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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To Say Good-bye ~Explorer/冒険者のテー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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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inf
== 가사 == >小(ちい)さな白(しろ)い舟(ふね)が 宵闇(よいやみ)を越(こ)えて行(い)く >자그맣고 새하얀 배가 땅거미를 넘어서 가요 > >何時(いつ)か 時間(じかん)の角(すみ)で ぼくらの愛(あい)の形(かたち)が >언젠가 시간의 구석에서 우리 사랑의 형태가 > >そう なればいい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 >例(たと)えば 流行(りゅうこう)や常識(じょうしき)が >예를 들어 유행이나 상식이 > >移(うつ)ろい変(か)わっても消(き)えないもの >바뀌어 간대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요 > >We can find it 灰(はい)が降(ふる)街(まち)で >우린 찾을 거예요 쟂빛으로 가득한 거리에서라도... >---- >大声(おおごえ)で真実(しんじつ)を云(い)えない >큰소리로 진실을 말할 수 없는 > >こんな世界(せかい)になんて say good bye >이런 세상 따위는 작별을 고해요 > >今日(きょう)も昨日(きのう)も未来(みらい)さえ通(とお)して >오늘도 어제도 미래조차도 뛰어넘어서 > >抱(だ)いていたい 君(きみ)が 在(い)た >끌어안고픈 당신이 있었어요 >---- >ようやく 辿(たど)り着(つ)いた 懐(なつ)かしい筈(はず)の風景(ふうけい)に >겨우 도착한 그리울 터인 풍경이 > >それは幻(まぼろし)か 見果(みは)てぬ夢(ゆめ)の残骸(ざんがい)か >그것은 환상인가, 못다 꾼 꿈의 잔해인가 > >もう 戻(もど)らないの >이젠 돌아갈 수 없어요 > >すべては造(つく)り物(もの)の気配(けはい) >모든게 꾸며진 것으로 보이는 걸요 > >人間(ひと)の瞳(め)にさえも 光(ひかり)は無(な)い >사람의 눈동자에도 빛이 없는걸요 > >So, you'll save me 始(はじ)めよう 此処(ここ)で >당신이 절 구해주시겠죠 시작해봐요, 여기에서부터 >---- >本気(ほんき)では泣(な)いたりできない >진심으로 울 수 없었던 > >妙(みょう)に冷(さ)めた自分(じぶん)に say good bye >묘하게 차가운 자신에게 작별을 고해요 > >どんなに深(ふか)い傷(きず)を負(お)っても >아무리 깊은 상처를 입더라도 > >抱(だ)いていたい 君(きみ)が 在(い)た >안고싶은 당신이 있었어요 > >That's all I need >그게 제 바라는 전부예요 >---- >心(こころ)の外側(そとがわ)だけを綺麗(きれい)に繕(つくろ)って 如何(どう)にかなるの >마음의 겉모습만을 예쁘게 만들어서 뭐가 되나요 > >熱(あつ)い気持(きも)ちを認(みと)めないのは 怖(こわ)がりなだけ >뜨거운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겁쟁이일 뿐이예요 >---- >大空(おおぞら)へ飛(と)んでしまえたら >너른 하늘로 날아 오른다면 > >ちっぽけな自由(じゆう)にだって say good bye >조그마한 자유에게도 작별을 고해요 > >胸(むね)を張(は)って愛(あい)を告(つ)げて >가슴을 펴고 사랑을 전하고 > >抱(だ)いていたい 君(きみ)が 在(い)た >안고싶은 당신이 있었어요 >---- >本当(ほんとう)のことを嘲(わら)うしかない >진정한 것을 웃을 수 밖에 없는 > >変(へん)に冷(さ)めた毎日(まいにち)に good night >이상하게 식어버린 매일은 이제 잠재우고 > >星(ほし)のせいになんかしなくても >별의 탓으로 돌리거나 하지 않아도 > >立(た)っていたい ぼくの 現在(いま) >일으켜 세우고픈 나의 존재 > >That's all I need to sail till the end of time >그게 이 항해의 마지막까지 제가 바라는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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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小(ちい)さな白(しろ)い舟(ふね)が 宵闇(よいやみ)を越(こ)えて行(い)く >자그맣고 새하얀 배가 땅거미를 넘어서 가요 > >何時(いつ)か 時間(じかん)の角(すみ)で ぼくらの愛(あい)の形(かたち)が >언젠가 시간의 구석에서 우리 사랑의 형태가 > >そう なればいい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 >例(たと)えば 流行(りゅうこう)や常識(じょうしき)が >예를 들어 유행이나 상식이 > >移(うつ)ろい変(か)わっても消(き)えないもの >바뀌어 간대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요 > >We can find it 灰(はい)が降(ふる)街(まち)で >우린 찾을 거예요 쟂빛으로 가득한 거리에서라도... >---- >大声(おおごえ)で真実(しんじつ)を云(い)えない >큰소리로 진실을 말할 수 없는 > >こんな世界(せかい)になんて say good bye >이런 세상 따위는 작별을 고해요 > >今日(きょう)も昨日(きのう)も未来(みらい)さえ通(とお)して >오늘도 어제도 미래조차도 뛰어넘어서 > >抱(だ)いていたい 君(きみ)が 在(い)た >끌어안고픈 당신이 있었어요 >---- >ようやく 辿(たど)り着(つ)いた 懐(なつ)かしい筈(はず)の風景(ふうけい)に >겨우 도착한 그리울 터인 풍경이 > >それは幻(まぼろし)か 見果(みは)てぬ夢(ゆめ)の残骸(ざんがい)か >그것은 환상인가, 못다 꾼 꿈의 잔해인가 > >もう 戻(もど)らないの >이젠 돌아갈 수 없어요 > >すべては造(つく)り物(もの)の気配(けはい) >모든게 꾸며진 것으로 보이는 걸요 > >人間(ひと)の瞳(め)にさえも 光(ひかり)は無(な)い >사람의 눈동자에도 빛이 없는걸요 > >So, you'll save me 始(はじ)めよう 此処(ここ)で >당신이 절 구해주시겠죠 시작해봐요, 여기에서부터 >---- >本気(ほんき)では泣(な)いたりできない >진심으로 울 수 없었던 > >妙(みょう)に冷(さ)めた自分(じぶん)に say good bye >묘하게 차가운 자신에게 작별을 고해요 > >どんなに深(ふか)い傷(きず)を負(お)っても >아무리 깊은 상처를 입더라도 > >抱(だ)いていたい 君(きみ)が 在(い)た >안고싶은 당신이 있었어요 > >That's all I need >그게 제 바라는 전부예요 >---- >心(こころ)の外側(そとがわ)だけを綺麗(きれい)に繕(つくろ)って 如何(どう)にかなるの >마음의 겉모습만을 예쁘게 만들어서 뭐가 되나요 > >熱(あつ)い気持(きも)ちを認(みと)めないのは 怖(こわ)がりなだけ >뜨거운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겁쟁이일 뿐이예요 >---- >大空(おおぞら)へ飛(と)んでしまえたら >너른 하늘로 날아 오른다면 > >ちっぽけな自由(じゆう)にだって say good bye >조그마한 자유에게도 작별을 고해요 > >胸(むね)を張(は)って愛(あい)を告(つ)げて >가슴을 펴고 사랑을 전하고 > >抱(だ)いていたい 君(きみ)が 在(い)た >안고싶은 당신이 있었어요 >---- >本当(ほんとう)のことを嘲(わら)うしかない >진정한 것을 웃을 수 밖에 없는 > >変(へん)に冷(さ)めた毎日(まいにち)に good night >이상하게 식어버린 매일은 이제 잠재우고 > >星(ほし)のせいになんかしなくても >별의 탓으로 돌리거나 하지 않아도 > >立(た)っていたい ぼくの 現在(いま) >일으켜 세우고픈 나의 존재 > >That's all I need to sail till the end of time >그게 이 항해의 마지막까지 제가 바라는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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