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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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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1097
== 격리현황 == 지정된 격리실 내부에 밀폐 상태로 두고, 기준에 따라 썩은 고기 한 조각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한다. 현재로서는 상온에 2주간 숙성된 소혀가 번식을 제한하면서도 최적의 영양분으로서 시사되고 있다. 격리 용기는 곤충 전문 기술자가 유지보수하며, 감염 방지를 위해 전신에 생물학 유해 물질 보호복을 착용해야 한다. 유지보수 간에는 온도를 10°C로 낮춰 SCP-611의 활동을 저하시켜야 하며, 완료 뒤에는 보호복의 완전 살균과 세척이 요구된다. 사건 611-1[* 20██년 보호복 멸균 절차의 부실로 3마리가 격리를 탈출, 1마리가 13번 휴게실에서 직원을 감염시켜 █명이 사망하고 ██명 이상이 심각한 하악 외상을 입었다.]로 SCP-611의 격리실은 지하로 재배치 되었으며, 식품의 반입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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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현황 == 지정된 격리실 내부에 밀폐 상태로 두고, 기준에 따라 썩은 고기 한 조각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한다. 현재로서는 상온에 2주간 숙성된 소혀가 번식을 제한하면서도 최적의 영양분으로서 시사되고 있다. 격리 용기는 곤충 전문 기술자가 유지보수하며, 감염 방지를 위해 전신에 생물학 유해 물질 보호복을 착용해야 한다. 유지보수 간에는 온도를 10°C로 낮춰 SCP-611의 활동을 저하시켜야 하며, 완료 뒤에는 보호복의 완전 살균과 세척이 요구된다. 사건 611-1[* 20██년 보호복 멸균 절차의 부실로 3마리가 격리를 탈출, 1마리가 13번 휴게실에서 직원을 감염시켜 █명이 사망하고 ██명 이상이 심각한 하악 외상을 입었다.]로 SCP-611의 격리실은 지하로 재배치 되었으며, 식품의 반입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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