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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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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필터 규칙)
667,1166
== 설명 == 9세 정도의 백인 남성의 모습을 한 생명체. 신체의 98%의 피부가 지져지거나 흉터가 난 상태이며, 부러지기 쉬운 뼈를 가지고 있다.[* 보통 인간과의 뼈 배치와 차이가 있으며, 관절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뼈들이 산산조각 나지만, 동시에 SCP-116이 가진 자기회복 능력을 통해 뼈가 회복된다. 또한 어느정도의 언어 능력(영어)을 가지고 있으나, 알아듣기 매우 힘들며 이해를 시도할 경우 장기적 지능 저하를 겪게 된다.[* 재단에서는 일종의 텔레파시 능력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부록 IV에 따르면 부록 II에 등장하는 SCP-116을 연구하던 한 박사에게 치매와 조현증 증상이 오기도 했다.] 즉 이름 그대로 약골(骨)이면서, 동시에 주변에 유해한 효과를 끼치는 SCP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인지 부록 V에서는 SCP-116의 유해 효과나 연구 진척이 떨어짐을 고려해 SCP-116의 자가 폐기가 제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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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9세 정도의 백인 남성의 모습을 한 생명체. 신체의 98%의 피부가 지져지거나 흉터가 난 상태이며, 부러지기 쉬운 뼈를 가지고 있다.[* 보통 인간과의 뼈 배치와 차이가 있으며, 관절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뼈들이 산산조각 나지만, 동시에 SCP-116이 가진 자기회복 능력을 통해 뼈가 회복된다. 또한 어느정도의 언어 능력(영어)을 가지고 있으나, 알아듣기 매우 힘들며 이해를 시도할 경우 장기적 지능 저하를 겪게 된다.[* 재단에서는 일종의 텔레파시 능력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부록 IV에 따르면 부록 II에 등장하는 SCP-116을 연구하던 한 박사에게 치매와 조현증 증상이 오기도 했다.] 즉 이름 그대로 약골(骨)이면서, 동시에 주변에 유해한 효과를 끼치는 SCP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인지 부록 V에서는 SCP-116의 유해 효과나 연구 진척이 떨어짐을 고려해 SCP-116의 자가 폐기가 제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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