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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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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FreeBSD는 BSD 유닉스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CSRG(Computer Systems Research Group)의 4.4BSD-Lite를 이어받아 개발된 오픈 소스 운영 체제이다. 리눅스와 달리 전통적인 유닉스 방식을 따르면서 온전한 운영 체제의 개발을 목표로 하여, 커널을 비롯한 기본적인 운영 체제 구성 요소는 하나의 CVS 트리로 관리되어 통합적으로 개발되며 그밖에 외부 개발 요소를 포함하여 단일한 배포본으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인텔에서 만든 x86 아키텍쳐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아키텍쳐의 64bit 확장 명령어인 AMD64(인텔은 EM64T)를 64bit 기본 아키텍쳐로 지정해 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인텔의 아이태니엄 프로세서(IA-64), 썬의 스파크 프로세서, IBM의 Power 프로세서 등의 범용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최근 모바일 분야에서 강화되어가고 있는 ARM의 ARM 프로세서와 사용은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모바일에서 많이 사용되는 MIPS 프로세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개발이 지원되고 있다. 전형적인 모노리딕 구조의 커널을 가지고 있으며, SMP 방식의 쓰레드 처리 방식을 중심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리눅스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는 않으나, 서버 분야에서는 대형업체 등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업체들이 FreeBSD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야후!와 핫메일[* 핫메일은 현재 윈도우 서버로 변경 되었음.] 등이 FreeBSD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내에서도 드림위즈나 세이클럽 등이 FreeBSD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운영했다. BSD라이센스로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소스가 완전 오픈되어있고, 주요 소프트웨어를 인용해 사용하는데 있어서 라이센스 변경이 자유로워 상업적인 기업들의 참여 및 인용도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애플 사의 MacOS X의 커널인 Darwin이 FreeBSD의 많은 부분을 참고하였다고 전해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C# 및 CLI 소스를 공유하기로 하는 대상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를 하긴 했으나, 이건 마소가 리눅스를 견재하기 위한 하나의 견제구 같은 것이라 실제로는 초기에 제공된 소스 이후에는 활발하게 운영되지 않고 있다.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이것 대신 노벨이 밀고 있는 모노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패키지는 전통적 유닉스 패키지 풍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를 재설정한 패키지를 담은 PC-BSD 및 DesktopBSD 등이 나와있어 그래픽모드에서 데스크탑 OS처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도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스 포트 시스템과 자체적인 패키지 관리 시스템으로 간단한 명령어로 프로그램 설치, 삭제 등의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일원화된 구조로 인해서 설정 파일 및 실행 파일 위치가 일관되어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습득만 하고나면 리눅스에 비해 더 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이 부분은 아래의 포트 콜렉션 문단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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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FreeBSD는 BSD 유닉스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CSRG(Computer Systems Research Group)의 4.4BSD-Lite를 이어받아 개발된 오픈 소스 운영 체제이다. 리눅스와 달리 전통적인 유닉스 방식을 따르면서 온전한 운영 체제의 개발을 목표로 하여, 커널을 비롯한 기본적인 운영 체제 구성 요소는 하나의 CVS 트리로 관리되어 통합적으로 개발되며 그밖에 외부 개발 요소를 포함하여 단일한 배포본으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인텔에서 만든 x86 아키텍쳐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아키텍쳐의 64bit 확장 명령어인 AMD64(인텔은 EM64T)를 64bit 기본 아키텍쳐로 지정해 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인텔의 아이태니엄 프로세서(IA-64), 썬의 스파크 프로세서, IBM의 Power 프로세서 등의 범용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최근 모바일 분야에서 강화되어가고 있는 ARM의 ARM 프로세서와 사용은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모바일에서 많이 사용되는 MIPS 프로세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개발이 지원되고 있다. 전형적인 모노리딕 구조의 커널을 가지고 있으며, SMP 방식의 쓰레드 처리 방식을 중심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리눅스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는 않으나, 서버 분야에서는 대형업체 등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업체들이 FreeBSD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야후!와 핫메일[* 핫메일은 현재 윈도우 서버로 변경 되었음.] 등이 FreeBSD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내에서도 드림위즈나 세이클럽 등이 FreeBSD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운영했다. BSD라이센스로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소스가 완전 오픈되어있고, 주요 소프트웨어를 인용해 사용하는데 있어서 라이센스 변경이 자유로워 상업적인 기업들의 참여 및 인용도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애플 사의 MacOS X의 커널인 Darwin이 FreeBSD의 많은 부분을 참고하였다고 전해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C# 및 CLI 소스를 공유하기로 하는 대상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를 하긴 했으나, 이건 마소가 리눅스를 견재하기 위한 하나의 견제구 같은 것이라 실제로는 초기에 제공된 소스 이후에는 활발하게 운영되지 않고 있다.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이것 대신 노벨이 밀고 있는 모노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패키지는 전통적 유닉스 패키지 풍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를 재설정한 패키지를 담은 PC-BSD 및 DesktopBSD 등이 나와있어 그래픽모드에서 데스크탑 OS처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도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스 포트 시스템과 자체적인 패키지 관리 시스템으로 간단한 명령어로 프로그램 설치, 삭제 등의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일원화된 구조로 인해서 설정 파일 및 실행 파일 위치가 일관되어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습득만 하고나면 리눅스에 비해 더 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이 부분은 아래의 포트 콜렉션 문단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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