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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츠 야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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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53
== 연혁 == 초등학생 시절,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보면서 여성의 매력에 눈을 떴다고 한다. 오해해선 안될것은 아톰 같은 작품이 아니라 성인지향의 작품들이었던 점이다. 때문에 부모님은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가 교육에 좋지 않다고 인식, 방에서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가 발견되면 바로 버렸다고 한다. 또한 어린 시절에 잡지를 사서 열심보 보고 따라그리고 부모님을 열심히 책을 버렸다고. 그 외에도 카와사키 노보루, 나가이 고, 아카즈카 후지오, 후지코 후지오 등의 만화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시절 해당 만화가들의 그림을 너무 열심히 그려서 지금도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을 정도라고. 만화가를 지망했으나, 대학 재수를 하게 되면서 애니메이터를 목표로 상경, 치요다 공과 예술 전문 학교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에는 쯔치다 프로덕션에서 합작작품의 동화를 3 개월 그린 후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우메쯔 야스오미는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팬으로, 처음 애니메이터를 지향한 이유가 요시다 타츠오(吉田竜夫) 사망후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그림이 변해버려, 자신이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옛 그림체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수생 시절에 만화 잡지 아니메쥬에 ‘독수리 오형제(갓챠맨)‘의 그림을 응모해 가작 입선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토에이 동화의 ‘스파이더맨’ 등에서 동화, 동화 체크, 원화 등을 담당하였다. 토에이 동화 재직 시 ‘스파이더맨’에서 함께 일했던 애니메이터 스다 마사미(須田正己)의 그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환마대전’ 제작 참가 이후 ‘렌즈맨’ 등의 매드하우스의 작품을 연달아 거친 후 1984 년 OVA (Original Video Animation) ‘메가존 23/Part2 - 비밀주세요’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을 담당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 때 특유의 그림체가 세간의 화제가 되어 개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A꼬‘에서는 우메쯔 야스오미의 그림체를 패러디한(…) 개그가 삽입되기도 했었다. 1985년 방송을 시작한 Z건담의 오프닝과 엔딩을 전담으로 콘티, 원화, 원화감독, 동화를 뛰면서 말그대로 ‘괴물’급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본편에는 참여하지 않았음) 1986년 발매된 OVA작품 메가존23/Part2의 베드신의 콘티와 원화를 우메쯔 야스오미가 혼자서 다 그렸다고 하는 것은 전설처럼 전해내려오는 실화. 원래는 ‘보너스’감각으로 약간 야한씬을 첨부하는 정도의 기획이, 우메쯔 야스오미가 폭주해서 풀 씬을 다 만들어 버린 것. 이로 인해서 메가존23도 전설이 되었고, 우메쯔 야스오미 또한 함께 전설이 되어버렸다. 1987년 매드하우스 계열의 신예 감독들이 ‘끼’를 펼치는 옴니버스식 OVA작품 ‘로봇카니발’에 ‘PRESENCE’로 참여하여 캐릭터 디자인, 시나리오, 감독, 작화, 작화감독을 혼자 다 해제끼면서 독특한 그림체와 놀라울 정도의 색대비, 파격적인 내용, 잔혹한 연출로 당시 수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을 경악시켰다. 이후 본격적으로 작품에 관여한 엔젤캅의 대 실패로 잠시 주춤하게 된다. 이 시기에 야게임 제작사인 ‘포스터’ 사에서 일부 게임의 원화를 그리거나 극장판 '바람의 이름은 암네시아‘의 포스터 및 원화를 그리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전혀 뜻밖의 제안을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받게 되는데, 바로 ‘독수리 오형제’와 ‘캐산’, 그리고 ‘허리케인 포리머’의 캐릭터 디자인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앞서 설명에서 나왔듯 우메쯔 야스오미는 과거의 타츠노코 그림체를 지향하던 작가였기 때문에, 마침 복고 히어로를 부활시키려던 타츠노코의 기획에 들어맞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야오이 물의 선구자적 애니메이션인 ‘KI.ME.RA’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는데, 그 여세를 몰아 화제의 성인물 애니메이션 '쿨디바이스’ 시리즈의 7편인 ‘YELLOW STAR’를 제작한다. 이 때 감독을 제외한 원작, 콘티, 캐릭터 디자인, 작화 감독을 몽땅 혼자 다 해치우는 기염을 토하면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였고, 안그래도 잘 나가던 쿨 디바이스 시리즈의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우며 그 분야(?)의 스타덤에 올라선다. 이로인해 쿨디바이스의 발매원인 그린버니는 우메쯔 야스오미를 포섭, 역시 성인물인 ’A KITE‘를 제작하게 된다. 그린버니는 성인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각 화마다 야한 씬을 일정 타임만 넣어주면 제작에 터치하지 않겠다는 백지수표를 내걸었다고 한다. ‘A KITE’가 발매되고나서 특유의 신비감한 중성적 이미지와 컬트적인 액션 구성 등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감독 또한 야한 씬만 들어낸 ‘인터네셔널’ 버전을 내놓음으로서 일반인에게까지 그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스튜디오 붐붐’이라는 코너에서 진행자가 좋아한단 이유로 인터네셔널 판이 발매되기 전부터 몇 번이나 소개를 해주어 아이들에게까지 이 작품의 존재가 알려졌다고 전해진다. 역시 그린버니 산하에서 제작한 ‘MEZZO FORTE’는 ‘A KITE’ 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실제 야한 씬이 내용과 연관되지 않는 형태로 아주 극소량만 삽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이 작품은 그 덕택에 일반인에게서도 삭제 버전이 꽤 큰 인기를 끌어 우메쯔 본인도 꽤 고무되었고, 또한 급감하는 성인용 OVA 시장의 매출에 허덕이는 소속사 암즈의 방침도 마침 전환되어 야애니 분야에서 발을 빼기로 한다. 2004년, MEZZO FORTE의 TV판인 MEZZO를 제작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우메쯔 야스오미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실패작으로, 초반은 영상의 퀄리티와 내용 전개 템포가 모두 괜찮았지만 5화 정도 되면 벌써 작화가 완전 붕괴되어 버리고,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고 만다. OVA 시장과 극장판을 중심으로 감독직을 담당한 그는 2004년 당시 심하게 저예산 & 단기간으로 제작되던 심야애니메이션 체재의 이해가 심히 부족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이것이 단지 우메쯔 만의 문제는 아니고, 심야 애니메이션 특유의 ‘자본이 없으면 버틸 수 없는’ 방송국의 피빨아먹는 구조 탓도 크다. 원래 OVA나 화단위 제작협력(グロス請け)을 해오던 소규모 기업인 암즈는 1쿨 애니를 전부 제작할만큼 자본력이 없었던 것. 메조의 실패 후, 우메쯔는 작화감독이나 작화를 하며 자신의 재능을 살리다가, 2008년 자신의 작품 ‘A KITE’의 후속작인 ‘KITE LIBERATOR’를 OVA로 내놓았다. 내용은 레옹과 에일리언3가 뒤섞인듯한 뚱딴지같은 내용이 되어버려 보는 이를 황당하게 만들었는데, 설정 소개를 하느라 정작 내용 전개는 얼마 하지 않고 1화가 끝나버려 후속 작품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수익이 높지 않아서 후속작 제작 예정은 아직도 불명확한 상태이다. 현재는 애니 제작사 ’암즈‘에 적을 두고 암즈에서 담당하는 작품의 작업에 참가하거나, 애니플렉스 등의 외부 업체에서 제작하는 작품에 연출과 작화, 작화감독 등의 직위를 오가며 도우미 일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후에도 각종 작품의 오프닝/엔딩이나 액션 파트의 연출을 담당해 제작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연출 작품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오프닝의 감독, 연출, 콘티를 혼자 또 다 지지고 볶았다. (…)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자기 그림체로 변형한 캐릭터들을 대거 등장시키는데, 역시나 난 사람은 난사람. 자기 그림체로 ‘그래마을’ 캐릭터를 그렸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잘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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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초등학생 시절,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보면서 여성의 매력에 눈을 떴다고 한다. 오해해선 안될것은 아톰 같은 작품이 아니라 성인지향의 작품들이었던 점이다. 때문에 부모님은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가 교육에 좋지 않다고 인식, 방에서 테즈카 오사무의 만화가 발견되면 바로 버렸다고 한다. 또한 어린 시절에 잡지를 사서 열심보 보고 따라그리고 부모님을 열심히 책을 버렸다고. 그 외에도 카와사키 노보루, 나가이 고, 아카즈카 후지오, 후지코 후지오 등의 만화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시절 해당 만화가들의 그림을 너무 열심히 그려서 지금도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을 정도라고. 만화가를 지망했으나, 대학 재수를 하게 되면서 애니메이터를 목표로 상경, 치요다 공과 예술 전문 학교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에는 쯔치다 프로덕션에서 합작작품의 동화를 3 개월 그린 후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우메쯔 야스오미는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팬으로, 처음 애니메이터를 지향한 이유가 요시다 타츠오(吉田竜夫) 사망후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그림이 변해버려, 자신이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옛 그림체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수생 시절에 만화 잡지 아니메쥬에 ‘독수리 오형제(갓챠맨)‘의 그림을 응모해 가작 입선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토에이 동화의 ‘스파이더맨’ 등에서 동화, 동화 체크, 원화 등을 담당하였다. 토에이 동화 재직 시 ‘스파이더맨’에서 함께 일했던 애니메이터 스다 마사미(須田正己)의 그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환마대전’ 제작 참가 이후 ‘렌즈맨’ 등의 매드하우스의 작품을 연달아 거친 후 1984 년 OVA (Original Video Animation) ‘메가존 23/Part2 - 비밀주세요’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을 담당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 때 특유의 그림체가 세간의 화제가 되어 개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A꼬‘에서는 우메쯔 야스오미의 그림체를 패러디한(…) 개그가 삽입되기도 했었다. 1985년 방송을 시작한 Z건담의 오프닝과 엔딩을 전담으로 콘티, 원화, 원화감독, 동화를 뛰면서 말그대로 ‘괴물’급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본편에는 참여하지 않았음) 1986년 발매된 OVA작품 메가존23/Part2의 베드신의 콘티와 원화를 우메쯔 야스오미가 혼자서 다 그렸다고 하는 것은 전설처럼 전해내려오는 실화. 원래는 ‘보너스’감각으로 약간 야한씬을 첨부하는 정도의 기획이, 우메쯔 야스오미가 폭주해서 풀 씬을 다 만들어 버린 것. 이로 인해서 메가존23도 전설이 되었고, 우메쯔 야스오미 또한 함께 전설이 되어버렸다. 1987년 매드하우스 계열의 신예 감독들이 ‘끼’를 펼치는 옴니버스식 OVA작품 ‘로봇카니발’에 ‘PRESENCE’로 참여하여 캐릭터 디자인, 시나리오, 감독, 작화, 작화감독을 혼자 다 해제끼면서 독특한 그림체와 놀라울 정도의 색대비, 파격적인 내용, 잔혹한 연출로 당시 수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을 경악시켰다. 이후 본격적으로 작품에 관여한 엔젤캅의 대 실패로 잠시 주춤하게 된다. 이 시기에 야게임 제작사인 ‘포스터’ 사에서 일부 게임의 원화를 그리거나 극장판 '바람의 이름은 암네시아‘의 포스터 및 원화를 그리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전혀 뜻밖의 제안을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받게 되는데, 바로 ‘독수리 오형제’와 ‘캐산’, 그리고 ‘허리케인 포리머’의 캐릭터 디자인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앞서 설명에서 나왔듯 우메쯔 야스오미는 과거의 타츠노코 그림체를 지향하던 작가였기 때문에, 마침 복고 히어로를 부활시키려던 타츠노코의 기획에 들어맞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야오이 물의 선구자적 애니메이션인 ‘KI.ME.RA’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는데, 그 여세를 몰아 화제의 성인물 애니메이션 '쿨디바이스’ 시리즈의 7편인 ‘YELLOW STAR’를 제작한다. 이 때 감독을 제외한 원작, 콘티, 캐릭터 디자인, 작화 감독을 몽땅 혼자 다 해치우는 기염을 토하면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였고, 안그래도 잘 나가던 쿨 디바이스 시리즈의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우며 그 분야(?)의 스타덤에 올라선다. 이로인해 쿨디바이스의 발매원인 그린버니는 우메쯔 야스오미를 포섭, 역시 성인물인 ’A KITE‘를 제작하게 된다. 그린버니는 성인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각 화마다 야한 씬을 일정 타임만 넣어주면 제작에 터치하지 않겠다는 백지수표를 내걸었다고 한다. ‘A KITE’가 발매되고나서 특유의 신비감한 중성적 이미지와 컬트적인 액션 구성 등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감독 또한 야한 씬만 들어낸 ‘인터네셔널’ 버전을 내놓음으로서 일반인에게까지 그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스튜디오 붐붐’이라는 코너에서 진행자가 좋아한단 이유로 인터네셔널 판이 발매되기 전부터 몇 번이나 소개를 해주어 아이들에게까지 이 작품의 존재가 알려졌다고 전해진다. 역시 그린버니 산하에서 제작한 ‘MEZZO FORTE’는 ‘A KITE’ 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실제 야한 씬이 내용과 연관되지 않는 형태로 아주 극소량만 삽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이 작품은 그 덕택에 일반인에게서도 삭제 버전이 꽤 큰 인기를 끌어 우메쯔 본인도 꽤 고무되었고, 또한 급감하는 성인용 OVA 시장의 매출에 허덕이는 소속사 암즈의 방침도 마침 전환되어 야애니 분야에서 발을 빼기로 한다. 2004년, MEZZO FORTE의 TV판인 MEZZO를 제작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우메쯔 야스오미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실패작으로, 초반은 영상의 퀄리티와 내용 전개 템포가 모두 괜찮았지만 5화 정도 되면 벌써 작화가 완전 붕괴되어 버리고,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고 만다. OVA 시장과 극장판을 중심으로 감독직을 담당한 그는 2004년 당시 심하게 저예산 & 단기간으로 제작되던 심야애니메이션 체재의 이해가 심히 부족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이것이 단지 우메쯔 만의 문제는 아니고, 심야 애니메이션 특유의 ‘자본이 없으면 버틸 수 없는’ 방송국의 피빨아먹는 구조 탓도 크다. 원래 OVA나 화단위 제작협력(グロス請け)을 해오던 소규모 기업인 암즈는 1쿨 애니를 전부 제작할만큼 자본력이 없었던 것. 메조의 실패 후, 우메쯔는 작화감독이나 작화를 하며 자신의 재능을 살리다가, 2008년 자신의 작품 ‘A KITE’의 후속작인 ‘KITE LIBERATOR’를 OVA로 내놓았다. 내용은 레옹과 에일리언3가 뒤섞인듯한 뚱딴지같은 내용이 되어버려 보는 이를 황당하게 만들었는데, 설정 소개를 하느라 정작 내용 전개는 얼마 하지 않고 1화가 끝나버려 후속 작품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수익이 높지 않아서 후속작 제작 예정은 아직도 불명확한 상태이다. 현재는 애니 제작사 ’암즈‘에 적을 두고 암즈에서 담당하는 작품의 작업에 참가하거나, 애니플렉스 등의 외부 업체에서 제작하는 작품에 연출과 작화, 작화감독 등의 직위를 오가며 도우미 일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후에도 각종 작품의 오프닝/엔딩이나 액션 파트의 연출을 담당해 제작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연출 작품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오프닝의 감독, 연출, 콘티를 혼자 또 다 지지고 볶았다. (…)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자기 그림체로 변형한 캐릭터들을 대거 등장시키는데, 역시나 난 사람은 난사람. 자기 그림체로 ‘그래마을’ 캐릭터를 그렸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잘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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