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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편집) (2)
(편집 필터 규칙)
446,1063
== 어려움 ==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시간이 꽤 걸린다. 게다가 이미 다른 편집기에 익숙해진 상황이라면 더욱이 어려우며 딱히 바꿀 필요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특히 vim이 아닌 vi의 경우 훨씬 UNIX 시절에 가까운 옛날식의 조작법으로 사람을 골탕먹인다. 백스페이스가 안눌리고 그마저도 del로 눌려지고 편집모드에선 화살표키도 먹지 않아 ESC로 빠져나가서 이동해야한다. 이런것들은 vim에선 변경이 된 사항이지만 아직도 vi는 전통적인 방식을 따른다. vi나 vim이나 화살표키보단 h(왼쪽), j(아래), k(위), l(오른쪽)으로 이동하기를 권장하는데, 확실히 손의 움직임이 적어지는건 편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지만 손가락이 따라주지 않아 과연 이게 편한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이 이동키는 그 시대 화살표가 없는 키보드를 쓸 때 생긴 것이다. 현재 단축키 또한 그 당시 키맵을 반영한 것으로 당시 캡스락의 위치에는 컨트롤키가, 탭 키에는 ESC가, 백스페이스의 위치에는 DEL키가 놓여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ESC로 빠져나갈 일이 많은 vi는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키보드의 키맵만을 놓고 본다면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은 편집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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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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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 어려움 ==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시간이 꽤 걸린다. 게다가 이미 다른 편집기에 익숙해진 상황이라면 더욱이 어려우며 딱히 바꿀 필요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특히 vim이 아닌 vi의 경우 훨씬 UNIX 시절에 가까운 옛날식의 조작법으로 사람을 골탕먹인다. 백스페이스가 안눌리고 그마저도 del로 눌려지고 편집모드에선 화살표키도 먹지 않아 ESC로 빠져나가서 이동해야한다. 이런것들은 vim에선 변경이 된 사항이지만 아직도 vi는 전통적인 방식을 따른다. vi나 vim이나 화살표키보단 h(왼쪽), j(아래), k(위), l(오른쪽)으로 이동하기를 권장하는데, 확실히 손의 움직임이 적어지는건 편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지만 손가락이 따라주지 않아 과연 이게 편한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이 이동키는 그 시대 화살표가 없는 키보드를 쓸 때 생긴 것이다. 현재 단축키 또한 그 당시 키맵을 반영한 것으로 당시 캡스락의 위치에는 컨트롤키가, 탭 키에는 ESC가, 백스페이스의 위치에는 DEL키가 놓여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ESC로 빠져나갈 일이 많은 vi는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키보드의 키맵만을 놓고 본다면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은 편집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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