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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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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AQ인터랙티브는 세가 (SEGA)에서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의 실패 책임을 지고 퇴사한 나카야마 하야오 전 사장이 설립한 투자회사 어뮤즈 캐피탈에서 출자해 설립된 캐비어를 전신으로 한다. 2000년 3월 설립된 캐비어는 얼마 지나지 않아 2002년 9월에 세가의 하청업을 주로 담당하던 스캐럽을 인수하는데, 인수 후에도 개발팀에 특별한 손을 대지 않고 스캐럽을 그대로 운영한다. (참고로 스캐럽은 사쿠라대전 증기라디오쇼나 기동전함 나데시코-3년의 공백을 만든 회사다) 이후 2004년 5월에는 역시 세가 출신의 오오시마 나오토와 이시이 요우지 등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회사 아툰(Artoon)을 인수하는데, 아툰 역시 큰 변화없이 캐비어 산하에서 팀을 유지하며 작업을 하게 된다.(아툰은 고스트 바이브레이션, 블링스 등의 게임을 만든 회사다) 즉 캐비어와 스캐럽, 아툰이 각자 게임을 만들어 타 유통사 브랜드로 게임을 내던 시기였다. 2005년 3월에는 자회사인 스캐럽의 사명을 필플러스로 이름을 바꾸고, 같은해 10월 1일에는 메인이었던 캐비어 상호를 AQ인터랙티브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주식회사 캐비어’를 다시금 자회사로서 설립한다. 즉 캐비어 브랜드는 유지하면서 전체모회사를 AQ인터랙티브로 전환, 캐비어, 필플러스, 아툰에서 개발한 타이틀을 AQ인터랙티브가 유통하는 구조가 이 때 갖춰지게 된다. 이후 몸불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2007년 6월 26일에는 미국의 게임회사인 XSEED JKS를 인수해 자회사화시켜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준비하고, 2008년 5월 9일에는 영웅지원이나 샤크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크로캐빈을 인수해 자회사로 만든다. 2009년 4월 16일에는 모바일 게임회사인 링크 싱크를 인수하기에 이르른다. 2010년 8월 한창 몸불리기를 하던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AQ인터랙티브 산하의 자회사들의 재정비를 시작한다. 이 때 아툰, 필플러스, 캐비어 개발팀을 AQ인터랙티브로 일원화시켜 합병을 진행한다. 이 때 AQI를 떠난 개발자가 적지 않았으며, 특히 아툰의 경우에는 오오시마 나오토와 이시이 요우지가 모두 퇴사, 구 아툰의 사무실에 다시 '아제스트‘라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한다. 이 여파로 마이크로캐빈은 빠칭코 회사인 필즈에 지분이 매각되기도 했다. 2011년 5월 10일, 사실상 가족회사라고 할 수 있는 마벨러스(당시 마벨러스의 대표였던 나카야마 하루키는 AQ인터랙티브의 모회사인 어뮤즈 캐피탈의 오너 나카야마 하야오의 아들이다)와 계열사인 라이브웨어 간의 합병을 결정, 2011년 8월 1일을 기점으로 이미 2010년 사실상 흡수시키고 형식상으로만 자회사로 분리되어있었던 캐비어, 아툰, 필플러스를 흡수 합병하고, 2011년 10월 1일 마벨러스, AQ인터랙티브, 라이브웨어 삼사가 합병되어 마벨러스AQL 브랜드로 통합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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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AQ인터랙티브는 세가 (SEGA)에서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의 실패 책임을 지고 퇴사한 나카야마 하야오 전 사장이 설립한 투자회사 어뮤즈 캐피탈에서 출자해 설립된 캐비어를 전신으로 한다. 2000년 3월 설립된 캐비어는 얼마 지나지 않아 2002년 9월에 세가의 하청업을 주로 담당하던 스캐럽을 인수하는데, 인수 후에도 개발팀에 특별한 손을 대지 않고 스캐럽을 그대로 운영한다. (참고로 스캐럽은 사쿠라대전 증기라디오쇼나 기동전함 나데시코-3년의 공백을 만든 회사다) 이후 2004년 5월에는 역시 세가 출신의 오오시마 나오토와 이시이 요우지 등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회사 아툰(Artoon)을 인수하는데, 아툰 역시 큰 변화없이 캐비어 산하에서 팀을 유지하며 작업을 하게 된다.(아툰은 고스트 바이브레이션, 블링스 등의 게임을 만든 회사다) 즉 캐비어와 스캐럽, 아툰이 각자 게임을 만들어 타 유통사 브랜드로 게임을 내던 시기였다. 2005년 3월에는 자회사인 스캐럽의 사명을 필플러스로 이름을 바꾸고, 같은해 10월 1일에는 메인이었던 캐비어 상호를 AQ인터랙티브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주식회사 캐비어’를 다시금 자회사로서 설립한다. 즉 캐비어 브랜드는 유지하면서 전체모회사를 AQ인터랙티브로 전환, 캐비어, 필플러스, 아툰에서 개발한 타이틀을 AQ인터랙티브가 유통하는 구조가 이 때 갖춰지게 된다. 이후 몸불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2007년 6월 26일에는 미국의 게임회사인 XSEED JKS를 인수해 자회사화시켜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준비하고, 2008년 5월 9일에는 영웅지원이나 샤크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크로캐빈을 인수해 자회사로 만든다. 2009년 4월 16일에는 모바일 게임회사인 링크 싱크를 인수하기에 이르른다. 2010년 8월 한창 몸불리기를 하던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AQ인터랙티브 산하의 자회사들의 재정비를 시작한다. 이 때 아툰, 필플러스, 캐비어 개발팀을 AQ인터랙티브로 일원화시켜 합병을 진행한다. 이 때 AQI를 떠난 개발자가 적지 않았으며, 특히 아툰의 경우에는 오오시마 나오토와 이시이 요우지가 모두 퇴사, 구 아툰의 사무실에 다시 '아제스트‘라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한다. 이 여파로 마이크로캐빈은 빠칭코 회사인 필즈에 지분이 매각되기도 했다. 2011년 5월 10일, 사실상 가족회사라고 할 수 있는 마벨러스(당시 마벨러스의 대표였던 나카야마 하루키는 AQ인터랙티브의 모회사인 어뮤즈 캐피탈의 오너 나카야마 하야오의 아들이다)와 계열사인 라이브웨어 간의 합병을 결정, 2011년 8월 1일을 기점으로 이미 2010년 사실상 흡수시키고 형식상으로만 자회사로 분리되어있었던 캐비어, 아툰, 필플러스를 흡수 합병하고, 2011년 10월 1일 마벨러스, AQ인터랙티브, 라이브웨어 삼사가 합병되어 마벨러스AQL 브랜드로 통합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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