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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서노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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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취소선 공포증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을 기점으로 하여 엔하권과 위백계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는데, 엔하계들이 참여했던 청위병들이 패전함에 따라 리베 문서의 대부분이 나무위키에 포크되면서 위백계가 나무위키를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zlzleking은 [[https://namu.wiki/thread/XS3SCTEPVrCxDXR2vervPE|나무위키식 끝말잇기 삭제 토론]]에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제하의 유머 존치를 지지한다고 했으나, 추가선발 임시 관리자들의 집권으로 신문고, 암묵의 룰식의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기로 규정을 개정하였고, 삭제충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1917년 [[https://namu.wiki/thread/TheNuttyAndBumpyRelation|해당 토론]]으로 나무위키에서의 취소선 강력규제 규정안을 발표했다. 엔하계권에서는 이를 현재 존삭 갈등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고,[* [[https://namu.wiki/thread/TheWiryAndUtterCover|해당 토론]] 직후 namuwikiusercontent의 발언에서 언급된 “특히 취소선 반달러는 나무위키의 질적 하락의 주요 요인중 하나입니다.” 발언이 이를 겨냥하고 있다.] “위백화로부터의 해방과 취소선 문화의 부흥”을 내세운 '취소선 형제단'이 2016년 결성되면서 취소선 근본주의가 나타났다. 다수의 존치충들이 위키 갤러리로 유입되면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와 2015 여성시대 대란 등을 거쳐 신세대식 사고방식을 갖게 된 뉴비들과의 가치관 차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였다. “취소서노포비아”라는 어휘 자체도 이 무렵 발생하였으며, 디시위키, 알파위키 등 각종 위키에서 인민재판, 좆목종자, 완장질 등 3적폐라는 부정적 이미지의 묘사가 시작되었다.[* 이는 이후 삭제충들에게 탄압당한 존치충들이 이 위키들을 점령하면서 더욱 강화된다. 단, 취소선 반달 영구차단 이후로는 반대로 [[https://namu.wiki/thread/AGuiltlessAndPenitentPerson|취소선을 삭제토록 강제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청동, 청위병 등 일부 리베 유저들의 문서 사유화 및 배타적 친목질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엔하계 유저는 멸종 상태에 접어들었으나,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리베 위키 복원을 위해 위키러 수요가 급증하였다. 나무위키, [[오리위키]] 등은 리그베다 위키 문서들을 포크시키며 해당 위키 출신 유저들의 이민을 타 신생 위키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포크 문서가 없었던 리브레위키의 경우도 저작권 확실한 엔하위키라는 개념으로 NTX, 리그베다 위키, 구스위키, 위키백과계의 타 위키 탈주자들을 유치하였다. 2017년대 중반 이후 탈위키화가 진행되면서 남간으로의 유입은 점차 줄어들었으나 당시 유입된 문화는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나무위키에 흡수되고 융합되었다. 남간에서의 취소서노포비아는 이러한 이문화간 융합에 적응하지 못한 뉴비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한편으로 2015 여성시대 대란 이후, 타 사이트 출신 뉴비들이 유입됨에 따라 올뉴 갈등은 크게 악화되었으며, 그 외에도 남간의 문서들은 씹덕과 게임충이 서로 반삭/반존 정권을 심으려 하는 정치적 토론싸움 대상이 되었다.[* 반존 진영은 나무위키 편집지침에 입각, 편집 성향에 따라 유머를 탄압하거나 적어도 권장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씹덕은 오히려 존치주의자들을 반달러에 맞서 싸우는 숭고한 위키페어리로 포장하고 지원했다. 이 문서에서 취소선 반달에 맞서 싸우는 위키 페어리들은 반달러 관점에서 보면 취소선 극단주의 문서사유화에 지나지 않는다.] 나무위키에서는 admin001의 계엄령 쿠데타를 지원, 반존 성향인 1기 관리자를 2015년 사퇴시키고 2015년 차단시켰다. 이로 인해 반존 게임충 삭제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반존계열 관리자가 추진하던 삭제주의, 지침적, 규정적 개혁은 무산되었고, 그 결과 현재 나무위키는 악명높은 취소선 광신위키에 거의 무정부 상태로 존치충 세력의 본거지가 되었다. 디시위키에서는 씹덕 성향인 리그베다 위키의 난민들 영향을 탈피하려 노력한 반존 게임충 삭제파들을 씹덕들의 폭도질 지원을 통해 탈디키시켰고, 씹덕 제국을 저지하기 위해 혐덕파에게 갖은 지원을 하였으나 결국 쉴드, 고나리 성향의 취소선 근본주의자인 럽폭도, 차박이들이 장악하여 취소선 드립 위키가 되었다. 특히 쉴드, 고나리 성향을 추구하자, 야갤러와 고갤러들은 디키에게 대형반달을 날려 디시위키가 그 전보다 더 개판되게 만들었다. 디키의 대형반달은 2016년 씹덕파가 쉴드포기를 하기로 합의하여 중지될 때까지 가해졌다. 대형반달이 중지되었다 해도 씹덕 분야의 탄압은 여전히 중지되지 않아 씹덕파는 고나리질을 못하는 형편이다. 2017년에는 근육 최고존엄이 디시위키에 새로운 대거탄압을 했다. 그 후로도 나무위키는 유머 문서들에 대한 올비의 영향력이 커지자, 이를 견제하기 위해 3, 4차 규정토론에서 삭제파를 지원하였고, 취소선 제재를 위해 해당 규정을 지지하여 대 예시문서 삭제토론 시대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그 지원을 받은 mygumi는 예시 삭제 및 규정 발표 후 존치충들을 공격하였고, 결국 이를 돕기 위해 삭제토론에 운영자들이 직접 참전하여 실컷 패주고 나무위키에서 쫓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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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취소선 공포증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을 기점으로 하여 엔하권과 위백계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는데, 엔하계들이 참여했던 청위병들이 패전함에 따라 리베 문서의 대부분이 나무위키에 포크되면서 위백계가 나무위키를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zlzleking은 [[https://namu.wiki/thread/XS3SCTEPVrCxDXR2vervPE|나무위키식 끝말잇기 삭제 토론]]에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제하의 유머 존치를 지지한다고 했으나, 추가선발 임시 관리자들의 집권으로 신문고, 암묵의 룰식의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기로 규정을 개정하였고, 삭제충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1917년 [[https://namu.wiki/thread/TheNuttyAndBumpyRelation|해당 토론]]으로 나무위키에서의 취소선 강력규제 규정안을 발표했다. 엔하계권에서는 이를 현재 존삭 갈등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고,[* [[https://namu.wiki/thread/TheWiryAndUtterCover|해당 토론]] 직후 namuwikiusercontent의 발언에서 언급된 “특히 취소선 반달러는 나무위키의 질적 하락의 주요 요인중 하나입니다.” 발언이 이를 겨냥하고 있다.] “위백화로부터의 해방과 취소선 문화의 부흥”을 내세운 '취소선 형제단'이 2016년 결성되면서 취소선 근본주의가 나타났다. 다수의 존치충들이 위키 갤러리로 유입되면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와 2015 여성시대 대란 등을 거쳐 신세대식 사고방식을 갖게 된 뉴비들과의 가치관 차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였다. “취소서노포비아”라는 어휘 자체도 이 무렵 발생하였으며, 디시위키, 알파위키 등 각종 위키에서 인민재판, 좆목종자, 완장질 등 3적폐라는 부정적 이미지의 묘사가 시작되었다.[* 이는 이후 삭제충들에게 탄압당한 존치충들이 이 위키들을 점령하면서 더욱 강화된다. 단, 취소선 반달 영구차단 이후로는 반대로 [[https://namu.wiki/thread/AGuiltlessAndPenitentPerson|취소선을 삭제토록 강제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청동, 청위병 등 일부 리베 유저들의 문서 사유화 및 배타적 친목질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엔하계 유저는 멸종 상태에 접어들었으나,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리베 위키 복원을 위해 위키러 수요가 급증하였다. 나무위키, [[오리위키]] 등은 리그베다 위키 문서들을 포크시키며 해당 위키 출신 유저들의 이민을 타 신생 위키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포크 문서가 없었던 리브레위키의 경우도 저작권 확실한 엔하위키라는 개념으로 NTX, 리그베다 위키, 구스위키, 위키백과계의 타 위키 탈주자들을 유치하였다. 2017년대 중반 이후 탈위키화가 진행되면서 남간으로의 유입은 점차 줄어들었으나 당시 유입된 문화는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나무위키에 흡수되고 융합되었다. 남간에서의 취소서노포비아는 이러한 이문화간 융합에 적응하지 못한 뉴비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한편으로 2015 여성시대 대란 이후, 타 사이트 출신 뉴비들이 유입됨에 따라 올뉴 갈등은 크게 악화되었으며, 그 외에도 남간의 문서들은 씹덕과 게임충이 서로 반삭/반존 정권을 심으려 하는 정치적 토론싸움 대상이 되었다.[* 반존 진영은 나무위키 편집지침에 입각, 편집 성향에 따라 유머를 탄압하거나 적어도 권장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씹덕은 오히려 존치주의자들을 반달러에 맞서 싸우는 숭고한 위키페어리로 포장하고 지원했다. 이 문서에서 취소선 반달에 맞서 싸우는 위키 페어리들은 반달러 관점에서 보면 취소선 극단주의 문서사유화에 지나지 않는다.] 나무위키에서는 admin001의 계엄령 쿠데타를 지원, 반존 성향인 1기 관리자를 2015년 사퇴시키고 2015년 차단시켰다. 이로 인해 반존 게임충 삭제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반존계열 관리자가 추진하던 삭제주의, 지침적, 규정적 개혁은 무산되었고, 그 결과 현재 나무위키는 악명높은 취소선 광신위키에 거의 무정부 상태로 존치충 세력의 본거지가 되었다. 디시위키에서는 씹덕 성향인 리그베다 위키의 난민들 영향을 탈피하려 노력한 반존 게임충 삭제파들을 씹덕들의 폭도질 지원을 통해 탈디키시켰고, 씹덕 제국을 저지하기 위해 혐덕파에게 갖은 지원을 하였으나 결국 쉴드, 고나리 성향의 취소선 근본주의자인 럽폭도, 차박이들이 장악하여 취소선 드립 위키가 되었다. 특히 쉴드, 고나리 성향을 추구하자, 야갤러와 고갤러들은 디키에게 대형반달을 날려 디시위키가 그 전보다 더 개판되게 만들었다. 디키의 대형반달은 2016년 씹덕파가 쉴드포기를 하기로 합의하여 중지될 때까지 가해졌다. 대형반달이 중지되었다 해도 씹덕 분야의 탄압은 여전히 중지되지 않아 씹덕파는 고나리질을 못하는 형편이다. 2017년에는 근육 최고존엄이 디시위키에 새로운 대거탄압을 했다. 그 후로도 나무위키는 유머 문서들에 대한 올비의 영향력이 커지자, 이를 견제하기 위해 3, 4차 규정토론에서 삭제파를 지원하였고, 취소선 제재를 위해 해당 규정을 지지하여 대 예시문서 삭제토론 시대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그 지원을 받은 mygumi는 예시 삭제 및 규정 발표 후 존치충들을 공격하였고, 결국 이를 돕기 위해 삭제토론에 운영자들이 직접 참전하여 실컷 패주고 나무위키에서 쫓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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