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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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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2043
=== 유소년기 === 1938년 프랑스 교외의 노장 쉬르 마른에서 태어났다. 당시는 2차세계대전 전후로 혼돈스러운 시대였으며, 장 지로 또한 그러한 혼돈스런 시대를 바라보며 자라났다. 그가 3살이 되던 해에 부모는 이혼하였으며 그의 조부가 그를 거의 맡아 키웠다. 어머니는 생활비를 벌기위해 하루종일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집에서 할일이 없었던 지로는 자연스럽게 책과 그림으로 자신의 여가를 모두 소비했다. 일상적으로 계속했던 책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그림그리는 일로 생각하며 성장했다. 특히 이 시기에 미국쪽의 플래쉬 고든과 팬텀을 읽고서 큰 충격을 받았으며, 결정적으로 15살에 읽기 시작한 잡지 ‘픽션’을 통해서 SF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훗날 자신의 필명을 ‘뫼비우스’로 정하게 된 것도 이 때의 SF잡지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그림과 책에 심취한 장 지로는 1954년 가족의 추천으로 응용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미술계의 사람들과 친분을 쌓기 시작하게 된다. 이때 쟝 끌로드 메지에르를 만나 친분을 쌓게 된다. 1955년, 어머니의 재혼 결혼식에 참가하기위해 연휴에 학교를 떠나 멕시코로 떠나게 된다. 원래는 결혼식 참가 후 학교로 곧바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그는 멕시코에 매료되어 9개월 가량을 멕시코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 시기에 그는 남미의 자연경관과 풍경을 감상하며 말그대로 느긋하게 지냈다고 한다. 그는 이곳에서 무언가 깨우침을 얻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며, 이 때의 기억으로 인해 그가 가장 즐겨하는 연출 중 하나가 사막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무단으로 학교를 이탈해 장기결석해 학교에서 잘리고 말았으나 본인은 별로 상관없었다고. 학교에서 잘리기 전부터 그는 자신의 첫 공식 데뷔 작품인 ‘프랑크와 예레미(Frank et Jeremie)‘를 ‘Far west’지에 싣게된다. 이어서 1958년까지 ‘퀘르 밸리언츠(Coeurs Valiants)‘에서 ‘버팔로의 왕(King of the Buffalo)‘과 ‘거인과 휴론(a Giant with the Hurons)‘을 연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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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기 === 1938년 프랑스 교외의 노장 쉬르 마른에서 태어났다. 당시는 2차세계대전 전후로 혼돈스러운 시대였으며, 장 지로 또한 그러한 혼돈스런 시대를 바라보며 자라났다. 그가 3살이 되던 해에 부모는 이혼하였으며 그의 조부가 그를 거의 맡아 키웠다. 어머니는 생활비를 벌기위해 하루종일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집에서 할일이 없었던 지로는 자연스럽게 책과 그림으로 자신의 여가를 모두 소비했다. 일상적으로 계속했던 책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그림그리는 일로 생각하며 성장했다. 특히 이 시기에 미국쪽의 플래쉬 고든과 팬텀을 읽고서 큰 충격을 받았으며, 결정적으로 15살에 읽기 시작한 잡지 ‘픽션’을 통해서 SF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훗날 자신의 필명을 ‘뫼비우스’로 정하게 된 것도 이 때의 SF잡지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그림과 책에 심취한 장 지로는 1954년 가족의 추천으로 응용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미술계의 사람들과 친분을 쌓기 시작하게 된다. 이때 쟝 끌로드 메지에르를 만나 친분을 쌓게 된다. 1955년, 어머니의 재혼 결혼식에 참가하기위해 연휴에 학교를 떠나 멕시코로 떠나게 된다. 원래는 결혼식 참가 후 학교로 곧바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그는 멕시코에 매료되어 9개월 가량을 멕시코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 시기에 그는 남미의 자연경관과 풍경을 감상하며 말그대로 느긋하게 지냈다고 한다. 그는 이곳에서 무언가 깨우침을 얻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며, 이 때의 기억으로 인해 그가 가장 즐겨하는 연출 중 하나가 사막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무단으로 학교를 이탈해 장기결석해 학교에서 잘리고 말았으나 본인은 별로 상관없었다고. 학교에서 잘리기 전부터 그는 자신의 첫 공식 데뷔 작품인 ‘프랑크와 예레미(Frank et Jeremie)‘를 ‘Far west’지에 싣게된다. 이어서 1958년까지 ‘퀘르 밸리언츠(Coeurs Valiants)‘에서 ‘버팔로의 왕(King of the Buffalo)‘과 ‘거인과 휴론(a Giant with the Hurons)‘을 연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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