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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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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2486
== 일화 == 페르마는 이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했는지 디오판토스의 산술에 이 정리를 써놓고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혔다. >Cuius rei demonstrationem mirabilem sane detexi hanc marginis exiguitas non caperet. >나는 이것을 경이로운 방법으로 증명하였으나, 책의 여백이 충분하지 않아 옮기지는 않는다. 이것은 나중에 큰 화제가 되었고 [[페르마의 여백 정리]]라고 불리는 등 많은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정말로 페르마는 17세기 초에 스스로 [[타원 곡선]]과 modular form, 이 둘을 연결하는 representation theory와 그 representation을 만드는 데 필요한 cohomological theory를 스스로 만들고 modularity theorem를 스스로 생각해서 증명했던 것일까? 진짜 페르마가 이것들을 모두 스스로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천재라면 저 여백정리를 쓴 것도 이해가 갈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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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화 == 페르마는 이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했는지 디오판토스의 산술에 이 정리를 써놓고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혔다. >Cuius rei demonstrationem mirabilem sane detexi hanc marginis exiguitas non caperet. >나는 이것을 경이로운 방법으로 증명하였으나, 책의 여백이 충분하지 않아 옮기지는 않는다. 이것은 나중에 큰 화제가 되었고 [[페르마의 여백 정리]]라고 불리는 등 많은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정말로 페르마는 17세기 초에 스스로 [[타원 곡선]]과 modular form, 이 둘을 연결하는 representation theory와 그 representation을 만드는 데 필요한 cohomological theory를 스스로 만들고 modularity theorem를 스스로 생각해서 증명했던 것일까? 진짜 페르마가 이것들을 모두 스스로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천재라면 저 여백정리를 쓴 것도 이해가 갈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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