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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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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823
== 설명 == 갑각류를 닮은 대형 육식 동물. 익수목 같은 날개와 파충류처럼 독침이 달린 꼬리[* 생식기도 달려있다.]를 가지고 있다. 크기는 성체 기준으로 길이 135cm, 질량 42kg이며, 따로 성별이 구분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성으로 보인다. 햇빛에 노출된 상태의 SCP-631은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이 능력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불명이지만, 실험 결과 혈중 콜레칼시페롤(비타민 B3) 농도의 상승으로 유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SCP-631을 감지하기 위해선 열 화상장비를 사용해야 하는데, 감지 결과 낮에는 거의 공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SCP-631은 야행성으로 밤에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나 SCP-631은 저광도의 환경에 고통과 고황 상태를 보여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도가 약화되긴 하나 먹이를 먹거나 햇빛에 노출되어야만 즉시 완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CP-631은 근처의 고립되어 있으면서 잠자는 인간을 찾아내 침으로 목을 찌른 뒤[* 이 때 발성도 방지된다.], 2~3분간 독을 주입해 사망시킨 후 내장을 빠르게 파먹고 꼬리에서 생산된 수정란으로 대체한다. 이 과정은 10분 ~ 15분 정도 걸리며 이후 부모 개체는 절명하고 빠르게 부패한다. 이렇게 낳은 알은 약 1시간 정도 뒤에 부화하며, 태어난 SCP-631은 희생자의 나머지 신체를 먹어치운 뒤 은둔지로 떠나 4시간 만에 성체로 성장한다. 이런 요인들 때문인지 SCP-631의 수명은 24시간에 불과하다. 단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을 경우에는 평균 30일간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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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갑각류를 닮은 대형 육식 동물. 익수목 같은 날개와 파충류처럼 독침이 달린 꼬리[* 생식기도 달려있다.]를 가지고 있다. 크기는 성체 기준으로 길이 135cm, 질량 42kg이며, 따로 성별이 구분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성으로 보인다. 햇빛에 노출된 상태의 SCP-631은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이 능력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불명이지만, 실험 결과 혈중 콜레칼시페롤(비타민 B3) 농도의 상승으로 유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SCP-631을 감지하기 위해선 열 화상장비를 사용해야 하는데, 감지 결과 낮에는 거의 공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SCP-631은 야행성으로 밤에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나 SCP-631은 저광도의 환경에 고통과 고황 상태를 보여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도가 약화되긴 하나 먹이를 먹거나 햇빛에 노출되어야만 즉시 완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CP-631은 근처의 고립되어 있으면서 잠자는 인간을 찾아내 침으로 목을 찌른 뒤[* 이 때 발성도 방지된다.], 2~3분간 독을 주입해 사망시킨 후 내장을 빠르게 파먹고 꼬리에서 생산된 수정란으로 대체한다. 이 과정은 10분 ~ 15분 정도 걸리며 이후 부모 개체는 절명하고 빠르게 부패한다. 이렇게 낳은 알은 약 1시간 정도 뒤에 부화하며, 태어난 SCP-631은 희생자의 나머지 신체를 먹어치운 뒤 은둔지로 떠나 4시간 만에 성체로 성장한다. 이런 요인들 때문인지 SCP-631의 수명은 24시간에 불과하다. 단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을 경우에는 평균 30일간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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