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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홍마향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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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앞으로 나올 작품과 다른 점이 많다. 솔직히 동방홍마향은 아직 구작의 느낌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피탄점도 보이지 않으며, 스펠카드도 이후의 패턴형식보다는 랜덤탄이 많이 존재한다. 특징으로는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EASY모드로 한다면 컨티뉴 여부에 상관없이 5면에서 끝나 배드앤딩이 나오게 된다. 배드앤딩이래봤자 캐릭터가 죽거나 큰 부상을 입고 그런거 없고, 그냥 "다음에는 반드시!"라는 느낌이다. 동방프로젝트의 신작중에서 가장 어려운 작품이였다. 동방지령전과 동방성련선이 나오면서 이러한 말은 별로 나오지 않게 됬지만, 신작중에서 동방홍마향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다. 지령전, 성련선과 다르게 잔기추가가 매우 인색하고, 피탄점도 보이지 않는 데다 랜덤탄 위주에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컴퓨터에 따라 이상하게 돌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앞으로의 작품과는 달리 캐릭터들의 배경 스토리가 거의 적혀있지 않다. 그 때문에 다양한 동인 설정이 나오게 되어 2차창작이 현재까지도 매우 활발한 작품이다. 물론 이는 악효과도 가져왔다. 홍 메이린의 이름을 읽는 법이 적혀있지 않아서[* 사실 거의 모르는 사실이지만 BGM룸에 들어가면 홍 메이린의 읽는 법이 분명하게 카타카나로 적혀있다.] 사람들끼리 홍 메이린이네 쿠레나이 미스즈네 하면서 팬들이 싸우다가 "아 그냥 [[귀차니즘|귀차는데]] 중국이라고 부르죠"라고 해서 홍 메이린이 [[중국]]이 되었다는 불행한 일도 있다. 또한 2면중 보스와 4면중 보스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아서 동인계에서 각각 "대요정"과 "소악마"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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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앞으로 나올 작품과 다른 점이 많다. 솔직히 동방홍마향은 아직 구작의 느낌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피탄점도 보이지 않으며, 스펠카드도 이후의 패턴형식보다는 랜덤탄이 많이 존재한다. 특징으로는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EASY모드로 한다면 컨티뉴 여부에 상관없이 5면에서 끝나 배드앤딩이 나오게 된다. 배드앤딩이래봤자 캐릭터가 죽거나 큰 부상을 입고 그런거 없고, 그냥 "다음에는 반드시!"라는 느낌이다. 동방프로젝트의 신작중에서 가장 어려운 작품이였다. 동방지령전과 동방성련선이 나오면서 이러한 말은 별로 나오지 않게 됬지만, 신작중에서 동방홍마향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다. 지령전, 성련선과 다르게 잔기추가가 매우 인색하고, 피탄점도 보이지 않는 데다 랜덤탄 위주에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컴퓨터에 따라 이상하게 돌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앞으로의 작품과는 달리 캐릭터들의 배경 스토리가 거의 적혀있지 않다. 그 때문에 다양한 동인 설정이 나오게 되어 2차창작이 현재까지도 매우 활발한 작품이다. 물론 이는 악효과도 가져왔다. 홍 메이린의 이름을 읽는 법이 적혀있지 않아서[* 사실 거의 모르는 사실이지만 BGM룸에 들어가면 홍 메이린의 읽는 법이 분명하게 카타카나로 적혀있다.] 사람들끼리 홍 메이린이네 쿠레나이 미스즈네 하면서 팬들이 싸우다가 "아 그냥 [[귀차니즘|귀차는데]] 중국이라고 부르죠"라고 해서 홍 메이린이 [[중국]]이 되었다는 불행한 일도 있다. 또한 2면중 보스와 4면중 보스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아서 동인계에서 각각 "대요정"과 "소악마"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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