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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wlin'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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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섬에 있는 해적들을 하나하나 무찌르며 진행한다. 도중에 뒤에서도 해적이 찾아오니 주의. 1차 보스로 거대한 거인, 2차 보스로 거대 늑대가 나온다. 다만 주인공이 워낙 강력해 해적은 1방, 보스라도 연타로 때리면 10방 안에 죽기 때문에 크게 어렵진 않다. 최종적으로 계단을 올라 보물에 가득 쌓여 있는 방 중앙에 앉아있는 여인을 구출하면 클리어. [Include(틀:스포일러)] ...인줄 알았지만 이건 모두 주인공의 꿈이고, 주인공의 현실은 늙은 난쟁이 선원이다. 꿈인줄 알고 아쉬워하는 주인공 앞에 꿈과 마찬가지로 종이가 날아오고, 꿈과 같은 스토리를 기대하며 섬으로 향한다. 꿈의 근육 주인공과는 달리 이쪽은 약하고 허약해서 해적도 여러 방 때려야 죽일 수 있고, 지형지물은 아예 부수질 못한다. 다행히 보스도 주인공에 맞게 하향되어 1차 보스는 술취한 선원으로 한 대만 때려눕히면 끝나고, 2차 보스는 그냥 조그마한 강아지다. 마찬가지로 전부 해치우고 계단을 올라가면 꿈과 같이 구출 메시지를 보낸 여인이 서있지만, 보물 없이 텅 비어있는데다, 고맙다는 악수를 끝으로 헤어지고 끝난다.[* 남자친구로 보이는 누군과 함께 배를 타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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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섬에 있는 해적들을 하나하나 무찌르며 진행한다. 도중에 뒤에서도 해적이 찾아오니 주의. 1차 보스로 거대한 거인, 2차 보스로 거대 늑대가 나온다. 다만 주인공이 워낙 강력해 해적은 1방, 보스라도 연타로 때리면 10방 안에 죽기 때문에 크게 어렵진 않다. 최종적으로 계단을 올라 보물에 가득 쌓여 있는 방 중앙에 앉아있는 여인을 구출하면 클리어. [Include(틀:스포일러)] ...인줄 알았지만 이건 모두 주인공의 꿈이고, 주인공의 현실은 늙은 난쟁이 선원이다. 꿈인줄 알고 아쉬워하는 주인공 앞에 꿈과 마찬가지로 종이가 날아오고, 꿈과 같은 스토리를 기대하며 섬으로 향한다. 꿈의 근육 주인공과는 달리 이쪽은 약하고 허약해서 해적도 여러 방 때려야 죽일 수 있고, 지형지물은 아예 부수질 못한다. 다행히 보스도 주인공에 맞게 하향되어 1차 보스는 술취한 선원으로 한 대만 때려눕히면 끝나고, 2차 보스는 그냥 조그마한 강아지다. 마찬가지로 전부 해치우고 계단을 올라가면 꿈과 같이 구출 메시지를 보낸 여인이 서있지만, 보물 없이 텅 비어있는데다, 고맙다는 악수를 끝으로 헤어지고 끝난다.[* 남자친구로 보이는 누군과 함께 배를 타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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