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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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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1806
=== 할리우드와 결혼 생활 === 이후에는 곧 싸구려소설(pulp fiction)과 탐정소설(detective fiction)을 쓰기 시작했는데, 두 번째 소설인 《Children of Ritz》(1927)가 칼리지 유머 잡지 상을 수상하는 등 유명세를 타면서 - 상금 1만 달러는 파리에 놀러가 흥청망청 써버렸다 - , 아무런 영화계 경력도 없는 그를 할리우드 영화사가 채용. 영화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다. 그는 원래 동성애자였지만 영화 작가로 활동하던 1930년, 글무성영화 제작자 스튜어트 블랙톤의 딸인 글로리아 블랙톤과 결혼하였지만 3개월 만에 파경에 이르렀고, 결국 1933년에 이혼하였다. 부인에 의하면 울리치는 가장 친밀한 순간에도 그녀와 거리를 두었다고 한다. "그는 내게서 2피트가량 떨어져 앉은 자리에서, 결혼해주지 않겠느냐고 물었어요." 부인에게 일기장을 남겨놓았는데, 그 일기장은 사이가 안좋았던 부인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자신의 남성편력이 세밀히 적혀 있었다. 블랙톤의 자매인 매리안(Marian)이 네빈스에게 전한 바에 따르면, 지저분하고 끔찍할 정도로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기장이 결혼을 끝내게 한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일기장이 들어있던 (그리고 자물쇠를 채운) 가방안에는 울리치가 상대를 찾아 밤거리를 배회할 때 입던 선원복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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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와 결혼 생활 === 이후에는 곧 싸구려소설(pulp fiction)과 탐정소설(detective fiction)을 쓰기 시작했는데, 두 번째 소설인 《Children of Ritz》(1927)가 칼리지 유머 잡지 상을 수상하는 등 유명세를 타면서 - 상금 1만 달러는 파리에 놀러가 흥청망청 써버렸다 - , 아무런 영화계 경력도 없는 그를 할리우드 영화사가 채용. 영화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다. 그는 원래 동성애자였지만 영화 작가로 활동하던 1930년, 글무성영화 제작자 스튜어트 블랙톤의 딸인 글로리아 블랙톤과 결혼하였지만 3개월 만에 파경에 이르렀고, 결국 1933년에 이혼하였다. 부인에 의하면 울리치는 가장 친밀한 순간에도 그녀와 거리를 두었다고 한다. "그는 내게서 2피트가량 떨어져 앉은 자리에서, 결혼해주지 않겠느냐고 물었어요." 부인에게 일기장을 남겨놓았는데, 그 일기장은 사이가 안좋았던 부인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자신의 남성편력이 세밀히 적혀 있었다. 블랙톤의 자매인 매리안(Marian)이 네빈스에게 전한 바에 따르면, 지저분하고 끔찍할 정도로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기장이 결혼을 끝내게 한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일기장이 들어있던 (그리고 자물쇠를 채운) 가방안에는 울리치가 상대를 찾아 밤거리를 배회할 때 입던 선원복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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