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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주 난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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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연대 === 6월 18일에 [[https://wspaper.org/article/20555|예멘 난민에 대한 무슬림·이슬람 혐오 선동 중단하라]]라고 성명을 냈다. 이 기사 중에서 "이슬람의 종주국의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성폭행범을 공개 처형할 정도로 강경하게 대처한다."라고 주장하였다. 6월 21일에 [[https://wspaper.org/article/20563|예멘 난민 배척 논리를 반박한다]]라는 제목으로 예멘 난민들에 대한 반대측 주장을 반박하였다. 또한 "한국은 예멘처럼 국제 사회가 공인하는 생지옥의 국민이더라도 정부가 자신을 콕 집어 탄압한다는 강력한 물증을 제시해야만 난민 지위를 인정한다."며 "한국 정부가 난민들에게 폐쇄적임을 보여 주는 근거일 뿐이다."라고 하였다. 6월 22일에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예멘 난민을 옹호하는 시민단체의 모습을 취재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555|#]] 6월 29일에 제주난민인권범도민위원회 언론팀장인 신강협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601|#]] 6월 30일에 예멘 난민들을 사비로 돕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며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지 두 달이 되도록 큰 불상사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숨은 노력 덕분이다."라고 하였다. "난민을 환영하는 것은 여성, 성소수자 등 다른 차별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방어하는 데서도 중요하다. 오늘날 서방 각국에서는 극우가 난민 마녀사냥을 자양분 삼아 성장하면서 유대인·성소수자 배척, 여성차별 부추기기도 함께 자행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https://wspaper.org/article/20584|#]] 7월 1일에 난민을 옹호하는 시민단체의 모습과 이들과 연대하는 [[성소수자]] 운동가의 모습을 취재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645|#]] 7월 12일 [[https://wspaper.org/article/20699|예멘 난민 반대 청원 70만 명 난민은 위험하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라는 논설을 발표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서구의 [[제국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가 우익과 타협하고 있고 난민들 처우에 무관심하다며 비판하고 있다. 7월 12일 [[https://wspaper.org/article/20699|난민 심사 결과 발표 예정 예멘 난민 수용하고 섬 떠나는 걸 허용하라]]라는 논설에서 인터넷 상의 여론을 모두 [[이슬라모포비아]]에 기반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8월 2일 [[https://wspaper.org/article/20778|인종차별적 우익에 타협해 난민을 더욱 옥죄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문재인의 난민법 개정이 우파적이라고 비판했다. 9월 15일 [[https://wspaper.org/article/20964|제주 예멘 난민 일부에 “인도적” 체류 허가 부여 제국주의 전쟁 희생자들이 난민 아니라는 냉혹한 한국 정부]]에서 500명 중 23명만이 체류권을 얻은 것에 대해 강제 송환이 부담스러워서 체류지위만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10월 11일 [[https://wspaper.org/article/21068|제주 예멘 난민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예멘 난민은 한국 정부도 일조한 예멘 전쟁의 희생자들이다]]에서 한국 정부는 예멘 내전에 참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군사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예멘 난민에 대한 책임이 있고 예멘 난민 반대가 호모포비아와 연관된 우파의 수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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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연대 === 6월 18일에 [[https://wspaper.org/article/20555|예멘 난민에 대한 무슬림·이슬람 혐오 선동 중단하라]]라고 성명을 냈다. 이 기사 중에서 "이슬람의 종주국의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성폭행범을 공개 처형할 정도로 강경하게 대처한다."라고 주장하였다. 6월 21일에 [[https://wspaper.org/article/20563|예멘 난민 배척 논리를 반박한다]]라는 제목으로 예멘 난민들에 대한 반대측 주장을 반박하였다. 또한 "한국은 예멘처럼 국제 사회가 공인하는 생지옥의 국민이더라도 정부가 자신을 콕 집어 탄압한다는 강력한 물증을 제시해야만 난민 지위를 인정한다."며 "한국 정부가 난민들에게 폐쇄적임을 보여 주는 근거일 뿐이다."라고 하였다. 6월 22일에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예멘 난민을 옹호하는 시민단체의 모습을 취재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555|#]] 6월 29일에 제주난민인권범도민위원회 언론팀장인 신강협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601|#]] 6월 30일에 예멘 난민들을 사비로 돕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며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지 두 달이 되도록 큰 불상사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숨은 노력 덕분이다."라고 하였다. "난민을 환영하는 것은 여성, 성소수자 등 다른 차별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방어하는 데서도 중요하다. 오늘날 서방 각국에서는 극우가 난민 마녀사냥을 자양분 삼아 성장하면서 유대인·성소수자 배척, 여성차별 부추기기도 함께 자행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https://wspaper.org/article/20584|#]] 7월 1일에 난민을 옹호하는 시민단체의 모습과 이들과 연대하는 [[성소수자]] 운동가의 모습을 취재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645|#]] 7월 12일 [[https://wspaper.org/article/20699|예멘 난민 반대 청원 70만 명 난민은 위험하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라는 논설을 발표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서구의 [[제국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가 우익과 타협하고 있고 난민들 처우에 무관심하다며 비판하고 있다. 7월 12일 [[https://wspaper.org/article/20699|난민 심사 결과 발표 예정 예멘 난민 수용하고 섬 떠나는 걸 허용하라]]라는 논설에서 인터넷 상의 여론을 모두 [[이슬라모포비아]]에 기반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8월 2일 [[https://wspaper.org/article/20778|인종차별적 우익에 타협해 난민을 더욱 옥죄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문재인의 난민법 개정이 우파적이라고 비판했다. 9월 15일 [[https://wspaper.org/article/20964|제주 예멘 난민 일부에 “인도적” 체류 허가 부여 제국주의 전쟁 희생자들이 난민 아니라는 냉혹한 한국 정부]]에서 500명 중 23명만이 체류권을 얻은 것에 대해 강제 송환이 부담스러워서 체류지위만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10월 11일 [[https://wspaper.org/article/21068|제주 예멘 난민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예멘 난민은 한국 정부도 일조한 예멘 전쟁의 희생자들이다]]에서 한국 정부는 예멘 내전에 참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군사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예멘 난민에 대한 책임이 있고 예멘 난민 반대가 호모포비아와 연관된 우파의 수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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