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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무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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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3359
=== 연혁 === 카와무라 유미는 10대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콘테스트에 나가 입상을 했으며, 1989년 로손에서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로서의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발매된 [[아틀러스]]에서 발매한 미소녀 마작게임 작정물어2 출동편의 [[君の笑顔がエネルギー|오프닝]]과 [[金星の見える丘で|엔딩]] 보컬을 부르면서 공식적인 프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 1991년 12월 21일 해당 노래가 수록된 싱글을 발매하면서, 같은날 니이가타 현의 나카사토무라(현재의 토카마치 시)에 위치한 리조트(V-RESORT NAKASATO)의 [[夢のつばさ-Dreams come true|이미지송]] 싱글을 발매하게 되어 동시에 두장의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듬해 1992년 3월에는 역시 아틀러스에 발매한 게임 퀴즈몽땅 THE 월드2-타임머신에 부탁해의 [[タイムマシンにおねがい|오프닝]]과 12월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작정물어2 완결편의 [[時空をこえて|오프닝]]을 포함한 싱글을 발매해 아틀러스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잠시 활동이 뜸하다가 1995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용기를 줄께! 애니메이션/히어로 대집합!! <남자아이용>(勇気をあげる! アニメ・ヒーロー大集合!!<男の子向き>)‘에 수록된 유유백서의 오프닝 미소의폭탄 微笑みの爆弾의 어레인지 버전을 불러 다시 활동을 개시, 1996년부터 솔로 JPOP가수로 활동을 개시한다. 활동 초기에는 발음은 똑같지만 표기가 다른 ‘河村ゆみ(카와무라 유미)' 명의를 사용하였으나 1996년부터는 ‘川村ゆみ(카와무라 유미)‘로 예명을 바꿔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1996년 12월과 1997년 4월에는 본의 명의의 오리지널 싱글 앨범을 잇달아 내놓았으나 큰 반향을 얻지 못해 집계순위권(300위)에도 들지 못했다. 그 영향인지 이후 전면에 드러나는 가수로서의 활동보다는 음악을 만드는 스튜디오에서 예비녹음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코러스같은 서포트 포지션 활동을 시작, 이후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 나미에, 보아, w-inds 등의 에이벡스 소속 음악가들의 음악 배경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2003년에 이르러서 오랜만에 게임 주제곡으로 보컬리스트로서 복귀하게 되는데, 해당 작품은 일단은 18금 게임인 영원의 아세리아. 오프닝곡인 [[永遠のアセリア]]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고, 여동생으로 가자!나 3days, FESTA!! 등의 18금 게임의 오프닝을 연달아 부르며 범위는 제한적이지만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이 즈음에 보이스 트레이닝이나 보컬디렉션 등의 포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5년 아틀러스에서 발매된 디지털 데빌 사가 아바탈 튜너2의 보컬디렉션과 코러스를 담당하면서 다시 아틀러스와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 때의 인연으로 여신전생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하는 메구로 쇼우지(目黒将司)의 요청을 받아 2006년 발매된 게임 페르소나3의 보컬리스트로 발탁되어 작품의 메인 보컬 뿐만 아니라 BGM의 코러스를 비롯한 많은 부분에 참여하면서 가창력을 한껏 뽐냈다. 페르소나3의 대흥행과 더불어 그녀의 이름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후일담을 포함한 강화판 페르소나3 FES에도 연속 참여하며 페르소나3의 가희로 각인 되었다. 특히 페르소나3의 엔딩곡 [[キミの記憶]]은 페르소나 보컬곡 투표에서 빠지지 않고 상위권을 차지하는 곡. 페르소나 시리즈의 음악에 참여하면서 같은 프로젝트에 참가한 로터스 쥬스나 히라타 시호코(平田志穂子)같은 음악가들과도 친분이 깊어져 교류하고 있으며 라이브 공연에서도 참여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8년부터 페르소나 관련 공연에는 거의 참가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공연에서 ‘다음은 무도관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이듬해인 2013년에는 무도관에서 페르소나 공연이 실현되면서 꿈을 이루게 되었다. 2014년 5월에는 카와무라 유미의 20년 음악사를 집대성한 앨범 ‘유미타마(ゆみ魂)‘를 발매했다. 데뷔부터 18금 게임의 주제곡, 페르소나 시리즈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그대로 수록했으며, 판권문제나 시간문제로 수록되지 못한 18금 게임쪽의 노래 몇 곡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곡이 수록되어있다. 개인명의로 첫번째 풀버전의 앨범이 베스트 앨범이라는 점도 특기할만하다. 이 앨범은 주간 오리콘챠트 19위를 기록했다. 2016년 1월 13일에는 생에 첫 솔로 라이브 ‘나마타마(なま魂)‘를 열었다. 솔로 활동보다는 작품들이 얽힌 형태의 보컬리스트로서의 활동이 주력이어서 스스로의 라이브는 처음이었던 것. 참고로 이 날은 그녀의 생일이기도 했기 때문에 작은 클럽라이브 규모이긴 했지만 그녀에게 있어선 좋은 선물이었을 듯. 2017년 2월 22일, 생애 첫 오리지널 앨범 ‘유미자우르스(ゆみザウルス)‘를 발매했다. 지금까지 함께 일했던 작곡가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곡을 만들어주십사 부탁해 받은 곡들을 모아서 담았다고. 그러나 역시 본인 명의만으로는 인지도가 낮은 탓인지 흥행에는 실패했다. 이후로도 아틀러스 작품을 중심으로 페르소나Q나 극장판 애니메이션페르소나3 극장판 시리즈 등에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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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카와무라 유미는 10대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콘테스트에 나가 입상을 했으며, 1989년 로손에서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로서의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발매된 [[아틀러스]]에서 발매한 미소녀 마작게임 작정물어2 출동편의 [[君の笑顔がエネルギー|오프닝]]과 [[金星の見える丘で|엔딩]] 보컬을 부르면서 공식적인 프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 1991년 12월 21일 해당 노래가 수록된 싱글을 발매하면서, 같은날 니이가타 현의 나카사토무라(현재의 토카마치 시)에 위치한 리조트(V-RESORT NAKASATO)의 [[夢のつばさ-Dreams come true|이미지송]] 싱글을 발매하게 되어 동시에 두장의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듬해 1992년 3월에는 역시 아틀러스에 발매한 게임 퀴즈몽땅 THE 월드2-타임머신에 부탁해의 [[タイムマシンにおねがい|오프닝]]과 12월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작정물어2 완결편의 [[時空をこえて|오프닝]]을 포함한 싱글을 발매해 아틀러스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잠시 활동이 뜸하다가 1995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용기를 줄께! 애니메이션/히어로 대집합!! <남자아이용>(勇気をあげる! アニメ・ヒーロー大集合!!<男の子向き>)‘에 수록된 유유백서의 오프닝 미소의폭탄 微笑みの爆弾의 어레인지 버전을 불러 다시 활동을 개시, 1996년부터 솔로 JPOP가수로 활동을 개시한다. 활동 초기에는 발음은 똑같지만 표기가 다른 ‘河村ゆみ(카와무라 유미)' 명의를 사용하였으나 1996년부터는 ‘川村ゆみ(카와무라 유미)‘로 예명을 바꿔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1996년 12월과 1997년 4월에는 본의 명의의 오리지널 싱글 앨범을 잇달아 내놓았으나 큰 반향을 얻지 못해 집계순위권(300위)에도 들지 못했다. 그 영향인지 이후 전면에 드러나는 가수로서의 활동보다는 음악을 만드는 스튜디오에서 예비녹음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코러스같은 서포트 포지션 활동을 시작, 이후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 나미에, 보아, w-inds 등의 에이벡스 소속 음악가들의 음악 배경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2003년에 이르러서 오랜만에 게임 주제곡으로 보컬리스트로서 복귀하게 되는데, 해당 작품은 일단은 18금 게임인 영원의 아세리아. 오프닝곡인 [[永遠のアセリア]]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고, 여동생으로 가자!나 3days, FESTA!! 등의 18금 게임의 오프닝을 연달아 부르며 범위는 제한적이지만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이 즈음에 보이스 트레이닝이나 보컬디렉션 등의 포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5년 아틀러스에서 발매된 디지털 데빌 사가 아바탈 튜너2의 보컬디렉션과 코러스를 담당하면서 다시 아틀러스와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 때의 인연으로 여신전생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하는 메구로 쇼우지(目黒将司)의 요청을 받아 2006년 발매된 게임 페르소나3의 보컬리스트로 발탁되어 작품의 메인 보컬 뿐만 아니라 BGM의 코러스를 비롯한 많은 부분에 참여하면서 가창력을 한껏 뽐냈다. 페르소나3의 대흥행과 더불어 그녀의 이름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후일담을 포함한 강화판 페르소나3 FES에도 연속 참여하며 페르소나3의 가희로 각인 되었다. 특히 페르소나3의 엔딩곡 [[キミの記憶]]은 페르소나 보컬곡 투표에서 빠지지 않고 상위권을 차지하는 곡. 페르소나 시리즈의 음악에 참여하면서 같은 프로젝트에 참가한 로터스 쥬스나 히라타 시호코(平田志穂子)같은 음악가들과도 친분이 깊어져 교류하고 있으며 라이브 공연에서도 참여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8년부터 페르소나 관련 공연에는 거의 참가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공연에서 ‘다음은 무도관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이듬해인 2013년에는 무도관에서 페르소나 공연이 실현되면서 꿈을 이루게 되었다. 2014년 5월에는 카와무라 유미의 20년 음악사를 집대성한 앨범 ‘유미타마(ゆみ魂)‘를 발매했다. 데뷔부터 18금 게임의 주제곡, 페르소나 시리즈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그대로 수록했으며, 판권문제나 시간문제로 수록되지 못한 18금 게임쪽의 노래 몇 곡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곡이 수록되어있다. 개인명의로 첫번째 풀버전의 앨범이 베스트 앨범이라는 점도 특기할만하다. 이 앨범은 주간 오리콘챠트 19위를 기록했다. 2016년 1월 13일에는 생에 첫 솔로 라이브 ‘나마타마(なま魂)‘를 열었다. 솔로 활동보다는 작품들이 얽힌 형태의 보컬리스트로서의 활동이 주력이어서 스스로의 라이브는 처음이었던 것. 참고로 이 날은 그녀의 생일이기도 했기 때문에 작은 클럽라이브 규모이긴 했지만 그녀에게 있어선 좋은 선물이었을 듯. 2017년 2월 22일, 생애 첫 오리지널 앨범 ‘유미자우르스(ゆみザウルス)‘를 발매했다. 지금까지 함께 일했던 작곡가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곡을 만들어주십사 부탁해 받은 곡들을 모아서 담았다고. 그러나 역시 본인 명의만으로는 인지도가 낮은 탓인지 흥행에는 실패했다. 이후로도 아틀러스 작품을 중심으로 페르소나Q나 극장판 애니메이션페르소나3 극장판 시리즈 등에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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