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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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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2928
=== 동인시대 === 1981년, 관서 지역에 “DAICON FILM”이라는 조직이 있었는데, 이 조직(?)은 가이낙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일본 SF대회 “DAICON 3“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관서의 학생들이 만든 조직이다. 그 멤버로는 ‘오카다 토시오 (58년생. 가이낙스 초대 사장. 현재 주식회사 오타킹 대표)', ‘타케다 야스히로 (57년생.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가이낙스의 이사로서 재직)', ‘아카이 타카미 (61년생.「프린세스 메이커」제작자.「천원돌파 그렌라간」mixi 사건으로 가이낙스를 퇴사. 현재 나인라이브스 대표)', ‘야마가 히로유키 (62년생.「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감독. 현재 가이낙스 대표이사)', ‘안노 히데아키 (60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감독. 현재 주식회사 카라(Khara) 대표)', ‘무라하마 쇼우지 (64년생. 87년에 가이낙스 입사. 92년에 GONZO 설립. 현재 GONZO 이사)'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DAICON 3 의 제작 이후, ‘오카다 토시오’와 ‘타케다 야스히로’는 대학을 중퇴하여, SF상품 판매 회사인 ‘제너럴 프로덕츠’를 설립하였고, ‘제너럴 프로덕츠’는 학생 주체의 DAICON FILM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활동했다고 하낟. 이 즈음에’야마가 히로유키’와 ‘안노 히데아키’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당시 소규모 제작사였던 스튜디오 누에가 제작하던 마크로스는 항시 일손이 부족했고, 항상 마감에 빠듯한 상태가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에 외주로 하청을 맡긴 컷들을 리테이크 할 틈조차 없었다고 한다. 이 때 ‘야마가 히로유키’는 ‘아카이 타카미’로부터 ‘마에다 마히로 (63년생.「청의6호」감독. 현재 GONZO 이사)‘와, ‘사다모토 요시유키 (62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캐릭터 디자이너. 현재 가이낙스 소속)‘를 소개하여 해당 인물들이 마크로스의 제작에 참가하게 되고 가이낙스 멤버들의 만남이 이뤄지게 되었다. ‘제너럴 프로덕츠’의 경영이 궤도에 오른 즈음에, “더이상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라며, 1인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오카다 토시오’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프로가 되자” 라며 일을 권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제너럴 프로덕츠는, ‘오카다 토시오’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200만엔의 활동 자금을 제공하였는데, 이 집합 - DAICON FILM과 제너럴 프로덕츠 - 이 가이낙스의 모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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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시대 === 1981년, 관서 지역에 “DAICON FILM”이라는 조직이 있었는데, 이 조직(?)은 가이낙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일본 SF대회 “DAICON 3“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관서의 학생들이 만든 조직이다. 그 멤버로는 ‘오카다 토시오 (58년생. 가이낙스 초대 사장. 현재 주식회사 오타킹 대표)', ‘타케다 야스히로 (57년생. 설립 이후 현재까지 가이낙스의 이사로서 재직)', ‘아카이 타카미 (61년생.「프린세스 메이커」제작자.「천원돌파 그렌라간」mixi 사건으로 가이낙스를 퇴사. 현재 나인라이브스 대표)', ‘야마가 히로유키 (62년생.「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감독. 현재 가이낙스 대표이사)', ‘안노 히데아키 (60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감독. 현재 주식회사 카라(Khara) 대표)', ‘무라하마 쇼우지 (64년생. 87년에 가이낙스 입사. 92년에 GONZO 설립. 현재 GONZO 이사)'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DAICON 3 의 제작 이후, ‘오카다 토시오’와 ‘타케다 야스히로’는 대학을 중퇴하여, SF상품 판매 회사인 ‘제너럴 프로덕츠’를 설립하였고, ‘제너럴 프로덕츠’는 학생 주체의 DAICON FILM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활동했다고 하낟. 이 즈음에’야마가 히로유키’와 ‘안노 히데아키’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당시 소규모 제작사였던 스튜디오 누에가 제작하던 마크로스는 항시 일손이 부족했고, 항상 마감에 빠듯한 상태가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에 외주로 하청을 맡긴 컷들을 리테이크 할 틈조차 없었다고 한다. 이 때 ‘야마가 히로유키’는 ‘아카이 타카미’로부터 ‘마에다 마히로 (63년생.「청의6호」감독. 현재 GONZO 이사)‘와, ‘사다모토 요시유키 (62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캐릭터 디자이너. 현재 가이낙스 소속)‘를 소개하여 해당 인물들이 마크로스의 제작에 참가하게 되고 가이낙스 멤버들의 만남이 이뤄지게 되었다. ‘제너럴 프로덕츠’의 경영이 궤도에 오른 즈음에, “더이상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라며, 1인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오카다 토시오’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프로가 되자” 라며 일을 권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제너럴 프로덕츠는, ‘오카다 토시오’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200만엔의 활동 자금을 제공하였는데, 이 집합 - DAICON FILM과 제너럴 프로덕츠 - 이 가이낙스의 모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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