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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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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346
== 설명 == ||<table align=center><-3> 2층 전망실 || ||<-3> 반투명 거울 || ||<-3> 1층 작업실 || ||<-3> 출입구 || || 용접 처리된 3중 하역장 문 || 직업용 출입구 || 건물 북단의 철제 계단 [br] (2층 전망실 출입구) || [데이터 말소] 근처의 버려진 화학 공장. 위의 표와 같은 구조로 이뤄져 있다. 3개의 출입구 중 하역장 문과 직업용 출입구로 SCP-176에 진입하면 소량의 철제 잔해를 제외하곤 그저 쓰러져가는 버려진 공장의 풍경만 보이며, 계단은 사라져있고 문이나 창문으로도 전망실로 들어갈 수 없다. 남은 출입구인 계단으로 전망실에 입장해도 보이는 풍경은 동일하지만, 전망실의 창문을 통해 1층의 작업실을 바라볼 때 비로소 SCP-176의 변칙성이 나타난다. 이 경우, 1층 작업실의 원래 풍경 대신 대략 11.3초 길이의 장면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보여진다. 장면에서 작업실은 벽면이 흰색으로 되어 있고 청결하며, 중앙에는 거대한 전자기기가 놓여 있고 5명의 흰색 실험복을 입은 사람들이 기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5.9초 정도 지나면 직원용 출입구가 열리면서 검은색 기동복을 착용한 4명[* 모두 소음기가 장착된 무기를 사용한다.]이 나타나 이들에게 발포하며, 막바지에 전자기기가 강렬한 불빛과 방사선을 내뿜는 것으로 끝난다. 보여지는 장면과 상호작용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전망실에서 창문이나 문을 열려는 시도는 강력한 저향력에 직면하고, 이를 이겨내고 통과하더라도 11.3초가 지남과 동시에 손상이 즉시 복구된다. 이 과정에서 빠져 나온 도구나 신체 부위는 절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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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table align=center><-3> 2층 전망실 || ||<-3> 반투명 거울 || ||<-3> 1층 작업실 || ||<-3> 출입구 || || 용접 처리된 3중 하역장 문 || 직업용 출입구 || 건물 북단의 철제 계단 [br] (2층 전망실 출입구) || [데이터 말소] 근처의 버려진 화학 공장. 위의 표와 같은 구조로 이뤄져 있다. 3개의 출입구 중 하역장 문과 직업용 출입구로 SCP-176에 진입하면 소량의 철제 잔해를 제외하곤 그저 쓰러져가는 버려진 공장의 풍경만 보이며, 계단은 사라져있고 문이나 창문으로도 전망실로 들어갈 수 없다. 남은 출입구인 계단으로 전망실에 입장해도 보이는 풍경은 동일하지만, 전망실의 창문을 통해 1층의 작업실을 바라볼 때 비로소 SCP-176의 변칙성이 나타난다. 이 경우, 1층 작업실의 원래 풍경 대신 대략 11.3초 길이의 장면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보여진다. 장면에서 작업실은 벽면이 흰색으로 되어 있고 청결하며, 중앙에는 거대한 전자기기가 놓여 있고 5명의 흰색 실험복을 입은 사람들이 기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5.9초 정도 지나면 직원용 출입구가 열리면서 검은색 기동복을 착용한 4명[* 모두 소음기가 장착된 무기를 사용한다.]이 나타나 이들에게 발포하며, 막바지에 전자기기가 강렬한 불빛과 방사선을 내뿜는 것으로 끝난다. 보여지는 장면과 상호작용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전망실에서 창문이나 문을 열려는 시도는 강력한 저향력에 직면하고, 이를 이겨내고 통과하더라도 11.3초가 지남과 동시에 손상이 즉시 복구된다. 이 과정에서 빠져 나온 도구나 신체 부위는 절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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