 시리즈를 이끌 수 없게 되자 원안과 감독직을 맡던 하야시 히로키가 6화까지의 메인 시나리오를 완결한 후 이탈, 서비스편인 7편 부터는 야타가이 켄이치(八谷 賢一)가 감독직을 맡게 된다. || 편 || 한글제목 || 일본어 제목 || || 1화 || 료우코 부활 || 魎呼復活 || || 2화 || 아에카가 나왔다! || 阿重霞が出た! || || 3화 || 안녕! 료오키쨩 || こんにちは! 魎皇鬼ちゃん || || 4화 || 별이 지는 마을에 미호시 떨어지다 || 星降る里に美星降る || || 5화 || 카가토 습격! || 神我人襲来! || || 6화 || 천지필요 || 天地必要 || || 7화(스페셜) || 축제 전날 밤! || お祭り前日の夜 || 원래 스페셜편은 1기 사건 이후의 총집 겸 휴식을 펼치는 부분으로, 1기와 2기를 이어주는 내용에 해당한다. 원래는 그냥 스페셜이었는데, 2기의 각 화수가 1기에서 이어져 8화부터 시작되면서 스페셜이 7화에 해당되어 현재는 스페셜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7편으로 그냥 통칭해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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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무용! 료오키 === 캐릭터디자이너 카지시마 마사키 (梶島 正樹)(梶島正樹)와 감독 하야시 히로키(林宏樹)가 공동 원안을 내어 제작된 완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카지시마 마사키의 영향으로 하렘물이 만들어졌고, 하야시 히로키의 영향으로 SF활극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천지무용!의 캐릭터들이 첫 등장하는 작품으로, 신사의 아들 텐치가 봉인되어있던 료우코를 깨우면서 평범하던 텐치의 모험이 시작된다. 천지무용(天地無用)이라는 단어 자체는 소포 등에 ‘물건의 위아래를 뒤짚지 마시오’라는 의미로 쓰는 단어인데, 본 작에서는 대체로 ‘텐치가 쓸모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주위의 여성들이 워낙 날고 또 나는 초인급들인지라 그 사이에 낀 텐치가 영 시덥잖아 보이는 것도 사실. 원래의 초안에서는 제목이 료오키(魎皇鬼)였으나, 첫 OVA의 제작사인 AIC의 사장이 “임팩트가 부족하다”며 주인공의 이름을 인용, ‘천지무용!'을 붙인것이 제목의 기원이다. OVA로서는 상당히 많은 편수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시리즈를 생각하면 1, 2기 합쳐 14화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시리즈 중 가장 유쾌한 활극을 보여주는 시리즈로, 감독인 하야시 히로키 본인이 동양적인 SF활극을 그리고자 했기 때문에 의외로 본격적인 SF설정이 자세하게 갖춰져있다. 상업적인 요소를 위해서 별로 시나리오와 관계없는 캐릭터도 등장하는 등 약간 샛길로 빠지는 면도 있지만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상당히 타이트한 편. 주인공 텐치의 집안과 아에카, 료우코 등의 인간관계를 통해서 의외로 심오한 우주적 시간 관념을 그려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붐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발매시에도 SF물로서의 면모보다는 하렘물로서의 면모를 훨씬 높이 인정받아 큰 인기를 모았고, 4화에 등장하는 미호시 같은 캐릭터는 사실상 이야기 전개에 아예 무관한 등, 뒤로 갈수록 인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갔다. 물론 각 화마다 당시 OVA에서 빠지지 않던 누드신 등의 노출도 적지 않게 등장한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던 방향으로 더이상 시리즈를 이끌 수 없게 되자 원안과 감독직을 맡던 하야시 히로키가 6화까지의 메인 시나리오를 완결한 후 이탈, 서비스편인 7편 부터는 야타가이 켄이치(八谷 賢一)가 감독직을 맡게 된다. || 편 || 한글제목 || 일본어 제목 || || 1화 || 료우코 부활 || 魎呼復活 || || 2화 || 아에카가 나왔다! || 阿重霞が出た! || || 3화 || 안녕! 료오키쨩 || こんにちは! 魎皇鬼ちゃん || || 4화 || 별이 지는 마을에 미호시 떨어지다 || 星降る里に美星降る || || 5화 || 카가토 습격! || 神我人襲来! || || 6화 || 천지필요 || 天地必要 || || 7화(스페셜) || 축제 전날 밤! || お祭り前日の夜 || 원래 스페셜편은 1기 사건 이후의 총집 겸 휴식을 펼치는 부분으로, 1기와 2기를 이어주는 내용에 해당한다. 원래는 그냥 스페셜이었는데, 2기의 각 화수가 1기에서 이어져 8화부터 시작되면서 스페셜이 7화에 해당되어 현재는 스페셜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7편으로 그냥 통칭해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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