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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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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211
== 설명 == 어두운 색의 나비 또는 나방같이 생긴 작은 개체. 수면이나 호흡, 번식 또한 하지 않으면서, 24세 미만의 인간을 먹이로 삼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모든 유치가 빠지지 않은 인간을 선호하는듯 하다.] SCP-478은 목표로 삼은 숙주가 잠들어 있을 때 입에 들어가 입천장에 붙은 뒤, 콧구멍 하나를 틀어막는다. 이에 숙주의 신체는 점액 생산이 증가하면서, 가벼운 감기 증세를 느낀다. 이후 숙주의 입천장에서는 잇몸의 정상적인 치아 교체와 함께 치아가 자라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자라나는 치아들은 정상 치아의 성장보다 몇 배나 빠르게 이뤄진다. 입천장 전체가 덮이고 나면 목구멍과 식도까지 치아가 자라나며, 2~4일 정도 지나면 위 내벽을 넘어 폐와 피하층까지 자라나기 시작한다. 이 때 신체의 골격 칼슘이 이 치아들을 만들기 위해 빠져 나간다. 소화 기관 전체에 치아가 포화될 정도로 자란 뒤에 SCP-478은 입에서 빠져나와 도망치며, 이후 이들 치아는 피부 아래 단단한 치아 물질 덩어리를 형성한다. 문제는 이렇게 자란 모든 치아가 뿌리나 신경, 에나멜을 포함한 모든 배치가 일반 치아와 동일하며, 위액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는 점이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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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어두운 색의 나비 또는 나방같이 생긴 작은 개체. 수면이나 호흡, 번식 또한 하지 않으면서, 24세 미만의 인간을 먹이로 삼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모든 유치가 빠지지 않은 인간을 선호하는듯 하다.] SCP-478은 목표로 삼은 숙주가 잠들어 있을 때 입에 들어가 입천장에 붙은 뒤, 콧구멍 하나를 틀어막는다. 이에 숙주의 신체는 점액 생산이 증가하면서, 가벼운 감기 증세를 느낀다. 이후 숙주의 입천장에서는 잇몸의 정상적인 치아 교체와 함께 치아가 자라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자라나는 치아들은 정상 치아의 성장보다 몇 배나 빠르게 이뤄진다. 입천장 전체가 덮이고 나면 목구멍과 식도까지 치아가 자라나며, 2~4일 정도 지나면 위 내벽을 넘어 폐와 피하층까지 자라나기 시작한다. 이 때 신체의 골격 칼슘이 이 치아들을 만들기 위해 빠져 나간다. 소화 기관 전체에 치아가 포화될 정도로 자란 뒤에 SCP-478은 입에서 빠져나와 도망치며, 이후 이들 치아는 피부 아래 단단한 치아 물질 덩어리를 형성한다. 문제는 이렇게 자란 모든 치아가 뿌리나 신경, 에나멜을 포함한 모든 배치가 일반 치아와 동일하며, 위액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는 점이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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