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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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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3629
== 특징 ==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탄생의 배경 자체가 그렇다보니 MS의 주력 통합개발환경인 비주얼 스튜디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가볍다. 점점 덩치가 커져서 그 자체로 플랫폼 이상이 되어버린 비주얼 스튜디오에 비하면 정말 빠른 기동과 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인터페이스도 복잡한 부분없이 코드에디터라는 본연에 충실하게 단순한 형태이다. 초기에는 아톰 에디터의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라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아톰 에디터를 두고 VScode를 써야할 이유가 없다는 여론도 적지 않았으나, 발표 후 주단위로 갱신과 개선을 거듭하면서 아직도 웹브라우저 위에서 에디터를 돌리고있다는 느낌이 남아있는 아톰 에디터와 달리, VScode는 이미 독자적인 환경위에서 돌아간다고 느껴질 정도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특히 화면을 그리는 모든 부분을 DOM(Document Object Model)을 일체 통하지 않고 캔버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닥부터 재작성함으로서 스크롤조차 버벅거리는 아톰 에디터와는 격이 다른 속도향상을 이뤄냈다. 또한 기반이 node.js와 크로미움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웹이나 자바스크립트, CSS등의 웹관련 프로젝트에 관한 기본 처리능력이 내장되어있고, 이를 통해 제작과 확인을 한번에 할 수 있다. 특히 TypeScript를 비롯한 MS프로젝트의 경우는 VS본가보다 더 편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평가도 있다.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하며, 통합 마켓을 제공하고 있어서 한자리에서 검색하고 설치, 갱신을 할 수 있다. 다양한 확장기능으로 VScode는 단순히 코드 에디터 정도가 아니라 강력한 개발도구로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체 내장 터미널 출력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 터미널 창을 열어서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REPL에 대응한 언어들의 REPL 기능도 내부에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대부분 장점과 함께 따라오는 것들인데, 대부분 크로미움 관련되는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아톰 에디터보다는 낫다고 해도 일렉트론을 바탕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는 특성의 한계 탓에 기동하고 간단하게 짧은 문서 수정하는데는 부담이 적지만, 프로젝트 크기가 커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시스템자원을 잡아먹는다. 그냥 자원만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무거운 상태가 되면 그대로 작동정지가 되어 프로그램이 뻗는 경우도 있다.(이는 아톰 에디터나 같은 일렉트론에 기반한 Clojure개발 도구인 라이트테이블에서도 똑같이 발생하는 문제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크로미움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GPU가속 등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화면 출력이 이상하게 될 수 있다. 플래그를 열어서 GPU가속을 꺼주면 좀 느려지긴 해도 정상 출력이 된다. 아무래도 통합개발환경(IDE)이 아니다보니 일체화되어 있는 웹기반 개발환경과 달리 C를 비롯한 외부 언어는 개발환경을 구축하는게 좀 귀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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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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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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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탄생의 배경 자체가 그렇다보니 MS의 주력 통합개발환경인 비주얼 스튜디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가볍다. 점점 덩치가 커져서 그 자체로 플랫폼 이상이 되어버린 비주얼 스튜디오에 비하면 정말 빠른 기동과 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인터페이스도 복잡한 부분없이 코드에디터라는 본연에 충실하게 단순한 형태이다. 초기에는 아톰 에디터의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라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아톰 에디터를 두고 VScode를 써야할 이유가 없다는 여론도 적지 않았으나, 발표 후 주단위로 갱신과 개선을 거듭하면서 아직도 웹브라우저 위에서 에디터를 돌리고있다는 느낌이 남아있는 아톰 에디터와 달리, VScode는 이미 독자적인 환경위에서 돌아간다고 느껴질 정도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특히 화면을 그리는 모든 부분을 DOM(Document Object Model)을 일체 통하지 않고 캔버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닥부터 재작성함으로서 스크롤조차 버벅거리는 아톰 에디터와는 격이 다른 속도향상을 이뤄냈다. 또한 기반이 node.js와 크로미움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웹이나 자바스크립트, CSS등의 웹관련 프로젝트에 관한 기본 처리능력이 내장되어있고, 이를 통해 제작과 확인을 한번에 할 수 있다. 특히 TypeScript를 비롯한 MS프로젝트의 경우는 VS본가보다 더 편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평가도 있다.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하며, 통합 마켓을 제공하고 있어서 한자리에서 검색하고 설치, 갱신을 할 수 있다. 다양한 확장기능으로 VScode는 단순히 코드 에디터 정도가 아니라 강력한 개발도구로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체 내장 터미널 출력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 터미널 창을 열어서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REPL에 대응한 언어들의 REPL 기능도 내부에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대부분 장점과 함께 따라오는 것들인데, 대부분 크로미움 관련되는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아톰 에디터보다는 낫다고 해도 일렉트론을 바탕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는 특성의 한계 탓에 기동하고 간단하게 짧은 문서 수정하는데는 부담이 적지만, 프로젝트 크기가 커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시스템자원을 잡아먹는다. 그냥 자원만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무거운 상태가 되면 그대로 작동정지가 되어 프로그램이 뻗는 경우도 있다.(이는 아톰 에디터나 같은 일렉트론에 기반한 Clojure개발 도구인 라이트테이블에서도 똑같이 발생하는 문제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크로미움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GPU가속 등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화면 출력이 이상하게 될 수 있다. 플래그를 열어서 GPU가속을 꺼주면 좀 느려지긴 해도 정상 출력이 된다. 아무래도 통합개발환경(IDE)이 아니다보니 일체화되어 있는 웹기반 개발환경과 달리 C를 비롯한 외부 언어는 개발환경을 구축하는게 좀 귀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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