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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3521
== 공룡 == 새는 용반목 수각류 - 신수각류 - 테타누라(단단한 꼬리)류 - 오리오니데류 - 조수각류 - 코엘루로사우루스류 - 신코엘루로사우루스류 - 티라노랍토르(육식 랩터)형류 - 마니랍토르(손이 발달한 랩터)류 - 펜나랍토르(큰 날개 랩터)류 - 원시조류 - 아비알라(날개 새)류 - 유아비알라(진짜 날개 새)류 - 아베프레비카우드(짧은 꼬리 새)류 - 피고스틸리아(꼬리가 끝 쪽으로 단단하게 뭉쳐 꼬리 근육과 꼬리 깃털을 잘 움직이는 형태를 파이고스타일 이라고 한다.)류 - 새 라는 족보를 가지고 있는 유서깊은 공룡 가문이자, 업데이트가 상당히 자주 된 편인 동물이다. 따라서 의외로 파충류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비둘기를 보면 털과 부리가 있고 날개가 두툼한 파충류로 보면 된다. 이전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철저히 새와 공룡을 분리해서 보았지만, 현재는 많이 바뀌어서 많은 사람들이 '새는 공룡이다' 라는 명제를 상식처럼 인식하고 있다. 공룡은 우리가 알 듯,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구분은 크게 골반의 모양, 그 하위 분류로 다리와 발의 모양으로 나눈다. 도마뱀의 골반과 비슷하다고 용반목과 새의 골반과 비슷하다고 조반목으로 나뉘며, 다시 용반목에는 서양 용 처럼 목이 길고 덩치가 엄청 큰 용각류와 일반 금수들의 다리와 비슷하다고 수각류로 나뉜다. 새는 웃기게도 조반목이 아니고 용반목이고 그 중에서도 수각류에 속한다. 골반과 앞, 뒷다리의 모양은 그들의 생태를 추측하기 매우 좋은 화석인데, 역시 용반목 수각류 공룡들은 현존 새와 똑같다고 봐도 될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 그러나 이 전까지는 이것 또한 조류와 용반목 수각류 공룡의 생태적 공통점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날 수 있는 기관과 깃털이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전까지 공룡과 조류의 공통점을 염두해두지 않고 연구해, 과학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마저도 중국에서 크기가 작은 공룡들의 매우 신선한 화석에서 깃털이 다수 발견되고[* 산소가 침투하기 힘든 진흙에서 발견되었다.], 그 깃털의 형태가 꼬리털의 모양, 양 앞발의 깃털이 비대칭으로 나 있고, 이것을 토대로 새와 용반목 수각류의 공통점을 활발히 연구하기 시작해, 결국 뼛 속이 치킨 뼈같이 무르고, 몸통에 공기주머니로 추정되는 것의 존재 등의 기관들을 발견하고 골반과 다리, 꼬리 등의 모양으로 용반목 수각류 공룡의 보행시 무게 중심에 대한 시뮬레이션 실험과 추론 등이 반복되며, 결정적으로 새에게 공룡의 이빨을 자라게 하는 유전자가 잠복해있다는 걸 발견하자 과학자들이 결국에는 새는 용반목 수각류에 속한다는 걸 밝혔다. 새는 악어와 함께 지배파충류라는 동물에 포함된다. 새와 악어는 아직 이들의 공통된 조상이 될 만한 화석은 나오지 않았지만 새와 악어의 공통점으로 허벅지 뼈의 제 4의 돌기와 하악창 등으로 한 가지 원류에서 나왔음을 시사한다. 학자들은 지배파충류에서 Pseudosuchia(유사 악어류)에서 악어가, Avemetatarsalia(새 발바닥 뼈 류)에서 익룡과 공룡(새)가 나왔다고 본다. ~~그러므로 Yee의 원본 애니메이션에서 공룡과 함께 새가 나오는 것은 이상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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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 새는 용반목 수각류 - 신수각류 - 테타누라(단단한 꼬리)류 - 오리오니데류 - 조수각류 - 코엘루로사우루스류 - 신코엘루로사우루스류 - 티라노랍토르(육식 랩터)형류 - 마니랍토르(손이 발달한 랩터)류 - 펜나랍토르(큰 날개 랩터)류 - 원시조류 - 아비알라(날개 새)류 - 유아비알라(진짜 날개 새)류 - 아베프레비카우드(짧은 꼬리 새)류 - 피고스틸리아(꼬리가 끝 쪽으로 단단하게 뭉쳐 꼬리 근육과 꼬리 깃털을 잘 움직이는 형태를 파이고스타일 이라고 한다.)류 - 새 라는 족보를 가지고 있는 유서깊은 공룡 가문이자, 업데이트가 상당히 자주 된 편인 동물이다. 따라서 의외로 파충류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비둘기를 보면 털과 부리가 있고 날개가 두툼한 파충류로 보면 된다. 이전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철저히 새와 공룡을 분리해서 보았지만, 현재는 많이 바뀌어서 많은 사람들이 '새는 공룡이다' 라는 명제를 상식처럼 인식하고 있다. 공룡은 우리가 알 듯,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구분은 크게 골반의 모양, 그 하위 분류로 다리와 발의 모양으로 나눈다. 도마뱀의 골반과 비슷하다고 용반목과 새의 골반과 비슷하다고 조반목으로 나뉘며, 다시 용반목에는 서양 용 처럼 목이 길고 덩치가 엄청 큰 용각류와 일반 금수들의 다리와 비슷하다고 수각류로 나뉜다. 새는 웃기게도 조반목이 아니고 용반목이고 그 중에서도 수각류에 속한다. 골반과 앞, 뒷다리의 모양은 그들의 생태를 추측하기 매우 좋은 화석인데, 역시 용반목 수각류 공룡들은 현존 새와 똑같다고 봐도 될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 그러나 이 전까지는 이것 또한 조류와 용반목 수각류 공룡의 생태적 공통점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날 수 있는 기관과 깃털이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전까지 공룡과 조류의 공통점을 염두해두지 않고 연구해, 과학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마저도 중국에서 크기가 작은 공룡들의 매우 신선한 화석에서 깃털이 다수 발견되고[* 산소가 침투하기 힘든 진흙에서 발견되었다.], 그 깃털의 형태가 꼬리털의 모양, 양 앞발의 깃털이 비대칭으로 나 있고, 이것을 토대로 새와 용반목 수각류의 공통점을 활발히 연구하기 시작해, 결국 뼛 속이 치킨 뼈같이 무르고, 몸통에 공기주머니로 추정되는 것의 존재 등의 기관들을 발견하고 골반과 다리, 꼬리 등의 모양으로 용반목 수각류 공룡의 보행시 무게 중심에 대한 시뮬레이션 실험과 추론 등이 반복되며, 결정적으로 새에게 공룡의 이빨을 자라게 하는 유전자가 잠복해있다는 걸 발견하자 과학자들이 결국에는 새는 용반목 수각류에 속한다는 걸 밝혔다. 새는 악어와 함께 지배파충류라는 동물에 포함된다. 새와 악어는 아직 이들의 공통된 조상이 될 만한 화석은 나오지 않았지만 새와 악어의 공통점으로 허벅지 뼈의 제 4의 돌기와 하악창 등으로 한 가지 원류에서 나왔음을 시사한다. 학자들은 지배파충류에서 Pseudosuchia(유사 악어류)에서 악어가, Avemetatarsalia(새 발바닥 뼈 류)에서 익룡과 공룡(새)가 나왔다고 본다. ~~그러므로 Yee의 원본 애니메이션에서 공룡과 함께 새가 나오는 것은 이상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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