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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your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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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inf
== 가사 == >目覚めては繰り返す 眠い朝は >눈을 뜨면 반복되는 졸린 아침은 > >襟のタイをきつく締め >목덜미의 타이를 꽉 졸라매네 > >教室のドアくぐると ほんの少し >교실 문을 통과하면 아주 조금 > >胸を張って歩き出せる >가슴을 펴고 걸어갈 수 있는 > >そんな日常に吹き抜ける風 >그런 일상에 스쳐가는 바람 >---- >聞こえた気がした >들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 >感じた気がしたんだ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 > >震え出す今この胸で >지금 떨리는 내 가슴에 > >もう来る気がした >이미 와있는 기분이 들었어 > >幾億の星が消え去ってくのを >수많은 별이 사라지는 것을 > >見送った >배웅했었지 >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며 > >よかったね、と >잘됐네...라고 >---- >廊下の隅見下ろす 掃除の途中 >복도의 구석을 쳐다보는 청소 도중 > >おかしなものだと思う >뭔가 이상하네라고 생각했어 > >あたしの中の時は止まってるのに >내 안의 시간은 멈춰있는데도 > >違う日々を生きてるように >다른 나날을 살고있는 것처럼 > >埃は雪のように降り積む >먼지는 눈처럼 내려 쌓이네 >---- >待ってる気がした >기다리는 기분이 들었어 > >呼んでる気がしたんだ >부르는 기분이 들었어 > >震え出す今この時が >떨려오는 지금 이 순간을 > >見つけた気がした >발견한 기분이 들었어 > >失われた記憶が呼び覚ました >잃어버린 기억이 다시 일깨운 > >物語 >이야기, > >永遠の >영원의... > >その終わり >그 종막... >---- >いつの間にか駆けだしてた >어느 사이엔가 달리고 있던 > >あなたに手を引かれてた >너에게 손을 이끌리고 있었어 > >昨日は遠く 明日はすぐ >어제는 저 멀리에, 내일은 바로 앞에 > >そんな当たり前に心が躍った >그런 당연한 일에 마음이 춤추네 >---- >聞こえた気がした >들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 >感じた気がしたんだ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 > >震え出す今この胸で >지금 떨리는 내 가슴에 > >もう来る気がした >이미 와있는 기분이 들었어 > >幾千の朝を越え 新しい陽が >수많은 아침을 넘어 새로운 태양이... >---- >待ってる気がした >기다리는 기분이 들었어 > >呼んでる気がしたんだ >부르는 기분이 들었어 > >震えてるこの魂が >떨리는 나의 영혼을 > >見つけた気がした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 >---- >幾億の夢のように消え去れる日を >수많은 꿈처럼 사라지는 나날을 > >見送った >배웅했었지 >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며 > >ありがとう、と >고마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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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目覚めては繰り返す 眠い朝は >눈을 뜨면 반복되는 졸린 아침은 > >襟のタイをきつく締め >목덜미의 타이를 꽉 졸라매네 > >教室のドアくぐると ほんの少し >교실 문을 통과하면 아주 조금 > >胸を張って歩き出せる >가슴을 펴고 걸어갈 수 있는 > >そんな日常に吹き抜ける風 >그런 일상에 스쳐가는 바람 >---- >聞こえた気がした >들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 >感じた気がしたんだ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 > >震え出す今この胸で >지금 떨리는 내 가슴에 > >もう来る気がした >이미 와있는 기분이 들었어 > >幾億の星が消え去ってくのを >수많은 별이 사라지는 것을 > >見送った >배웅했었지 >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며 > >よかったね、と >잘됐네...라고 >---- >廊下の隅見下ろす 掃除の途中 >복도의 구석을 쳐다보는 청소 도중 > >おかしなものだと思う >뭔가 이상하네라고 생각했어 > >あたしの中の時は止まってるのに >내 안의 시간은 멈춰있는데도 > >違う日々を生きてるように >다른 나날을 살고있는 것처럼 > >埃は雪のように降り積む >먼지는 눈처럼 내려 쌓이네 >---- >待ってる気がした >기다리는 기분이 들었어 > >呼んでる気がしたんだ >부르는 기분이 들었어 > >震え出す今この時が >떨려오는 지금 이 순간을 > >見つけた気がした >발견한 기분이 들었어 > >失われた記憶が呼び覚ました >잃어버린 기억이 다시 일깨운 > >物語 >이야기, > >永遠の >영원의... > >その終わり >그 종막... >---- >いつの間にか駆けだしてた >어느 사이엔가 달리고 있던 > >あなたに手を引かれてた >너에게 손을 이끌리고 있었어 > >昨日は遠く 明日はすぐ >어제는 저 멀리에, 내일은 바로 앞에 > >そんな当たり前に心が躍った >그런 당연한 일에 마음이 춤추네 >---- >聞こえた気がした >들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 >感じた気がしたんだ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 > >震え出す今この胸で >지금 떨리는 내 가슴에 > >もう来る気がした >이미 와있는 기분이 들었어 > >幾千の朝を越え 新しい陽が >수많은 아침을 넘어 새로운 태양이... >---- >待ってる気がした >기다리는 기분이 들었어 > >呼んでる気がしたんだ >부르는 기분이 들었어 > >震えてるこの魂が >떨리는 나의 영혼을 > >見つけた気がした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 >---- >幾億の夢のように消え去れる日を >수많은 꿈처럼 사라지는 나날을 > >見送った >배웅했었지 >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며 > >ありがとう、と >고마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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