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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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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 ===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 판타지 최고의 흥행작인 『드래곤 라자』의 출간을 기획하여 출간한 공을 가장 먼저 들 수 밖에 없다. 이영도 외에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김민영, 『귀환병 이야기』의 이수영 등 한국 판타지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작가들을 여럿 배출하였다. 창작 장르문학을 내는 출판사 중에서는 출간 기준이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하며, 현재에 와서는 이영도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창작 장편 판타지 시장에서 거의 손을 떼다시피 한 상황이다. 다만 최근 들어 판타지/호러/스릴러 계열의 단편들을 모은 앤솔러지들을 여러 권 출간함으로써, 창작 시장에 완전히 관심을 잃은 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판타지 계열에서는 주로 환상문학웹진 거울 소속 작가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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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 ===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 판타지 최고의 흥행작인 『드래곤 라자』의 출간을 기획하여 출간한 공을 가장 먼저 들 수 밖에 없다. 이영도 외에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김민영, 『귀환병 이야기』의 이수영 등 한국 판타지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작가들을 여럿 배출하였다. 창작 장르문학을 내는 출판사 중에서는 출간 기준이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하며, 현재에 와서는 이영도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창작 장편 판타지 시장에서 거의 손을 떼다시피 한 상황이다. 다만 최근 들어 판타지/호러/스릴러 계열의 단편들을 모은 앤솔러지들을 여러 권 출간함으로써, 창작 시장에 완전히 관심을 잃은 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판타지 계열에서는 주로 환상문학웹진 거울 소속 작가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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