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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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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회사 이름은 고양이(Felis)와 별(Stella)를 합친 것이다. 회사 로고가 고양이와 별 모양으로 이뤄진 것도 그 때문. 창립멤버들 중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 회사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앞서 설명했듯 펠리스텔라는 기본적으로 플라이트 플랜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로, 기본적으로는 플라이트 플랜의 테이스트를 상당히 많이 계승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회사 규모가 작은만큼(사원이 총 16명+고양이 1마리) 아기자기한 SRPG가 중심이 되는 편이다. 회사 설립 후 레드 컴퍼니와 합작으로 아가레스트 전기 마리아쥬를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PSP용 서몬 나이트 시리즈의 리메이크 이식을 모두 담당했다. (단 오랜만에 나오는 신작 서몬 나이트6는 개발 일정상 미디어 비전(Media Vision)이 메인이 되고 펠리스텔라가 제작 협력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서몬 나이트 이후에는 컴파일 하트(아이디어 팩토리)의 넵튠 시리즈를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이식하는 작업에 참여, 넵튠 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펠리스텔라의 작품이다. 그리고 망해서 사라진 이미지에폭의 SRPG게임인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의 신작인 루미너스 아크 인피니티를 제작, 마벨러스를 통해 발매해서 큰 흥행에 성공한다. 흥행 뿐만 아니라 비평 면에서도 매우 호평, 패미통에서 명예의 전당 골드1)로 등록되었으며, 인터넷에서도 즐거운 게임이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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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회사 이름은 고양이(Felis)와 별(Stella)를 합친 것이다. 회사 로고가 고양이와 별 모양으로 이뤄진 것도 그 때문. 창립멤버들 중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 회사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앞서 설명했듯 펠리스텔라는 기본적으로 플라이트 플랜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로, 기본적으로는 플라이트 플랜의 테이스트를 상당히 많이 계승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회사 규모가 작은만큼(사원이 총 16명+고양이 1마리) 아기자기한 SRPG가 중심이 되는 편이다. 회사 설립 후 레드 컴퍼니와 합작으로 아가레스트 전기 마리아쥬를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PSP용 서몬 나이트 시리즈의 리메이크 이식을 모두 담당했다. (단 오랜만에 나오는 신작 서몬 나이트6는 개발 일정상 미디어 비전(Media Vision)이 메인이 되고 펠리스텔라가 제작 협력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서몬 나이트 이후에는 컴파일 하트(아이디어 팩토리)의 넵튠 시리즈를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이식하는 작업에 참여, 넵튠 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펠리스텔라의 작품이다. 그리고 망해서 사라진 이미지에폭의 SRPG게임인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의 신작인 루미너스 아크 인피니티를 제작, 마벨러스를 통해 발매해서 큰 흥행에 성공한다. 흥행 뿐만 아니라 비평 면에서도 매우 호평, 패미통에서 명예의 전당 골드1)로 등록되었으며, 인터넷에서도 즐거운 게임이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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