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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A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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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프로젝트 A코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패러디와 SF적인 메카닉과 액션 영화를 무색케하는 화려한 액션씬 등을 중심으로 판치라를 비롯한 섹슈얼 어필 요소를 한가득 담겨진 작품으로, 소위 말하는 ‘남자의 낭만’을 충족시키는 오타쿠 지향의 애니메이션이다. 제목부터 패러디로 만들어진 것으로, 성룡 주연의 프로젝트 A의 뒤에다 여자아이를 의미하는 ‘코(子)‘를 붙인 것이 제목의 어원이다.(…) 수많은 SF물의 전투씬이나 메카닉, 그림체, 대사 등을 패러디로 가득채워 만든 작품이라 그것만 분석해도 몇페이지짜리 문서가 만들어질 정도. 원래는 성인 애니메이션인 크림 레몬 시리즈의 한 편으로서 기획이 시작되었는데 당시 ‘신 크림레몬’프로젝트를 기획중이었던 소에이신샤는 프로젝트 A코의 유쾌한 기획안을 단순 18금물로 만들기엔 아깝다고 여겼고, 거기에 살을 붙여 연령제한을 낮추고 유쾌한 액션물로 재탄생 된 것. 첫 기획이 성인물이었던 탓에 초기 각본에는 정사씬까지 포함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목욕씬 정도가 최고 노출이긴 하지만, 이 작품에 넘쳐나는 판치라나 누드씬 등의 야한 씬들은 크림 레몬의 잔재라고 할 수 있겠다. 원래 첫 기획이 저렇다보니 작품이 처음 만들어질 때는 심지어 제대로 된 각본가조차 없는 상태에서 감독 니시지마 카츠히코와 작화 감독 모리야마 유우지가 씬 단위로 만들고 싶은 컷을 구상한 다음, 작화감독이 콘티를 만들어 각 씬의 이야기를 연결시키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물론 나중에 실 제작에 들어가면서 각본가 등이 추가되어 다듬었다) 그 탓에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빈약하고 각 씬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경향이 강하지만 애시당초 그런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런 쪽으로는 기대하지 말도록 하자. 그러나 부족한 시나리오 쪽의 요소와 무관하게 모리야마 유우지와 마스오 쇼이치 등의 지금은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사람들이 작화, 메카닉 작화를 감독하면서 작화, 동화 등의 전체적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다. ‘여자아이’가 나와서 ‘로봇’과 ‘싸운다’라는, 말그대로 블럭버스터로서의 흥행요소들을 점점이 모아서 이어붙인, 어떻게 보면 뻔뻔스러울 정도의 구성으로, 말그대로 ‘재미’만을 추구한 결과물이다보니 장르적으로 ‘블럭버스터 팝콘무비’라고 부를만한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제작의도인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 된다’는 점이 유효하게 받아들여져 흥행 면에서도 평가 면에서도 상당한 결과를 받아냈고, 이 성공은 후속작의 제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소에이신샤의 주 시장이 OVA쪽이다보니 영상은 기본적으로 4:3으로 만들어졌다. 극장판으로 개봉 했을 당시 상하를 잘라서 극장 비율에 맞춘 필름을 걸었었고, 후에 발매된 비디오판(VHS, 베타 공통으로)에도 이 극장판 비율의 영상이 수록되었다. 그보다 더 늦게 발매된 LD판과 VHD비디오에서는 모두 4:3 풀사이즈를 복구해 발매했다. 그러나 나중에 나온 DVD판에는 상하가 짤린 극장판 비율이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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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프로젝트 A코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패러디와 SF적인 메카닉과 액션 영화를 무색케하는 화려한 액션씬 등을 중심으로 판치라를 비롯한 섹슈얼 어필 요소를 한가득 담겨진 작품으로, 소위 말하는 ‘남자의 낭만’을 충족시키는 오타쿠 지향의 애니메이션이다. 제목부터 패러디로 만들어진 것으로, 성룡 주연의 프로젝트 A의 뒤에다 여자아이를 의미하는 ‘코(子)‘를 붙인 것이 제목의 어원이다.(…) 수많은 SF물의 전투씬이나 메카닉, 그림체, 대사 등을 패러디로 가득채워 만든 작품이라 그것만 분석해도 몇페이지짜리 문서가 만들어질 정도. 원래는 성인 애니메이션인 크림 레몬 시리즈의 한 편으로서 기획이 시작되었는데 당시 ‘신 크림레몬’프로젝트를 기획중이었던 소에이신샤는 프로젝트 A코의 유쾌한 기획안을 단순 18금물로 만들기엔 아깝다고 여겼고, 거기에 살을 붙여 연령제한을 낮추고 유쾌한 액션물로 재탄생 된 것. 첫 기획이 성인물이었던 탓에 초기 각본에는 정사씬까지 포함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목욕씬 정도가 최고 노출이긴 하지만, 이 작품에 넘쳐나는 판치라나 누드씬 등의 야한 씬들은 크림 레몬의 잔재라고 할 수 있겠다. 원래 첫 기획이 저렇다보니 작품이 처음 만들어질 때는 심지어 제대로 된 각본가조차 없는 상태에서 감독 니시지마 카츠히코와 작화 감독 모리야마 유우지가 씬 단위로 만들고 싶은 컷을 구상한 다음, 작화감독이 콘티를 만들어 각 씬의 이야기를 연결시키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물론 나중에 실 제작에 들어가면서 각본가 등이 추가되어 다듬었다) 그 탓에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빈약하고 각 씬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경향이 강하지만 애시당초 그런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런 쪽으로는 기대하지 말도록 하자. 그러나 부족한 시나리오 쪽의 요소와 무관하게 모리야마 유우지와 마스오 쇼이치 등의 지금은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사람들이 작화, 메카닉 작화를 감독하면서 작화, 동화 등의 전체적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다. ‘여자아이’가 나와서 ‘로봇’과 ‘싸운다’라는, 말그대로 블럭버스터로서의 흥행요소들을 점점이 모아서 이어붙인, 어떻게 보면 뻔뻔스러울 정도의 구성으로, 말그대로 ‘재미’만을 추구한 결과물이다보니 장르적으로 ‘블럭버스터 팝콘무비’라고 부를만한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제작의도인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 된다’는 점이 유효하게 받아들여져 흥행 면에서도 평가 면에서도 상당한 결과를 받아냈고, 이 성공은 후속작의 제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소에이신샤의 주 시장이 OVA쪽이다보니 영상은 기본적으로 4:3으로 만들어졌다. 극장판으로 개봉 했을 당시 상하를 잘라서 극장 비율에 맞춘 필름을 걸었었고, 후에 발매된 비디오판(VHS, 베타 공통으로)에도 이 극장판 비율의 영상이 수록되었다. 그보다 더 늦게 발매된 LD판과 VHD비디오에서는 모두 4:3 풀사이즈를 복구해 발매했다. 그러나 나중에 나온 DVD판에는 상하가 짤린 극장판 비율이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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