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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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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inf
== 설명 == 21.3 x 36.m 크기의 HO 스케일(1:87) 철도 디오라마 모형. 모형은 철도 하나와 몇 개의 건물, 그리고 숲이 우거진 언덕이 있는 콜로라도의 레드 엘크라는 가상의 마을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모형임에도 불구하고 배관과 전력을 이용하거나 가솔린을 이용해 자동차가 움직이는 등, 실제처럼 기능한다. 또한 평균 신장이 19.5mm인 것을 제외하면 인간과 완벽하게 동일한 1270명의 주민들도 살고 있다. 추가로 SCP-587의 부근의 물리법칙은 다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SCP-587은 번호판의 번호를 비롯해 신문 등 조형이나 지질학 구성, 주민의 내장 배치[* 재단이 임의로 해부한듯 하다. 지못미..]까지 매우 정교하게 되어 있다. 살고 있는 주민들 또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SCP-587의 특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못한다.[* 단 재단이 격리 및 실험한 지 ██년 후, 일부 주민들이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듯 하다.] 주민들은 SCP-587에 접촉하지 않는 외부 물체는 인식하지 못하는 듯 하다. 덕분에 재단이 SCP-587의 마을 회관 근처에 설치된 카메라는 몇 년 동안 눈에 띄지 않았다. 반대로 접촉하는 것은 인식이 가능해서, 곤충이 나타나자 큰 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민들 입장에선 거대한 괴물로 보였을 것이다.] SCP-587의 특성상 모형에 가해지는 자극은 SCP-587에게 자연재해급의 영향을 준다. 그 예로는 지진(모형을 밀거나 충격을 줌), 기후 변화와 일식(날씨 시스템 오작동), 뜨거운 홍수(커피를 쏟음) 이상한 밧줄과 비(머리카락과 비듬)[* 이것 때문에 격리실에선 1단계 격리복 착용이 요구된다.] 관찰 결과 주민 중 일부는 이런 현상에 대해 나름대로 해석하여 관련 종교나 합리화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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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21.3 x 36.m 크기의 HO 스케일(1:87) 철도 디오라마 모형. 모형은 철도 하나와 몇 개의 건물, 그리고 숲이 우거진 언덕이 있는 콜로라도의 레드 엘크라는 가상의 마을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모형임에도 불구하고 배관과 전력을 이용하거나 가솔린을 이용해 자동차가 움직이는 등, 실제처럼 기능한다. 또한 평균 신장이 19.5mm인 것을 제외하면 인간과 완벽하게 동일한 1270명의 주민들도 살고 있다. 추가로 SCP-587의 부근의 물리법칙은 다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SCP-587은 번호판의 번호를 비롯해 신문 등 조형이나 지질학 구성, 주민의 내장 배치[* 재단이 임의로 해부한듯 하다. 지못미..]까지 매우 정교하게 되어 있다. 살고 있는 주민들 또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SCP-587의 특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못한다.[* 단 재단이 격리 및 실험한 지 ██년 후, 일부 주민들이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듯 하다.] 주민들은 SCP-587에 접촉하지 않는 외부 물체는 인식하지 못하는 듯 하다. 덕분에 재단이 SCP-587의 마을 회관 근처에 설치된 카메라는 몇 년 동안 눈에 띄지 않았다. 반대로 접촉하는 것은 인식이 가능해서, 곤충이 나타나자 큰 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민들 입장에선 거대한 괴물로 보였을 것이다.] SCP-587의 특성상 모형에 가해지는 자극은 SCP-587에게 자연재해급의 영향을 준다. 그 예로는 지진(모형을 밀거나 충격을 줌), 기후 변화와 일식(날씨 시스템 오작동), 뜨거운 홍수(커피를 쏟음) 이상한 밧줄과 비(머리카락과 비듬)[* 이것 때문에 격리실에선 1단계 격리복 착용이 요구된다.] 관찰 결과 주민 중 일부는 이런 현상에 대해 나름대로 해석하여 관련 종교나 합리화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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