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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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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116
== 설명 == 정체불명의 열쇠. 크기, 모양, 물질, 형상은 모두 불명이며[* 이것에 대해 아는 것은 질병을 확산시키는 1차적 매개이기에 관련 정보나 기록은 파기된다.] 특정한 질병을 발병시킨다. 질병은 구분되는 3가지 증세가 있는데, 각 증세는 SCP-370-a, b, c로 분류되었으며 증세의 발현은 개인의 인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각 증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SCP-370-a : 자기 중심적이거나 비열하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에게 일어나며, 가장 흔하다. 처음에는 아무 증세도 나타나지 않지만, 갈수록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감염자가 사망한 순간 시체는 휘황하게 빛나며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를 목격하거나 관련 변화 정보를 아는 것 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변화를 거친 신체나 흔적은 회수된 적이 없다. [br] * SCP-370-b : 외향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에게 발병하며, 발병한 순간 강력한 가학성애나 폭력적 경향을 보이는 등 180도로 변한다. 처음에는 매우 얌전한듯 하지만 갑자기 주변 인물을 폭행하거나, 나아가 무차별적인 연속살인까지 저지르기도 한다. 감염자에게 살해당한 사람의 시체는 SCP-370-a의 사망자들과 비슷한 변화를 거치며, 감염자는 살해한 인원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는다. * 2~ 3명 : 감염자의 몸에서 노란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 빛은 피해자의 교감신경계 작용을 저해해 피해자를 한층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 5~6명 : 빛의 휘도가 3배로 증가하며, 피부를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도 죽일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감염자와 시선을 마주치는 것 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 평균 12명[* 원래 폭력적인 경우에는 50명까지 가기도 한다.] : 일명 최후 단계에 돌입해 양팔을 하늘을 향패 뻗은 뒤 “████ 나를 집으로 데려가 다오!"라고 소리치는데, 이 소리는 방음벽은 물론 산업용 귀마개까지 통과하며 이 소리를 듣는 인원은 모두 감염된다.[* 청각장애는 제외된다.] 이후 감염자 주위로 가시광 스펙트럼의 빛줄기가 솟아오르고, 감염자가 수피트까지 공중부양한 뒤 [편집됨]하고 사라진다. 이렇게 사라진 감염자의 흔적은 발견된 적이 없다. [br] * SCP-370-c : 높은 IQ를 가진 분석적, 사색적인 사람에게 발명하며, 가장 위험한 증세이기도 하다.[* 재단의 연구 인원이 가장 걸리기 쉬운 증세이기도 하다.] 이것에 감염된 사람은 눈을 감고 평균 30초동안 고요한 침묵을 유지하며, 이 과정에서 누군가 질문하면 기도하는 중이라고 대답한다. 이 단계의 감염자는 발견 즉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살처분해야한다. 이 단계를 지나고 나면 평소처럼 행동하면서도 '행복감'이 유의미한 수치만큼 증대되며, SCP-370의 모습과 정확한 성질에 대한 전염성 지식을 가지게 된다. 이후 은밀하게 SCP-370 감염을 퍼뜨리려고 하며, 특히 SCP-370-a나 SCP-370-c의 발병이 예상되는 인원을 표적으로 삼는다. 이런 방법으로 50명을 성공적으로 감염시키면 최종 단계에 진입하는데, 진입과 동시에 감염자 주위의 공기가 소량의 빛을 방출하면서 희미한 노란색 불빛을 형성하게 된다. 이 불빛은 부교감 신경계 안정을 유도하며 동시에 보는 것 만으로도 매분 █% 확률로 감염될 수 있게 만든다. 하루가 지나면 격렬한 [데이터 말소]가 지나면서 건드린 모든 땅을 태워버리며, 감염자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보이지 않는 작은 감염성 공간을 남긴다. 이 공간은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감염되며, 7일간 유지된 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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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정체불명의 열쇠. 크기, 모양, 물질, 형상은 모두 불명이며[* 이것에 대해 아는 것은 질병을 확산시키는 1차적 매개이기에 관련 정보나 기록은 파기된다.] 특정한 질병을 발병시킨다. 질병은 구분되는 3가지 증세가 있는데, 각 증세는 SCP-370-a, b, c로 분류되었으며 증세의 발현은 개인의 인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각 증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SCP-370-a : 자기 중심적이거나 비열하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에게 일어나며, 가장 흔하다. 처음에는 아무 증세도 나타나지 않지만, 갈수록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감염자가 사망한 순간 시체는 휘황하게 빛나며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를 목격하거나 관련 변화 정보를 아는 것 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변화를 거친 신체나 흔적은 회수된 적이 없다. [br] * SCP-370-b : 외향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에게 발병하며, 발병한 순간 강력한 가학성애나 폭력적 경향을 보이는 등 180도로 변한다. 처음에는 매우 얌전한듯 하지만 갑자기 주변 인물을 폭행하거나, 나아가 무차별적인 연속살인까지 저지르기도 한다. 감염자에게 살해당한 사람의 시체는 SCP-370-a의 사망자들과 비슷한 변화를 거치며, 감염자는 살해한 인원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는다. * 2~ 3명 : 감염자의 몸에서 노란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 빛은 피해자의 교감신경계 작용을 저해해 피해자를 한층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 5~6명 : 빛의 휘도가 3배로 증가하며, 피부를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도 죽일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감염자와 시선을 마주치는 것 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 평균 12명[* 원래 폭력적인 경우에는 50명까지 가기도 한다.] : 일명 최후 단계에 돌입해 양팔을 하늘을 향패 뻗은 뒤 “████ 나를 집으로 데려가 다오!"라고 소리치는데, 이 소리는 방음벽은 물론 산업용 귀마개까지 통과하며 이 소리를 듣는 인원은 모두 감염된다.[* 청각장애는 제외된다.] 이후 감염자 주위로 가시광 스펙트럼의 빛줄기가 솟아오르고, 감염자가 수피트까지 공중부양한 뒤 [편집됨]하고 사라진다. 이렇게 사라진 감염자의 흔적은 발견된 적이 없다. [br] * SCP-370-c : 높은 IQ를 가진 분석적, 사색적인 사람에게 발명하며, 가장 위험한 증세이기도 하다.[* 재단의 연구 인원이 가장 걸리기 쉬운 증세이기도 하다.] 이것에 감염된 사람은 눈을 감고 평균 30초동안 고요한 침묵을 유지하며, 이 과정에서 누군가 질문하면 기도하는 중이라고 대답한다. 이 단계의 감염자는 발견 즉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살처분해야한다. 이 단계를 지나고 나면 평소처럼 행동하면서도 '행복감'이 유의미한 수치만큼 증대되며, SCP-370의 모습과 정확한 성질에 대한 전염성 지식을 가지게 된다. 이후 은밀하게 SCP-370 감염을 퍼뜨리려고 하며, 특히 SCP-370-a나 SCP-370-c의 발병이 예상되는 인원을 표적으로 삼는다. 이런 방법으로 50명을 성공적으로 감염시키면 최종 단계에 진입하는데, 진입과 동시에 감염자 주위의 공기가 소량의 빛을 방출하면서 희미한 노란색 불빛을 형성하게 된다. 이 불빛은 부교감 신경계 안정을 유도하며 동시에 보는 것 만으로도 매분 █% 확률로 감염될 수 있게 만든다. 하루가 지나면 격렬한 [데이터 말소]가 지나면서 건드린 모든 땅을 태워버리며, 감염자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보이지 않는 작은 감염성 공간을 남긴다. 이 공간은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감염되며, 7일간 유지된 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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