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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트레인(Death Train) === * [[http://mousecat.info/death/event/train.html|斑猫日記特別篇・デストレインリポート]][* 얼룩 고양이 일기 특별편, 데스트레인 리포트] 정식 명칭은 ‘데스트레인-죽음의 신칸센(デストレイン-死の新幹線)‘으로, 2001년 4월 14일~15일간 열린 데스크림존 팬(통칭 크림조너)들을 위한 전국 횡단 이벤트이다.[* [[https://game.watch.impress.co.jp/docs/20010406/ecole.htm|エコール、SS「デスクリムゾン」を重版。全国縦断イベント「デストレイン-死の新幹線-」を開催]](에꼴, SS 「데스 크림존」을 중판.전국 종단 이벤트 '데스트레인-죽음의 신칸센-' 개최)] 당연히 JR비공인, 에콜 단독 행사로 열차에 데스트레인이라고 쓰여있거나 녹색문에서 마나베가 나오면서 ‘기왕이니 난 빨간문으로 나오겠어’같은 대사를 하지도 않았다. 2001년 당시 ~~의미도 없이 프리미엄이 붙어~~ 구하기 힘들었던 데스크림존1을 재판을 찍어낸 기념으로 벌인 이벤트로서, 에콜의 사장인 마나베 요시유키 사장 스스로가 토오카이도, 산요 신칸센에 타고 신코베, 오카야마, 히로시마, 하카타, 토쿄, 시즈오카, 나고야, 신오오사카의 각 역의 개찰구 밖에서 직접 데스크림존1과 데스크림존2를 판매하거나, 팬들과 사인, 악수회, 기념촬영 등을 실시한 행사였다. 즉 마나베 사장의 찾아가는 방문판매 겸 크림조너 팬미팅 행사. 에콜 홈페이지에서는 이 행사에 관련해서 “케이스 깨짐, 디스크 기스 이외의 동작불량, 매뉴얼의 오탈자 등의 교환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검토하신 다음 구매해주십시오. 새턴판 데스크림존은 특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특수성에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분은 구입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라고 주의점을 공지하고 있었다. 즉 버그나 게임의 괴스러움으로 반품하면 안받겠다는 이야기. 당시 판매한 데스크림존1은 신품이기 때문에 판매가는 6000엔(세금포함)으로, 현장에서 사장인 마나베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형식이었다.[* 당시는 모바일 카드 결제기가 거의 없었다.] 현장에서 직접 마나베를 찾아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확실한 구입을 위해서는 에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했었다. 데스트레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크림조너 예비군을 위해서 후일 판매분이 준비되어있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찍었는지 현장에서 얼마나 팔렸는지, 후일 어떻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사실 크림조너들보다 역사 개찰구 앞에 줄을 서서 ‘기왕이니 사인을받자’, ‘위에서 온다! 조심해!'같은 대사를 읊는 크림조너들을 보았던 일반인들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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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트레인(Death Train) === * [[http://mousecat.info/death/event/train.html|斑猫日記特別篇・デストレインリポート]][* 얼룩 고양이 일기 특별편, 데스트레인 리포트] 정식 명칭은 ‘데스트레인-죽음의 신칸센(デストレイン-死の新幹線)‘으로, 2001년 4월 14일~15일간 열린 데스크림존 팬(통칭 크림조너)들을 위한 전국 횡단 이벤트이다.[* [[https://game.watch.impress.co.jp/docs/20010406/ecole.htm|エコール、SS「デスクリムゾン」を重版。全国縦断イベント「デストレイン-死の新幹線-」を開催]](에꼴, SS 「데스 크림존」을 중판.전국 종단 이벤트 '데스트레인-죽음의 신칸센-' 개최)] 당연히 JR비공인, 에콜 단독 행사로 열차에 데스트레인이라고 쓰여있거나 녹색문에서 마나베가 나오면서 ‘기왕이니 난 빨간문으로 나오겠어’같은 대사를 하지도 않았다. 2001년 당시 ~~의미도 없이 프리미엄이 붙어~~ 구하기 힘들었던 데스크림존1을 재판을 찍어낸 기념으로 벌인 이벤트로서, 에콜의 사장인 마나베 요시유키 사장 스스로가 토오카이도, 산요 신칸센에 타고 신코베, 오카야마, 히로시마, 하카타, 토쿄, 시즈오카, 나고야, 신오오사카의 각 역의 개찰구 밖에서 직접 데스크림존1과 데스크림존2를 판매하거나, 팬들과 사인, 악수회, 기념촬영 등을 실시한 행사였다. 즉 마나베 사장의 찾아가는 방문판매 겸 크림조너 팬미팅 행사. 에콜 홈페이지에서는 이 행사에 관련해서 “케이스 깨짐, 디스크 기스 이외의 동작불량, 매뉴얼의 오탈자 등의 교환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검토하신 다음 구매해주십시오. 새턴판 데스크림존은 특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특수성에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분은 구입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라고 주의점을 공지하고 있었다. 즉 버그나 게임의 괴스러움으로 반품하면 안받겠다는 이야기. 당시 판매한 데스크림존1은 신품이기 때문에 판매가는 6000엔(세금포함)으로, 현장에서 사장인 마나베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형식이었다.[* 당시는 모바일 카드 결제기가 거의 없었다.] 현장에서 직접 마나베를 찾아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확실한 구입을 위해서는 에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했었다. 데스트레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크림조너 예비군을 위해서 후일 판매분이 준비되어있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찍었는지 현장에서 얼마나 팔렸는지, 후일 어떻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사실 크림조너들보다 역사 개찰구 앞에 줄을 서서 ‘기왕이니 사인을받자’, ‘위에서 온다! 조심해!'같은 대사를 읊는 크림조너들을 보았던 일반인들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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