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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서노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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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이전의 취소선 공포증 == 취소서노포비아라는 용어는 심리학의 발전과 민족주의의 대두 이후인 1918년에 생긴 것이지만, 개념 자체는 역사상에서 여러 가지 유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서구의 이슬라모포비아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 “재미도 없고, 가독성도 없고”인데, 이는 취소선의 전파가 여시 사태를 통한 뉴비 유입과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에 발생한 속설이다. 즉, 취소선 문화가 세력을 키울 때마다 뉴비들은 이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다고 볼 수 있다. 취소선의 첫 위키 진출은 엔하위키(구 오위키) 왕조 시대로, 오덕 정보계를 점령하고 현재 잡학위키에까지 손을 뻗어 위백을 위협했다.[* 농담이 아닌 것이, 만약 엔하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이어 나무위키가 되지 못했다면 지금 한국 위키계는 위백 독점 체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시작되어 일시적으로 반달러들이 리베를 반달하여 취소선으로부터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듯 했으나, [[namu]]가 이끄는 나무위키가 생겨나 2016년 대한민국 위키계를 다시 점령하였다. 나무위키의 namu는 리베를 멸망시키고 잡학위키 일대를 점령, 이후 오랜 시간 위백과의 대치 관계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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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이전의 취소선 공포증 == 취소서노포비아라는 용어는 심리학의 발전과 민족주의의 대두 이후인 1918년에 생긴 것이지만, 개념 자체는 역사상에서 여러 가지 유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서구의 이슬라모포비아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 “재미도 없고, 가독성도 없고”인데, 이는 취소선의 전파가 여시 사태를 통한 뉴비 유입과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에 발생한 속설이다. 즉, 취소선 문화가 세력을 키울 때마다 뉴비들은 이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다고 볼 수 있다. 취소선의 첫 위키 진출은 엔하위키(구 오위키) 왕조 시대로, 오덕 정보계를 점령하고 현재 잡학위키에까지 손을 뻗어 위백을 위협했다.[* 농담이 아닌 것이, 만약 엔하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이어 나무위키가 되지 못했다면 지금 한국 위키계는 위백 독점 체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시작되어 일시적으로 반달러들이 리베를 반달하여 취소선으로부터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듯 했으나, [[namu]]가 이끄는 나무위키가 생겨나 2016년 대한민국 위키계를 다시 점령하였다. 나무위키의 namu는 리베를 멸망시키고 잡학위키 일대를 점령, 이후 오랜 시간 위백과의 대치 관계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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