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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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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1521
== 설명 ==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라쿤(Procyon lotor)과 흡사한 생명체. SCP-1152는 코끝에서 꼬리 끝까지 신장이 60cm이고 영양실조 상태임에도 체중은 75kg에 육박하며, 일반 라쿤과 달리 인간과 완벽하게 유전자가 일치하고 특히 재단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검증 결과 고인이 된 요원 ████의 유전자와 99.87%를 공유함이 밝혀졌다.[* 요원 ████는 13개월간 실종 상태였고 결국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었다. 시체는 아직 미발견 상태다.] 격리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생존하고 있어 일반 라쿤보다 훨씬 긴 수명도 가졌다. 한편 왼쪽 앞발의 다섯째 발가락이 없는데, 부상 경위는 불명이다. 지능의 경우 사춘기를 지난 인간의 평균 정도의 지능을 보인다. 라쿤의 앞발로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는 정교한 물체 조작이 가능하며, 문을 열고 낮은 수준의 자물쇠를 딸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변칙적 체질량 외에도, 육식성 및 잡식성 육상동물들에게 인식재해 효과를 발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SCP-1152와 합사된 동물들은 심지어 동종의 라쿤조차 SCP-1152에게 적대감을 표출한다. 부록 SCP-1152-A에 따르면 20██년 ██월 6일 탈출 사건이 발생했는데, SCP-1152는 서식지 벽을 파헤치려 시도하다가 파견된 요원 █████를 공격하여 키카드를 탈취하고 탈출했다. 이후 제98기지 보급고에서 발견되어 재격리되었다. 발견 당시 훔친 전화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통화 기록을 통해 요원 ████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음이 확인되었다. 5분간 이어진 통화에는 SCP-1151-2의 울음소리나 짖는 소리만 녹음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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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라쿤(Procyon lotor)과 흡사한 생명체. SCP-1152는 코끝에서 꼬리 끝까지 신장이 60cm이고 영양실조 상태임에도 체중은 75kg에 육박하며, 일반 라쿤과 달리 인간과 완벽하게 유전자가 일치하고 특히 재단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검증 결과 고인이 된 요원 ████의 유전자와 99.87%를 공유함이 밝혀졌다.[* 요원 ████는 13개월간 실종 상태였고 결국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었다. 시체는 아직 미발견 상태다.] 격리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생존하고 있어 일반 라쿤보다 훨씬 긴 수명도 가졌다. 한편 왼쪽 앞발의 다섯째 발가락이 없는데, 부상 경위는 불명이다. 지능의 경우 사춘기를 지난 인간의 평균 정도의 지능을 보인다. 라쿤의 앞발로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는 정교한 물체 조작이 가능하며, 문을 열고 낮은 수준의 자물쇠를 딸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변칙적 체질량 외에도, 육식성 및 잡식성 육상동물들에게 인식재해 효과를 발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SCP-1152와 합사된 동물들은 심지어 동종의 라쿤조차 SCP-1152에게 적대감을 표출한다. 부록 SCP-1152-A에 따르면 20██년 ██월 6일 탈출 사건이 발생했는데, SCP-1152는 서식지 벽을 파헤치려 시도하다가 파견된 요원 █████를 공격하여 키카드를 탈취하고 탈출했다. 이후 제98기지 보급고에서 발견되어 재격리되었다. 발견 당시 훔친 전화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통화 기록을 통해 요원 ████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음이 확인되었다. 5분간 이어진 통화에는 SCP-1151-2의 울음소리나 짖는 소리만 녹음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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